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9월 29일 수요일 ◈
◉ 엎드러지는 두로 ( 에스겔 26:15-21 )
▷ 진동하는 모든 섬
1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두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가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하지 아니하겠느냐 곧 너희 가운데에 상한 자가 부르짖으며 죽임을 당할 때에라
16. 그 때에 바다의 모든 왕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떨림을 입듯 하고 땅에 앉아서 너로 말미암아 무시로 떨며 놀랄 것이며
▷ 슬픈 노래
17. 그들이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항해자가 살았던 유명한 성읍이여 너와 너의 주민이 바다 가운데에 있어 견고하였도다 해변의 모든 주민을 두렵게 하였더니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
18. 네가 무너지는 그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의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 황폐한 성읍
1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를 주민이 없는 성읍과 같이 황폐한 성읍이 되게 하고 깊은 바다가 네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이 너를 덮게 할 때에
20. 내가 너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너를 그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땅 깊은 곳 예로부터 황폐한 곳에 살게 하리라 네가 다시는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에스겔 26장 15절에서 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두로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 계속됩니다. 두로가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할 때까지 계속되는 심판을 통해 보고~ 듣고~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심판은..
◉ 첫째.. 내 자랑.. 내 권세.. 내 의로움.. 내 교만이 높을수록 강도가 세어집니다.
어제 26장 앞부분에서 하나님은 두로를 향해.. ampldquo 너의 재물과 무역한 것.. 성과 기뻐하는 집도.. 돌들과 재목과 흙도.. 다~ 물 가운데에 던져지고 노래 소리도.. 수금 소리도.. 다시 들리지 않게 할 것이라~ 너를 맨 바위가 되게 한 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라~amprdquo 하고 심판을 경고하셨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은 거기서 끝이 아니네요. 오늘도 두로를 향한 심판 예언이 계속됩니다. 이뿐만이 아니에요. 내일 우리가 큐티할 27장에 이어서 28장까지 계속됩니다. 모압이나 에돔.. 블레셋에 임할 심판 예언은 불과 몇 줄에 불과한데.. 두로에 임할 심판 예언은 9절로도 무려 76절에 이릅니다. 하나님은 왜~ 이토록 두로를 철저하게 심판하기로 작정하셨을까요..? 그 만큼 두로 세상적으로 막강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두로는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적.. 문화적으로도 매우 발전한 나라였죠. 이사야 선지자는 두로 사람들을 일컬어~ ampldquo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다~amprdquo 고 했지요. 스가랴 선지자는.. ampldquo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도다~amprdquo 라고 하였어요. 그만큼 잘 나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무엇합니까..? 하나님 앞에서 내 자랑.. 내 권세.. 내 의로움.. 내 교만이 높을수록 심판의 강도는 더 세어지게 마련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나를 위하여 건축한 요새는 무엇입니까..? 티끌같이 쌓고 거리에 진흙같이 쌓은 은금은 무엇이죠..? 그것이 높으면 높을수록 나에 대한 심판의 강도가 더 세어 질 것이라는 말씀에 몇 프로나 인정되시나요..?
▶▶ 하나님의 심판..
◉ 둘째는.. 내 이웃에게 행해지는 심판을 내게 주시는 경고로 받아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니가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하지 아니하겠느냐..? 곧~ 너희 가운데에 상한 자가 부르짖으며 죽임을 당할 때에라~amprdquo 고 하시며.. 경고를 계속 하십니다. 여기서 모든 섬이란..?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두로 해안에 있는 작은 섬들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16절에.. ampldquo 그 때에 바다의 모든 왕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떨림을 입듯하고 땅에 앉아서 너로 말미암아 무시로 떨며 놀랄 것이라~amprdquo 고 해요. 심판은 두로가 받는데.. 왜~ 그 이웃나라 왕들이 두로로 말미암아 놀랍니까..? 그 잘난 두로가 쫄딱~ 망하는 게 놀라운 일이라서가 아닙니다. 자기들도 그르케 당할까봐 두려워서 무시로 떨며 놀란 것이지요. 17절에.. ampldquo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부르라~amprdquo 고 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슬픈 노래란..? 장례식에서 죽은 사람을 위해 부르는 노래를 의미하지요. 그러니 이 말씀은.. 곧~ 두로가 완전히 죽은 자와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토록 부유하던 나라 두로가 졸지에 심판을 받고 멸망하다니.. 두로에 이웃나라들도 이 심판을 보고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러니 ampldquo 그동안 그르케 해변의 모든 주민을 두렵게 하였더니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amprdquo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여기서.. ampldquo 어찌~amprdquo 라는 의문 부사는 구약 성경에서 주로 절망이나.. 공포.. 놀라움을 나타내는데.. 자주 사용되었어요. 두로의 멸망에 대한 주변 나라들의 두려움과 놀람과 슬픔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ampldquo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amprdquo 라는 탄식 속에는..? ampldquo 그 이유를 알지 못 하겠다~ 이해가 안 된다~amprdquo 는 강한 부정이 내포되어 있지요. 우리가 누군가의 간증을 들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내가 망했다하면.. 얼른~ 내 죄를 보고 그 자리에서 당장~ 무릎을 꿇어야 하는데.. 그 심판이 나에 대한 경고라는 것을 모르니.. 백날~ ampldquo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amprdquo 하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못 보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18절에.. ampldquo 니가 무너지는 그 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에 섬들이 니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amprdquo 고 해요. 그러므로 우리도 내 지체.. 내 이웃에 대한 심판의 사건을 보면.. 나도 진동하고 놀라야 합니다. 그 사건을 내게 주시는 경고로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하며.. 말씀을 들어도 그렇습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도 남의 얘기로만 듣습니다. 아무리 경고를 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그 삶의 결국은 심판뿐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곁에 지체가 심판을 받고 있으면.. 그것이 나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임이 인정되세요..? 여전히 나와 무슨 상관이랴~ 입니까..?
