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4 애굽을 향한 예언 에스겔29:1~12
열째해 열째 달 열두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 임하여 애굽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하십니다. 애굽은 라일강의 풍요를 누리며 고대 근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 중 하였으나 그들은 자신의 것으로 취하며 교만하였습니다. 라일강의 큰 악어인 바로 왕은 갈고리로 아가미를 꿰고 강의 고기가 비늘에 붙어 고기들에 던짐을 받으며 나중에 들짐승과 새의 밥이 되리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끝까지 의지하며 매달렸던 애굽은 갈대 지팡이와 같아서 붙잡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며, 또한 그 땅은 사막과 황무지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허리가 흔들리게 하였느나라
바벨론이 유다를 쳐들어 왔을 때 바벨론과 화친하지 않고 애굽에 의지했던 남유다는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고대 근동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힘이 될 것 같은 애굽을 의지한 유다는 갈대지팡이를 잡아 많은 백성들이 포로의 신세가 되었고 남은 백성들은 본토에서 죽게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풍요 속에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애굽이었지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앞에서는 너무 보잘것 없고 하찮은 존재가 된다는 것을 다시 보게 하십니다. 지난 일주일간 두로의 대한 심판의 말씀을 보며서 화려한 삶을 꿈꾸며 잘되고 잘되기만을 원했던 제 삶에 대한 심판의 말씀으로 왔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두로에 대한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하니 여전히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을 탐닉하는 나를 바로 잡아가기 위위해 반복해서 해 주신 말씀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애굽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하나님이 주신 물질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내 열심으로 내가 만든 것이라는 착각 속에 물질을 사용해온말씀으로 받아졌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면 매달두 아들이 320만원이 되는 대안학교를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고필리핀 유학도 엄두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신 그 물질을 나의 것이라 생각하며 안으로는 절약하고 절약하면서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였습니다. 헛된 야망과 물질을 숭배하며 자녀들의 성공을 향해 달려온 내 삶의 결론이었음을 회개하며 이제는 작은 물질을 사용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에 사용되도록 날마다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를 하고 있는데 깊은 기도가 되지 않고주말에 배송되었던 택배 생각이 났습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잘못 주문하여 바로취소하였는데 배송이 되지 않은 물건인데도 바로 취소를 했는데 배송비가 부과가 되었습니다. 업체에 확인하고 환불처리까지 받았던 물건이었는데 집으로물건이 도착하였는데 다시 문의를 하고 회수 요청을 한다는게 주말내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앉아 기도를 하는데 그일이 생각이 나서 기도에 집중이 되지않았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기도를 하고 묵상을 해야하기에 딴데시간을 보낼 수 없는데 하나님은 이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핸드폰을열어 회수에 대한문의를 하였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께드린다고 하면서 정결하지 않는 나의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는 감동에 바로 적용을 하고 나니 이후 기도는 너무 쉽게 잘 풀렸고 말씀 묵상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놓치지 않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대체 휴무일에 당직이 걸린 것을 불평하지 않고목장예배와 주일 성수를 드릴 수 있게 오늘 근무가 걸린 것을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모든 고난의 종합세트인 초원님의 주일 설교를 생각하며 어떤 상황에도 나의 자리를 지키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믿고염려와 두려움이 올라올 때마다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오직 나의 주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천군천사가 나와 내 가족과 내가 아는 모든 지체들에게 함께 하실 줄 믿고 선포합니다. 악한 마귀 틈타지 못하도록 오늘도 저를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