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바꿔라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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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4
제목 : 기준을 바꿔라
성경 : 약2:1-13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연봉이 더 높다는 애기를 들었다.
돈은 있는 사람이 버는 것이라고 했다.
인생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회에서도 돈 있는 사람, 실력있는 사람, 힘있는 사람이 더 대우를 받는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가난한 사람보다 부한 사람을 알고 지내는 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된다.
부자에게 잘 보이는 것은 떡 고물이라도 떨어질지 모르지만
가난한 사람은 짐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러지 말라고 하신다.
부자들이 더 나를 억압하고 법정으로 끌고간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들은 결코 손해를 모르는 사람이니까?
컴퓨터 A/S를 가도 느낀다.
조금 산다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깍을려고 한다.
없는 사람들은 그냥 준다.
마실 차도 주고 정이 가게 한다.
부자가 대우받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나도 자연스럽게 부자들을 더 대우해준다.
가난한 내가 대우받지 못한다고 해도 할 수 없다.
세상은 그럴게 만들어진 세상이니까?
하지만
난 하나님의 사람이다.
땅의 기준은 부함이지만
하늘의 기준은 성숙함이고 인격이라 믿는다.
이 땅에서 부자이고 하늘에서 가난한 자보다
이 땅에서 거지이고 하늘에서 부한 나사로가 더 좋아야 한다.
기준을 바꿔야 한다.
세상의 기준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의 법칙에서 하늘의 법칙으로
그래야 가난한 나도 대우받지 않을까?
그래야 진짜 부자를 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야 세상에서 부자가 되어도 겸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
하나님의 세상은 공평하군요
이 세상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천국에서의 부함의 차이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믿음, 성숙,인격.. 보이지 않는 것들이 하늘에서 차이를 만들어 내겠지요.
하나님!
기준을 바꾸렵니다.
세상 기준에서 하늘나라 기준으로
차별하고 차별받는 나의 기준에서
공평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의 부함에서 하늘에서의 부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