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1 두로의 패망 에스겔27:26~36
두로의 배가 큰 물에 이르게 하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서 너를 무찔렀고 네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공과 선장과 배으 틈을 막는 자와 모든 용사와 무리가 패망하는 날에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거시아록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두로와 무역을 하며 부를 취했던 많은 나라들이 그들의 패망을 보면서 슬퍼하며 통곡합니다.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두로의 심판은 에스겔서 2장에 걸쳐 무려 57구절로 그들의 패망의 순간은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두로를 위한 애가를 부르라고 하셨는데 주변국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두로라는 부자 나라가 망함으로 인해 주변에 끼친 영향을 많을 것을 짐작합니다. 해상을 이용해 중계 무역을 통해 수많은 나라에 영향을 끼친 나라가 망하는 사건은 결코 한 나라가 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힘든 일을 외면하거나 또 나와 경쟁자라고 해서 즐거워하거나 조롱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안에 거절감의 상처로 인정중독이 있었고 인정을 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동네 친구들과 놀이와 싸움에서 이기고자 하였고, 초등학교 때도 임원선거를 할 때는 이기고 싶었습니다. 늘 나의 욕심과 탐심이 하늘이 찌르기에 반장, 회장은 안되고 부자만 따라왔습니다. 중학교 때는 나를 시기하는 친구를 꼭 이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나의 경쟁자는 지금 이시간에도 잠을 자지 않는다는 표어까지 붙여 놓으며 우등생이 되고 싶었고, 성적과 미모로 취업을 하게되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이쁘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속으로끊임없이 시기하며 질투하였습니다. 직장에서도 늘 인정 받고 싶어 다른 사람은 전혀 관심도 없는데 스스로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늘 자녀들도 칭찬받게 하고 싶었고 다른 친구의 성적과 비교하며 아이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여지껏 나의 열심으로 내가 참 잘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착각과 교만 속에 살다 말씀을 통해 내가 거절감의 상처를 덮기 위해 스스로 너무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위해 조롱하고 망하는 것을 즐거워했던 두로의 패망 앞에서 애가를 부르게 하시며 슬퍼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광풍에 파선하여 자취 조차 없어진 그 나라를 위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동안 내 안에 있는 거절감의 상처로 스스로를 얽어매고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을 자유케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께로 부터 오지 않은 것은 떠나갈지어다.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던 어둠의 자리에 이제는 빛으로 온전히 채워져서 악한 자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적용) 오늘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이 시간을 통해 내 안에 얽매인 모든 것이 완전히 풀리며 가정의 회복이 일어나도록 깊은 기도를 하겠습니다. 보고 듣는 모든 것이 분별되도록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리하며 기도와 말씀 에배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내 안에 모든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게 하시고 나도 살고 가정도 살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하도록 인도하시 감사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나를 속이는 악한 자의 궤계에 빠지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인생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슬픔으로 나의 유익으로 삼는 악한 자가 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실 주님을 믿고 선포합니다.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