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서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 약2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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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4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이 세상 삶의 특징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는 것입니다
계급적으로 신분적으로 학문적으로 종족간에도 차별을 하며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에게는 지배하고 가르칠려고 하며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는 굽신 거리고 복종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금가락지를 끼고 좋은차를 타고 호텔 정문에 들어서면 90 도로 인사를 하지만
택시를 타고 들어가면 쳐다보지도 않으리 만큼 차별을 받게 됩니다
야고보 사도는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차별을 똑 같이 행하고 있음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오면 좋은 곳에 앉도록 하고 가난한 사람이 오면 신발장 옆에 앉도록
차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찾아와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섬기고 천국에 가는 사람의 대부분은
가난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택하여서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데
교회에서는 가난한 자를 업신 여기고 비방하였다고 합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억울하고 원통하며 어려운 형편에 빠진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위로함을 받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도 위로함을 받지 못하지만 오직 한 분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주님으로 모시게 되고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리며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올려드리는 삶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세상에서는 천대를 받고 차별을 받게 되지만
교회안에 들어와서는 평안함과 사랑을 받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도 물질이 우선시 되어지는 모습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보다도 물질의 능력을 의지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물질이 없고 가난한 사람이 세상에서는 천대를 받더라도
교회에 오면 환대를 받아야 할 것인데 교회안에서 조차 물질이 없고 가난한 사람이
외면과 천대를 받게 된다면 교회로서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는 상실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여태까지 차별해 온 모든 것들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사람을 보면서 외모로 판단을 하고 차별을 하는 것은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겉사람은 가난하지만 속 사람은 강건한 믿음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있는데도
겉 모습만 보고 차별을 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9절)
다가오는 주일에는 헤네랄 라바제 교회 헌당식이 있습니다
먼 거리지만 하나님의 교회의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서 저희교회 직분자들
약 20 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교회 목사님께서도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서 내려 가십니다
시골 어촌의 조그만 교회이지만 저희 교회에서 어느 큰 교회의 헌당식 보다 많이
참석을 하여서 기쁨을 나누게 됩니다
조그만 교회나 큰 교회나 차별없이 오히려 조그만 교회에 더욱 관심과 사랑을
가지면서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교인들이 거지처럼 살아가다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좋은 교회에서 좋은 말씀을 듣고게
해 주셔서 부유하게 되었는데 이제 그러한 사실을 잊어 버리고
가난한 자를 차별하게 된다면 긍휼없는 심판을 받아 누리기에 족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긍휼을 베풀 때에만이
교회의 존재 가치가 있을 것이며 그런 교회안에 예수님이 계실 것이며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여러 자녀가 있더라도 차별없이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구원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도 어느 누구에게도 차별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 까지 내려가서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