211006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에스겔30:1~9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통고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하라 그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이 가깝도다 하시며 애굽에 칼이 임하고 애굽을 돕던 룻, 붓, 구스도 함께 칼에 엎드려지고 그들의 성읍이 사막이 되고 돕는 모든자를 멸할 때 구스사람을 두렵게하여 근심이 있으리라 합니다.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두려움, 근심, 걱정, 염려 속에 살아온 나에게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사고는 근심과 염려입니다. 근심과 염려의 뿌리가 부모와 조상대로부터 지속적으로 흘러온 것을 알지 못하였기에 집에 온다는 남편이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으면 무슨 사고가 생긴건가 하는 두려움이 자동적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저녁에 아이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또 무슨 일이 있는가? 하는 걱정을 하게하는게 나의 그동안 모습입니다. 그러나 다 큰 성년이 남자들을 간섭하고 통제하고 내 눈에 가두려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고 기도를 그것을 극복하면서 이제는 거짓된 영에 속지 않고 두려운 생각이 올라올 때면 바로 기도하며 찬양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순간 방심하면 바로 사탄의 궤계에 속아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고 사는 것이 나의 모습입니다. 요즘 요란하게 뉴스를 장식하는 내용 중 평생 법관으로 생활하신 분의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직장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시는 분들의 삶의 모습을 보아왔기에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떻게 살아왔을지 짐작이 되었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실하게 평생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부름의 때에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을텐데 어느 순간 사회적 관습에 묻혀 가마솥에 개구리처럼 자신이 죽어 가고 그동안의 삶의 정체성까지 흔들리는 사건 앞에 이 혼란의 시대를 걸아가는 지금 나는 더 영적으로 깨어 분별하고 악한 것들의 손에 잡히지 않도록 기도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 스펙, 돈이 우상이되어 내 땅이 황폐해지고 사막이 되어 가는 것도 모르고 살아온 지난 날을 회개하며 이제는 돌이켜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있는 근심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근심이 되게하시고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좋은 직장은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도구가 아닌 더 깨어 이나라를 지키는 군인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라는 사명으로 받고 더 깊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실 때까지 사명 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출근 후 자리에 앉을 때마다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더 세밀이 살피고 돕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에게 사명자로 부르심을 주셨는데 직장이 나의 유익을 취하는 장소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지껏 나를 지켜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불평불만 하지 않고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며 나를 보내신 이유를 깨달고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주님 손에 맡깁니다. 이땅의 최후의 보루인 군을 주님 손에 맡깁니다. 오늘도 사탄 마귀 틈타지 못하도록 천군 천사가 대한민국의 군대를 전신갑주로 입혀 주시옵소서. 한건의 인명사고도 생기지 않게하시고 그 사고로 인해 군이 해야할 본연의 임무가 흐려지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 나아갑니다. 주님 함께 하여주시옵소서.오늘도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