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자
작성자명 [이연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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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3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니 -약1;25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고 성내기도 더디하라 .-약1;19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나이가 들고 딸들이 커서 각자 자기일을 하고 남편도 자기 시간을 잘 보내서 많이
자유해졌습니다.그러다보니 자연히 컴퓨터 앞에 앉아 들은 설교 정리하고 또 목원들에게
전해줄 말씀도 준비하면서 말씀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서도 곧 잊어버릴때가 많은데 실행하는 자라고 하고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그렇게 행하지 못했는데도 세월이 지나다보니 쌓인 것이 있었는지
영육간에 복을 주셨습니다.
어제는 힘든 이웃이 있어서 남편이 가보라고 했는데 듣기를 속히 해야 함에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짐에 핑계를 대고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환란중에 돌아본다고 하니 마음에 찔림이
오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구나 깨닫습니다.
큐티의 꽃이 적용이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이 새롭게 와서 부디칩니다.
주로 말로는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고 하는 바리새인인 제 모습을 회개하고 발로 뛰는
남편을 닮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