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9월 27일 월요일 ◈
◉ 이방 나라들이 받을 심판 ( 에스겔 25:8-17 )
▷ 모압이 받을 심판
8.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모압과 세일이 이르기를 유다 족속은 모든 이방과 다름이 없다 하도다
9. 그러므로 내가 모압의 한편 곧 그 나라 국경에 있는 영화로운 성읍들 벧여시못과 바알므온과 기랴다임을 열고
10. 암몬 족속과 더불어 동방 사람에게 넘겨 주어 기업을 삼게 할 것이라 암몬 족속이 다시는 이방 가운데에서 기억되지 아니하게 하려니와
11. 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 에돔이 받을 심판
1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심히 범죄하였도다
13.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내 손을 에돔 위에 펴서 사람과 짐승을 그 가운데에서 끊어 데만에서부터 황폐하게 하리니 드단까지 칼에 엎드러지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손으로 내 원수를 에돔에게 갚으리니 그들이 내 진노와 분노를 따라 에돔에 행한즉 내가 원수를 갚음인 줄을 에돔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블레셋이 받을 심판
1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멸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갚아 진멸하고자 하였도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블레셋 사람 위에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 해변에 남은 자를 진멸하되
17.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스겔 25장 8절에서 1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방 나라들이 받을 심판의 예언을 통해 오직 하나님이 우리 주 여호와인 것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에스겔서는 지난 24장까지가 남유다에 임할 심판 예언이라면.. 어제 시작된 25장부터 32장까지는 남유다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들에 임할 심판 예언입니다. 어제 25장 1절 2절에서 에스겔에게 임하신 하나님..은 ampldquo 인자야~ 니 얼굴을 암몬 족속에게 돌리고 그들에게 예언하라~ ampldquo 하시며.. 암몬이 받을 심판을 예언하게 하셨죠. 그리고 오늘 8절부터 17절까지는 모압과 에돔과 블레셋을 향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이 이들을 심판하신 이유가 무엇이죠..?
◉ 첫 번째는.. 하나님이 주 여호와인 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8절에 보니.. ampldquo 모압과 세일이 이르기를 유다 족속은 모든 이방과 다름이 없다하도다~ampldquo 라고 합니다. 모압이 어떤 족속이죠..? 창세기 19장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가운데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딸과 동침을 하지요. 그러므로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 되었다고 했어요. 어제 1절에서 7절까지.. 심판의 예언을 들어야 했던 암몬은 롯이 작은 딸과 동침하여 낳은 아들이니 모압과 암몬은 한 핏줄로 이어진 형제 족속입니다. 핏줄만 같은 게 아니라~ 이 두 족속은 평생 유다의 구원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우상숭배도 막상막하였죠. 그른데 8절에서 모압은 왜~ 유다 족속은 모든 이방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을까요..? 우리가 24장까지 큐티하면서 보았지만.. 유다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잖아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은 죄로 치자면.. 자기네들이나~ 유다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죠. 어제 3절에서 암몬 족속도 그랬잖아요.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amprdquo 아~ 좋다~! amprdquo 했지요. 그러니 불신자들이 보기에..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 이보다 더한 조롱이 없지요. 그른데 여러분~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택한 백성이 불신자들에게 이런 조롱을 당하였으니 속이 얼마나 상하셨겠습니까..? 이야말로 여호와를 욕되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주 여호와인 줄 알지 못해서 심판을 자초한 그들이지만.. 우리도 그래요. 내가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 믿는다더니.. 꼴~ 좋다~ 이런 조롱을 당한 적은 없습니까..? 이런 조롱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임이 인정되세요..?
▶▶ 심판하시는 이유..
