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0월 1일 금요일 ◈
◉ 두로의 패망 ( 에스겔 27:26-36 )
▷ 너를 무찔렀도다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
27. 네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상인과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무리가 네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
▷ 슬피 통곡하리로다
28. 네 선장이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29. 노를 잡은 모든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 뒹굴며
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 다 너를 비웃음이여
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애도하여 말하기를 두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풍부하게 하였었도다
34. 네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35. 섬의 주민들이 너로 말미암아 놀라고 왕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도다
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27장 26절에서 36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두로의 패망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내 삶에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26절에.. ampldquo 니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amprdquo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지난 26장 19절에서도.. ampldquo 내가 너를 주민이 없는 성읍과 같이 황폐한 성읍이 되게 하고 깊은 바다가 네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이 너를 덮게 할 것이라~amprdquo 고 하셨죠. 제가 그제도 말씀드렸지만.. 바다를 이용해 부를 축적했던 두로가 이제 바다로 말미암아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가 세상에서 믿고 의지하던 번영의 근원이 패망의 근원.. 멸망의 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27장을 시작하며.. 두로의 교만과 물질 우상을 따른 죄를 조목조목 지적하신 하나님은 오늘 27절부터는 그 삶의 결론이 어찌될 것인지 경고하십니다. 정말 이런 두로의 패망을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남의 이야기 아닌 것 같아요. 바로~ 내 이야기입니다. 내 의가 강한 분들 일수록.. ampldquo 내가 왜~? amprdquo 하시겠지만.. 성경 말씀은 분명 나 들으라고 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두로의 심판 소식이 들리면.. ampldquo 아~ 나도 두로처럼 심판 받을 때가 되었구나~! amprdquo 가 깨달아져야 합니다. 두로가 교만하다 하시면.. 내 교만은 무엇인지 묵상하고 두로가 자기 영광을 위하여 물품을 바꾸고~ 바꾸고~ 또~ 바꾸었다면..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바꾸고 바꾼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큐티의 꽃.. 적용입니다. 그야말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것이지요.
▶▶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보고 우리가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첫 번째는.. 내 모든 물질과 소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결국엔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에 불과합니다.
오늘 27절에.. ampldquo 니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니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니 상인과 니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니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amprdquo 라고 해요. 어제 27장 4절을 큐티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두로는 당시 바다 가운데에서 막강한 세력과 부귀영화를 얻었지요. 바다가 부강의 근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서 바다 한가운데란..? 바다가 그 모든 것을 일순간에 잃어버리는 침몰의 장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생명의 젖줄 같은 바다였는데.. 오늘은 죽음의 바다가 된 것입니다. 더구나 바다 한가운데에서는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지요. 지난 8절에서는.. ampldquo 시돈과 아르왓 주민들이 니 사공이 되었고.. 지혜자들이 니 선장이 되었다~amprdquo고 해도 그렇습니다. 제 아무리 경험 많고.. 능력 있는.. 뱃사람이면 무엇 합니까..? 바다 한가운데에서 심판을 맞이하면 어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스닐의 잣나무로 판자를 만들고..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돛대를 만들고..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노를 만들고.. 깃딤 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든 배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심판의 사건을 만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결국엔..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에 불과한 내 집착과 소유는 무엇입니까..? 어제까지만 해도 내 인생에 생명의 젖줄 같은 바다였다가.. 오늘 죽음의 바다처럼 된 내 소유는 무엇입니까..?
가상화폐.. 주식은 물론이고 배우자와 자식.. 내 직업도 우상처럼 여기면.. 다~ 죽음의 바다가 될 수 있지요.
▶▶ 심판의 사건 가운데 적용해야 할 것..
◉ 두 번째는.. 망하면 망할수록 기쁨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28절 이후를 보니.. 선장은 부르짖고 노를 잡은 모든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두로를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통곡합니다. ampldquo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서 뒹굴며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amprdquo 라고 해요. 그런데 말로는 다~ 너를 위하여.. 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이런 말에 솔깃하면 안 됩니다. 사공이고.. 선장이고.. 이들이 울고불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말 두로의 멸망이 안타깝고 슬퍼서 울었을까요..? 다~ 자기들 이해타산 때문에 울고불고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에요. 요한계시록 18장 11절에.. 딱~ 그르케 기록되어 있지요. ampldquo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amprdquo 고 했습니다. 두로가 망하니.. 이제 먹고 살 길이 막연해서 우는 것입니다. 정말 눈물의 넘어가면 안 됩니다. 이 눈물이 구원을 위한 애통한 눈물인지.. 그 눈물 뒤에 감춰진 돈은 없는지.. 감추어진 정욕은 없는지.. 분별하고.. 또~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도 그러셨지요. 두로가 한참 잘나갈 때.. 미리 경고하시고.. 슬픈 노래를 부르라고 하셨잖아요. 망하면 이제 기쁨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32절에.. ampldquo 두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amprdquo 하지만.. 두로고~ 우리고~ 다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적막한 사건을 당해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니 이것이야말로 기쁜 소식 아닙니까..? 심판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니 기쁜 노래를 부르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그르케 슬피 통곡하고 계십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내가 패망하는 날 amprdquo 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일류 대학을 다니는 동안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대형회계법인에 입사했어요. 그러다 IMF 외환위기 때는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서 큰돈을 벌고 풍족하게 살았지요. 오늘 33절에..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풍부하게 하였던 두로처럼 형들에게도 사업자금을 빌려주었어요.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사업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패망하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그 사건을 피해 외국으로 떠난 저는 그곳에서 지인의 전도로 한인 교회에 다니며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교회에서 만난 한 선교사님의 교회 개척과 기독학교 설립 사업을 위해 큰돈을 후원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오늘 27절에 두로가 패망하는 날에 재물과 모든 무리가 바다 한가운데에 빠진 것처럼.. 저도 그만~ 그 모든 비용을 다~ 날리고 말았어요. 기독학교 이사장이 되고자한 제 탐심 때문에.. 선교사님에게 속고 남은 재산마저 다~ 잃게 된 것이었죠. 텅 빈 채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부모님 댁 외양간을 개조하여 그 방에서 살았어요. 고향 사람들과 친구들의 조롱을 견디며.. 악하고 음란했던 과거와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삼고자한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보냈죠. 그러자 주님은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고 새 직장으로 인도해 주셨어요. 패망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해 주신 주께 감사드려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써 구원의 은혜를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심판 가운데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저를 살리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간증하겠습니다. 매월 일정액을 보내주는 믿지 않는 작은형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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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34절 말씀처럼.. 내가 바다 깊은데서 파산한 때에 내 무역품과 내 승객이 다 빠져도 그렇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놀라고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할 일이 아닙니다. 오늘 내게 두로와 같은 패망의 사건이 와도 그래요. 마음 아프게 슬피 통곡할 게 아닙니다. 슬피 울면 세상의 비웃음거리만 될 뿐입니다. 기쁨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심판의 사건.. 패망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모든 물질과 소유에 대한 집착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결국엔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두로의 패망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통해 각자 내 삶에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결국엔.. 다~ 바다 한가운데 빠질 것에 불과한 내 모든 물질과 소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내 모든 재물과 상품과 사공과 선장이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지는 파선의 사건이 와도 이것이 심판의 사건이 아니고.. 구원의 사건인 것을 알기 원합니다. 슬픈 노래가 아니라~ 기쁜 노래를 부르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함께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백신 접종이 속히~ 이루어지고.. 부작용이 없도록 살펴주시옵소서~.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고.. 집안 살림.. 나라 경제도 회복되기 원합니다. 특별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배처럼 큰 위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영업장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위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