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을 베풀자리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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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4
야고보서2장1~13 찬송304
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가게를 하다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접하게 됩니다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읍니다
물건을 판다는 빌미로 동냥을 구하는 이도 있읍니다
손님들한테는 있고 없는 것에 차별을 하지않는데
(오히려 돈이 많다고 자랑을 하는 손님이 더 우리를 불편하게 하기때문입니다 )
어느날 동냥을 온 사람이 한 사람 왔다갔는데
조금 있다 또 한사람이 왔읍니다
왜 그런지 화가 나길래 성질을 부리면서
방금 한사람 왔다 갔다고 하면서 조금만 달라고 하는것을
결국은 그냥 보냈읍니다
몸이 안좋아서 그러면 괜찮은데 몸도 멀쩔한 사람이 그러면은
화가 나고 미운 마음이 들어버립니다
그 순간 내 속에 악이 올라오나 봅니다
지나가고 나면 후회가 되지만 여러번 그런 죄를 지었읍니다
겉으로는 사랑이 있는척 긍휼이 있는척 하면서
실제 행동으로는 믿지 않는 사람만도 못한 행동을 합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마음만으로는 안되고 행동으로 까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을 때는 심판이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작은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도 하는것 같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조그만 긍휼을 베풀자리에 피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며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