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이 성내는 것이?
작성자명 [윤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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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3
말씀: 약1: 19-27절
*내게 주시는 교훈은?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에 자주 아내와 딸들에게 화를 내곤 해서 오늘의 말씀을 책상 앞에
써서 붙어두고 교훈으로 삼았던 적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는데
오늘 매일성경을 묵상하면서 딸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아내 앞에서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저에게 적용한다면
“남편들아 아내의 말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와 성내기는 더디 하라
남편들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고 써서 책상 앞에
붙여 두고 성내지 않는 훈련을 해 보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행하는 자가 되라고 교훈을 주십니다
말씀을 듣기는 매우 쉽지만 말씀대로 행하기가 참으로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불신자들이 있는데도 전도하는 일이 너무 어렵고 대접할 이웃이 많이 있어도
잘 되지가 않으며 아내가 사랑의 대상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하기 보다는 성내는
대상이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생활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제 가족들을 돌아보기도 힘이 들고 짜증이 날 때가 많은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 본다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으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도
왕따가 될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님을 고백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행하며 경건한 삶을 살기에는 아직 너무도
부족함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힘으로 할 수가 없기에 성령님을 의지하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변해 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령님 안에서 아내에게 성내지 않는 남편의 모습이 되기를 소원해
보며 저의 잘못된 습관도 고치기를 소원해 보며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조금씩 발을
빼기를 소원해 보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