[ 묵상간증 ]
▷▷ 여러 고난을 통과하며.. 야망과 음란을 회개하고 엎드러짐에서 구원으로 나아가게 된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남 부럽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오직 성공만이 최고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일류가 되고자.. 이기고~ 또 이기려는 삶을 살았지요. 하지만 IMF 외환위기 때.. 하던 일이 망하면서 그 많던 물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그 후.. 아내와 함께 우유 배달까지 했는데.. 그런 고난 가운데 이혼의 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그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그 시간을 인내했어요. 저도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빚을 청산하므로 이혼의 위기는 넘기게 되었지요. 그러나 형편이 좀 나아지자~ 저는 오늘 17절에.. ampldquo 해변의 모든 주민을 두렵게 하였던 두로처럼..amprdquo 교만해져서 아내의 신앙생활을 핍박했어요. 또~ 더 큰 욕심으로 룸살롱과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며 밤 문화에 빠져 살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슬픈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사업은 공중분해 되고 급성 당뇨병에 걸려 삶 전체가 진동하며 떨게 된 것이에요. 그때.. ampldquo여보~ 예수 믿고 천국가자~amprdquo 라고 울부짖는 아내의 애원에 저는.. ampldquo 아내의 소원이나 들어주자~amprdquo 하며.. 병상에서 주님을 영접했어요. 그러다 퇴원 후..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를 읽고.. 그 책에서 인생의 답을 찾게 된 저는.. 제 발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구속사 말씀을 통해 엎드러진 제 삶에 재건을 소망하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건강도 회복되었지요. 그러나 저는 또다시 건설업을 시작하며 인맥과 리베이트에 의지해서 돈 벌이에 급급했어요. 그러다 날마다 큐티하며 제 죄를 깨닫고 관행을 따르지 않기로 결단했더니.. 거래가 줄면서 사업은 황폐하게 되었죠. 하지만 하나님은 제가 더 이상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날마다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죄 가운데 엎드러진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거래처 직원들에게 매호 (( 큐티인 ))을 선물하며.. 저의 간증과 함께 구원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매 현장 업무에 시작과 끝에 기도하고 믿지 않는 직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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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심판은.. 내 자랑~ 내 권세~ 내 의로움~ 내 교만이 높을수록 강도가 세어집니다. 그리고 내 이웃에게 행해지는 심판은 내게 주시는 경고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19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깊은 바다가 니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이 너를 덮게 할 때에 니가 다시는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살아있는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바다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강한 세력을 형성했던 두로였지요. 그런데 그 바다에 큰 물이 두로를 덮어 황폐한 성읍이 되게 하리라~ 고 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믿고 의지하던 번영에 근원이 패망의 근원.. 멸망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여호와 하나님.. 오늘 두로가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할 때까지 계속되는 심판을 통해 우리가 보고~ 듣고~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자랑~ 내 권세~ 내 의로움~ 내 교만이 높을수록 하나님의 심판은 강도가 세어진다고 하셨으니.. 무엇보다 이 모든 자랑과 권세와 의로움과 교만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인구절벽인 이 시대에 낙태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주님~ 이를 보안하는 태아생명 보호법이라도 재정되야 합니다. 허울 좋은 말들로 포장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는 동성혼.. 허용이 담겨있어요. 정말~ 이제.. 생명이 점점 없어지는.. 아버지 하나님~ 이 일을 주님 막아 주시옵소서~. 입법자들이 진영논리와 당리당략에 휘둘려서 온갖 법을 마음대로 만들지 않도록 막아주시옵소서~. 국민들이 무시로 떨며 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땅이 황폐해져서 다시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나라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작은 법 하나라도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재정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선한 양심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교만한 위정자는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고.. 선한 국민들은 붙잡아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