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은 사랑의 반대말 ★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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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4
※ 야고보서 2:1~13 ※
♥하나님 나라는 사람을 부자와 가난한 자로 나누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게다가 부자와 가난한자를 차별하는 행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1절)
말씀하신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를 차별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9절) 말씀하신다...
♥우리 모두는 어느 틈엔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다
그 사람의 옷차림을 착~ 보면 귀티가 나는지 빈티가 나는지 대충 짐작을 하고 있으며
그 사람의 차를 보면서 음~ 이 사람 어느 정도 사는구나를 파악하며 그렇게 만들어진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그 사람과의 대화에 묻어나는 것이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빈티나는 사람의 실수는 왠지 더 열받고(?) 부티나는 사람의 실수는 왠지 더 너그럽지는 않은지?
후졌다 칼라의 똥차가 내 차를 막고 있으면 크랙션 빵빵 눌러대고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면서 삐까번쩍 명품 자동차가 내 앞길을 가로 막으면 뭐 이유가 있겠지.. 하는 모습이 우리에겐 없는지?
♥해 주는 것도 그닥 없는데도 괜히 친해지고픈 멋쟁이 돈많은 부티족을 대하는 우리의 너그러운 마음처럼
해달라는것도 딱히 없는데도 괜히 멀리하고픈 꼬질이 돈없는 빈티족에 대한 우리의 팍팍한 심령도 너그러워지기를 바라며
오늘 울 가게에 들르는 수많은 얼굴 시꺼멓고 뚱뚱하고 돈없어 보이고 별로 살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아줌마들(ㅋㅋ)에게도 좀 넉넉한 마음으로 대하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