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보고! 저주를 입고! 비방거리가 된다! 아멘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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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16
머리 허연 박사님은 드디어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젠 잊으라구! 응 잊으라구
여기 혈액내과엔 올일 없는 사람이야
감염내과로 가라구~`
그렇게도 간구했던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가 이젠 정상이고 다 나았으니
이젠 오지 말라는 외침을 듣지 못하고
반신반의하며 오직 혈액내과로 달리던 저는
질병에서 나음을 입었구나 비로소! 알아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속자요 창조자요 왕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서 저에게 말씀하시며
질고와 갖은 고통에서 저를 구출해내셨습니다.
자기사랑과 행복을 찾아 삼만리 헤메던 저에게
이젠 옛적일을 생각하지 말며
새일을 행하는 것을 보라~하십니다.
정녕히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며
택한 자로 그 물을 주실 것입니다.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존경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지어진 이 피조물은
주님을 찬송하며 영영히 송축하겠나이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부르지도 아니하고
예물과 유황으로 괴롭게도 아니한 주님께
오직 죄악으로 주님을 수고롭게 하며 괴롭게 하는 자입니다.
아니오 예만 답하며 이에서 지나지 않아야하는데
신뢰가 없는 사람이기에 이 맹세, 저맹세, 진짜맹세, 헛맹세를 즐기며
말도 많고 허풍도 많으며 분위기에 휩쓸려 어느덧 자고하며 자긍하며
주님의 자리에 순식간에 항시 오르기를 즐겨함으로 범죄와 배역을 꾀하나니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새 일을 보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툭튀어나오는 간증> 과 <자라나는 간증>으로
산위에 동네로 집안을 비취는 등불로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악하고 음란함으로 표적을 구하는 이세대에
성도의 마지막 보루인 착한 행실로
예/ 아니오, 를 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석 대보름에 미리 예방주사 한 방
주시길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혹여 생색이 나고 내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므로
주님이 둘러주신 성소의 어른들로 욕을 보며
야곱으로 저주를 입으며 비방거리가 됨이 마땅하니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