◉ 두 번째는.. 믿음과 사명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12절부터는.. 에돔에 임할 심판 예언이에요. 근데 ampldquo 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으므로 심히 범죄하였도다~ampldquo 라고 하는데.. 에돔이.. 왜~ 유다와 원수 사이가 되었나요..? 창세기 25장에 보면.. 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동생 야곱에게 넘긴 에서의 별명이 에돔이라고 하였지요. 에돔은 그것이 평생 한이 되어서 유다를 원수처럼 여겼습니다. 어리석은 짓은 자기가 하고.. 동생을 평생 괴롭힌 것이지요. 시편 137편 7절보면.. amprdquo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짓밟힐 때.. 헐어버리라~ 헐어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버리라~ampldquo 하며.. 예루살렘이 멸망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에돔 족속입니다. 그른데 왜~ 하나님은 14절에서.. ampldquo 당신의 손으로 직접 심판을 내리지 않으시고..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손으로 내 원수를 에돔에게 갚으리니~amprdquo 라고 하셨을까요..? 더구나 암몬과 모압과 블레셋에 대해서는.. ampldquo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ampldquo 하셨는데.. 이 에돔에게 만큼은 ampldquo 내가 원수를 갚음인 줄을 에돔이 알리라~ amprdquo 고 하세요. 무슨 차이가 있죠..?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에서.. 에돔.. 아닙니까..? 어려서부터 얼마나 많은 신앙교육을 받았겠습니까..? 믿음은 없어도 하나님이 주 여호와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amprdquo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amprdquo 했던 에돔이었습니다. 죽 한 그릇에도 믿음도.. 사명도.. 다~ 저버린 에돔입니다. 모르고 짓는 죄는 차라리 핑계라도 대지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이 주 여호와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며.. 그 앞에서 짓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으면서도 영적 장자의 명분을 포기하고 있진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내 마음대로 아버지를 심판 amprdquo 했던 완악함을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제가 어린 시절 아버지는 가족을 할아버지 집에 남겨두고 인제 홀로 가출을 하셨어요. 어머니는 낮에는 밭일을 하고 밤에는 시부모님을 섬기며 남편 없는 시집살이에 지쳐가셨어요. 그러다 이모의 도움으로 한 시골 목장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찾은 후.. 저의 가정은 야반도주 하다시피 할아버지 집으로 나와 아버지가 살고 있던 집으로 갔어요. 아버지는 갑자기 들이닥친 저희에게 매일 분을 풀며 폭력을 휘두르셨어요. 저는 그런 아버지를 하나님이 심판해 주셔서 온 가족이 평안이 살기만을 간절히 기도했어요. 이 후 아버지가 자주 의식을 잃고 쓰러지셔서 병원에 갔다가 신장암.. 폐렴.. 치매 진단까지 받으셨어요. 어머니는.. ampldquo 평생 식구들을 괴롭히더니.. 치매에 걸렸다~ 나는 절대로 집에서 아버지를 돌볼 수 없다~ampldquo 하며 손사래를 치셨어요. 저 역시나.. amprdquo 평생 식구들을 괴롭히고 교회 가는 걸 핍박하더니.. 차라리 잘 되었다~amprdquo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요. 이후 아버지를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더~ 건강해지셨어요. 틈만 나면 전화해서.. ampldquo 뭘~ 가져와라~ 왜.. 면회를 자주 안오냐~amprdquo 는 등.. 식구들을 귀찮게 하셨어요. 그때마다 저는 왜~ 아버지를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시나요~? ampldquo 하며.. 하나님께 짜증을 부렸지요. 그런데 오늘 11절 17절에.. amprdquo 내가 주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ampldquo 하는 말씀을 묵상하며.. ampldquo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버지를 심판하셨구나~amprdquo 가 뒤늦게 깨달아집니다. 평생 하나님을 핍박하던 아버지가 육신의 질병으로 힘이 빠지고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는 요양원에서 주님을 영접하셨기 때문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가 쓰러지셨을 때.. 속으로 기뻐하던 저의 완악함을 회개해요. 돈과 재산을 물려주는 부모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임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아버지가 전화하시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씩 먼저 안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어머니와 형제들을 만날 때마다 아버지의 좋은 점.. 한 가지를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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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5절 이후부터는.. 블레셋에 임할 심판 예언입니다. 그 이유가.. ampldquo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멸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갚아 진멸하고자 하였도다~ampldquo 라고 해요. 블레셋 사람 또는.. 블레셋이란..? 이름은 구약성경에 무려~ 294회나 나옵니다. 창세기 10장에서 처음 등장하는 블레셋 사람은 노아의 아들 함의 후손으로 애굽 못지않게 이스라엘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사사기 10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그들을 파셨다고 하지요. 13장에서는.. 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기십니다. 사무엘상 14장에서는..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다고 하지요. 당시 물맷돌 하나로 물리친 골리앗도 블레셋에 장수였죠. 오늘 16절에.. amprdquo 내가 블레셋 사람 위에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ampldquo 라고 하는데.. 그렛 사람 역시나 블레셋 사람들을 가리키는 또 다른 명칭입니다. 블레셋이든.. 그렛이든.. 또는 암몬이든.. 모압이든.. 에돔이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 여호와임을 알지 못하면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멸망뿐입니다. 우리가 비록 죄 가운데 있어도 그래요. 하나님이 주 여호와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 믿음을 지키고 사명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심판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방인에 대한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주 여호와인 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교회를 다닌다 하면서도 여전히 끊지 못하는 우상과 죄와 중독들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믿지 않는 가족과 지체들을 향해 혈기와 분노도 여전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지 못하는 모압이나.. 에돔이나.. 블레셋처럼 되었다함이 없으니.. 믿는 않는 사람들로부터.. 아~ 좋다~~ 예수 믿더니.. 꼴좋다~ 비방을 받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땅에 모든 부모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예수 믿게 해 주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고 하셨으니.. 각자에게 맡기신 자녀들에게 영적 상속을 잘 할 수 있도록 큰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영혼구원의 사명의 끈도 놓치지 않도록 성령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말미암아 무너진 가정 경제도 살려 주시옵소서~. 특별히 자영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참으로 암담한 환난 가운데 있사오니..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