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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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16
사 43 : 14 ~ 28
사 43 : 18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지 말라
이스라엘이 범죄하자 바벨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징계 하시고
또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하여 바사와 메데를 통하여 바벨론을 치셨고
그때 재난과 위경속에 탈출을 꾀하던 도망자들을 하나님께서 멸망 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소경된 이스라엘을 증인 삼으셔서 그들을 짖밟은 바벨론을 멸망 시키실것을
약속 하시는데 그것은 애굽의 멸망을 능가하는 놀라운 일 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애굽에서 있었던일 - 즉 / 바다 가운데로 길을 내고
그길을 이스라엘은 맨땅같이 걸어서 출애굽을 하고
애굽의 군대는 바다에 침몰하는 사건을 생각하고 / 애굽의 삶을 기억도 생각도 말라십니다
사 43 : 19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
이제 내일부터 추석명절이 시작 됩니다. 수많은 차량의 행렬이 강남의 테헤란로를 가득 메우고
지체와 정체를 거듭하면서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대로를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나 자신을 묵상해 봅니다. 마지막 사업을 접은지 2 년.
그리고 나는 적수공권으로 강남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나를 구원 시키는것 입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때리고 망하게 해서라도
나를 구원 시키는것 입니다. 나는 나의 탐심과 교만으로 수없이 실패는 했지만
내가 구원 받은 백성 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 사업을 해야 된다고 아둥바둥 대는지 ?
아직도 탐심이 제거 되지 않아서 지치도록 얻어 터지고도 정신을 못차리는지 ?
다 포기하라고 하시는데 아직 포기 못한것이 무엇인지 ? 나 자신을 곰곰히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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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새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메말라 있는 나의 심령에 생명의 물을 쏟아 부으시고 다시 회생 시키신다고 하십니다.
새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왠지 큰 기대도 안되고 설레지도 않습니다.
사업을 일으키실때마다 소망에 부풀어서 힘차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실패 했습니다.
미련한 곰도 한두번 얻어 터지면 알아차리고 피하는데 곰만 못한가 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능해져버린 나에게 새일이 무엇이건 잠잠히 기다려야 할일 입니다.
사 43 : 21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작년 11 월이후 가장 답답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집에서 기도할때 찬송을 부르지 못한다는것 입니다.(고시원 온 후부터)
예수믿고 나서 2 4 년을 조석으로 찬송하며 기도를 해왔는데 찬송을 부르지 못하는 환경은
영적감옥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이 찬송을 부르게 하신것인데 왜 이럴까 ?
뭐가 잘못 되어있을까 ? 아직까지 이런예가 없었으므로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죽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이와같은 마음이 있는것을 주님께서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나를 괴로와 했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겉으로는 번지르하게 예배를 드리지만 제사예물조차 드리기를 아까워하고
귀찮게 생각하는 불신앙의 태도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두신 까닭은 하나님이 인생의 죄악을 사하시는분 임을 깨닫게 하기위함
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시간 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 의미를 망각한채 예물을 바치는 의식 자체에 몰두하거나 예물을 마련
하는것에 연연 하므로 예배를 통한 죄사함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은
죄의짐은 하나님을 괴롭게하는것 이라고 하십니다.
사 43 : 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허물을 도말하는자니 네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과거의 나의죄가 그렇게 심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뜻을 나타내시고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죄로부터 돌이켜 회개 시키고 그죄를 기억도 아니하시며
회개하는 나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나의 모든죄를 깊은 바다속에 던지시며...
동쪽끝과 서쪽끝이 먼것 같이 나와죄가 상관이 없이 도말 시키실것 입니다.
나의 모든죄를 기억지 아니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나의죄를 기억지 아니하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