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기를 더디하고 온유함으로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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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4
약1:19~27
참이상합니다.
세상것은 무엇이든지 10년이상 꾸준히하면
숙달이되고 전문가가 되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데
예수님믿고 온유한 성품으로 변화 되는것은
평생이 걸려도 잘안되는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억울하면 성냄은 왜 자동으로 내는지...
마음에 심겨진말씀이 있어도
온유함과는 멀어지기만하니
자꾸 낙심이 됩니다.
그런데 듣기만 하고 행함이 없어 그렇다 하십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을 통해 밟힘을 당하게 하시니
마땅하고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학문제를 눈으로만보고 연습장에 풀어보지 않으면
내것이 안되듯이
마음으로만 다짐을하니 막상 사건이 주어지면
뒷북만 칩니다.
섬김도 거짓 겸손과사랑으로 마음을 속이지 말라 하시는데
잘하고 있는것인지 늘 갈등충만입니다.
내안에 아직도 옳고그름과 온유하지못한 끈질긴악을
내어 버리지 못한연고 입니다.
수십년 베어온 사고의틀이니
뒷북을 치더라도 꾸준히 교정해 나가려 합니다.
그래서 율법이아닌 진정한 사랑의 훈련으로 습관이 되기까지
주님과함께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함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매일의 삶이 연습의 시간되어
경건의 능력이 나타날 그날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