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9월 28일 화요일 ◈
◉ 두로가 받을 심판 ( 에스겔 26:1-14 )
▷ 유다의 멸망을 기뻐하는 두로
1. 열한째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 두로의 멸망과 파괴
3.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를 굽이치게 함 같이 여러 민족들이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무너뜨리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 맨 바위가 되게 하며
5. 바다 가운데에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될 것이요
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 바벨론에 의한 심판
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왕들 중의 왕 곧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북쪽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8. 그가 들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너를 치려고 사다리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9. 공성퇴를 가지고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10. 말이 많으므로 그 티끌이 너를 가릴 것이며 사람이 무너진 성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그가 네 성문으로 들어갈 때에 그 기병과 수레와 병거의 소리로 말미암아 네 성곽이 진동할 것이며
11. 그가 그 말굽으로 네 모든 거리를 밟을 것이며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며 네 견고한 석상을 땅에 엎드러뜨릴 것이며
12.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에 던질 것이라
13. 내가 네 노래 소리를 그치게 하며 네 수금 소리를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14. 너를 맨 바위가 되게 한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스겔 26장 1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제와 어제.. 25장에 암몬과 모압.. 에돔과 블레셋에 이어서 오늘 두로가 받을 심판에 대한 예언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삶의 결론이 어찌되는지 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을 대적하면..
◉ 첫째.. 너도 나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열한째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amprdquo라고 합니다. 여기서 열한 째 해는.. 언제를 말하는 걸까요..? 에스겔 선지자가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예언을 처음 듣게 된 것이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5년 그달 초닷새라고 하였죠. 그러므로 1절에.. 열한째 해 란..? 곧~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11년째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열왕기하 24장에 보면.. 여호야긴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그 해에 시드기야가 남유다의 왕이 되지요. 그러나 이 시드기야 마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다가.. 결국~ 왕위에 오른 지.. 11년 째 되는 해.. 4월 아홉째 날에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1절에.. 열한째 해란..? 곧~ 예루살렘이 멸망한 바로~ 그 해이기도 해요.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해에 두로의 심판에 대한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렇다면 두로는 또~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 심판의 예언을 들어야 했을까요..? 2절에 보니.. ampldquo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amprdquo 고 해요. 한마디로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여긴 것입니다. 그제 25장에서.. 암몬도 그랬잖아요.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것을 보면서.. ampldquo 아하~ 좋다~! amprdquo 했지요. 그렇다면 남유다가 망하는 것이 두로에 무슨 유익이 되었을까요..? 당시 지중해 해안가에 위치한 두로는 해상 교통의 핵심지로써.. 해양 무역으로 큰돈을 벌었지요. 반면에 예루살렘은 육로 교통의 중심지 였어요. 그러니 서로 중동지역에 무역을 주도하려고 얼마나 경쟁이 치열했겠습니까..? 그러므로 두로로써는 남유다가 멸망하는 게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데 여러분 두로가 어떤 나라였죠..?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는 이스라엘과 우호조약을 맺고 성전 건축에 필요한 백향목을 비롯한 건축 자재와 목공.. 석공등.. 기술자를 지원하였죠. 이스라엘이 가장 부강할 때.. 성전을 건축했던 것처럼 두로도 이 때 가장 부강해서 이스라엘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죠. 겉으로는 이렇게 서로 잘 나갈 때.. 성품 좋게 도우면서도 그 속에는 늘~ ampldquo 누가 더 잘되나 보자~~! amprdquo 하는 경쟁의식이 있습니다. 세상 친구들도 그렇지요. ampldquo 누가 더~ 공부 잘하나~ 누가 돈 많이 버나~ 누가 더 출세하나~ 두고보자~!! amprdquo 합니다. 심지어 가족 간에도 시누이가.. 동서가.. ampldquo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사는 지.. 두고 보자~!! 두고보자~!! amprdquo 합니다. 그러니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서로 친분을 과시하면서도 속으로는 늘~ 경쟁의식을 가지고 여전히 복음을 전하지 않는 두로같은 친구와 친지는 누구입니까..?
▶▶ 하나님의 심판은..
◉ 둘째..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누리고~ 즐긴 만큼 주어집니다.
