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원맨쑈 하는 것 같아서....
작성자명 [안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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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15
방금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조카 일을 봐주던 분과 안좋게 깨어져 버렸었는데.....서로 화해가 되었고, 주었던 사례비의 일부를 돌려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일을 맡으신 분께 드릴 사례비 정도를 돌려받는 정도에서 타협을 보고, 서로 좋은 마음으로 이 일을 매듭짓기로 하였다고...그리고 새로 이 일을 맡게 된 분이 아주 이 일에 숙련되어 있는 분이라서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일의 진척이 아주 빠르다고....아주 밝은 목소리로 여기 걱정은 하지말라!는 언니의 전갈이 있었습니다.
진정 탈취당한 것을 돌려받을 수 없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고, 전혀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것도 오히려 사과까지 받으며 돌려받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까지 도와주시고 길을 크게 열어주실꺼라고는 예상치 못했었는데....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어째 원맨쑈 하는 것 같아서 면구스럽기도 하지만...^^)
이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글을 보고 뒤에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