가진 것 많고.. 누린 것 많고.. 즐긴 것 많을수록 심판 받을 일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두로는 아마도~ 예루살렘이 멸망하면 자신들은 더욱 부강해 질 줄 알았겠지요. 곁에서 날마다 ampldquo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amprdquo 하던 그 한 사람이.. 이제 사라졌으니.. ampldquo 이제 내 맘대로 좀 살자~amprdquo 그야말로 ampldquo 살판났다~amprdquo 했겠지요. 그러나 3절에.. ampldquo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를 굽이치게 함 같이 여러 민족들이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amprdquo 라고 해요. 결국 두로는 이스라엘을 포로로 끌고 간 바벨론과 헬라 제국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지요. 바다로 말미암아 큰 혜택을 누렸지만.. 바다로 말미암아 심판을 당합니다. 5절에.. ampldquo 바다 가운데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amprdquo 라는 말씀이나.. 6절에.. ampldquo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amprdquo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그의 딸이란..? 두로의 속한 작은 섬들과 해안가에 여러 도시를 의미하지요. 나를 부요하게 했던 바다가 도리어 심판의 도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7절 이후를 보니.. 그 심판은 그야말로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북쪽에서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칩니다. 12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재물과 무역한 것.. 성과 기뻐하는 집도 돌들과 재목과 흙도 다~ 물 가운데에 던져지고 노래 소리도 수금 소리도 다시는 들리지 않게 할 것이라~amprdquo 고 합니다. 그 동안 내가 가지고 누리고 즐겼던 재물과 쾌락을 싹~ 쓸어 가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나를 부요하게 했다가 도리어 심판의 도구가 된 것은 무엇입니까..? 재물.. 쾌락.. 권세.. 능력.. 부모.. 형제.. 친구.. 배우자.. 자식.. 이 중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두 아이와 남편을 잃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 구원의 표징 ' 을 보이셨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모태신앙인은 저는 큰 고난이 없어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랐어요. 그래서 두로같은 남편을 만나 불신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보니.. 시어머니는 손이 귀한 집에 아들을 낳아주었음에도.. 첩이라는 과거의 상처로 무척~ 괴로워하셨어요. 그것 때문인지.. 시어머니는 저와도 갈등이 적지 않았어요. 더구나 제가 첫 아들을 낳았지만.. 하나님은 병명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아이를 데려가셨어요. 그리고 몇 해 뒤.. 둘째 아들이 다섯 살이 되던 해였어요. 시어머니와 함께 외출했던 둘째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서 주님 곁으로 가고 말았어요.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적지 않았지만.. 혼전순결을 안 지키고 불신결혼을 하고 시어머니께 순종하지 않은 죄가 깨달아졌지요. 그런데.. 지난 해 봄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ampldquo 남편 분이 심정지가 일어나서 119에 실려 가니 병원으로 오세요~amprdquo 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병원에 달려갔더니.. 뇌출혈까지 일어난 남편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어요. ampldquo 주님~ 남편이 뇌를 다쳤는데.. 어트게 구원 받나요~? amprdquo 하고 걱정만 하고 있을 때.. 교회 지체들이 달려와서 눈물로 기도해 주었어요. 구원이 너무나 요원해 보이던 남편이었는데.. 이날 남편은 세례까지 받았지요. 세례 중에는 남편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구원의 표징을 보면서 두 아이를 잃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예수를 믿지 않던 남편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원해 주신 것이 인정됩니다. 한때는 저도 두 아이를 잃는 사건 가운데.. ampldquo 꼭~ 이르케까지 하셔야 하나~! amprdquo 라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14절에.. ampldquo 너를 맨 바위가 되게 한즉 니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amprdquo 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두로처럼 이기적인 저의 구원을 위해 모든 사건을 허락하신 것이 비로써 인정됩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복음을 증거하며 살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에 힘든 지체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고 위로하며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아들에게 구원의 긴박함을 상기시키고자 묵상한 큐티말씀을 한 달에 한 번 SNS로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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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대적하면.. 첫째~ 너도 나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둘째~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누리고.. 즐긴 만큼 주어집니다. 가진 것 많고.. 누린 것 많고.. 즐긴 것 많을수록 심판 받을 일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그런데 여러분~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때에 두로의 심판에 대한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했다고 하였잖아요. 서로 흥청망청 어깨동무하고 지내더니.. 결국~ 같은 때에 같이 망합니다. 여러분 이게 우연 같습니까..? 우리도 그래요. 예수 믿는 나 한 사람이 복음도 제대로 전하지 않고 불신교제에 빠지면 너도 나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다~ 헛될 뿐이라고 하였지요. 내 집안.. 내 이웃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비록~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땀 흘리는 수고를 하여도 그렇습니다. 구원을 위해 흘리는 눈물이 없으면 결국엔.. 너도 나도 심판만 당할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두로의 심판에 남유다의 책임.. 불신교제에 책임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임하시고.. 두로가 받을 심판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면 너도 나도 망할 수밖에 없고..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누리고.. 즐긴 것이 많을수록 심판 받을 일도 그만큼 많아진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 마치~ 두로처럼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며..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온 죄가 저마다 있습니다. 내 유익만을 추구하며 어려운 이웃을 외면해 온 이기심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이 시간 어제도 기도했지만.. 코로나로 말미암아 무너진 사업장.. 자영업 하시는 분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정말 오늘 말씀에 맨 바위 같고.. 그물 말리는 곳 같은 환경 가운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쓰러진 사업장들을 다시 건축해 주시옵소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