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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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3
참아야 한다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어떻게 참아야 합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참는 이란 단어는 4절에 인내 와 같은 단어입니다.
인내(참는)는 - 아래 와 머물러 있다 두 단어가 합쳐져 있습니다.
시험을 참는 것은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시험 아래 머물러 있으면서 감당하는 것입니다.
칼을 갈면서 분을 삭이면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명예로움을 드리면서 서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험을 참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시험의 끝은 어디입니까?
시험 속에 머물러 있으면서 견디어 보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기에 힘이 듭니다.
내가 3년 동안 참았다고 주장합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시험의 끝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되었다고 하실 때까지 참아야 합니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12)
하나님께서 되었다고 인정을 하실 때가 끝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훈련을 통과한 때입니다.
그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격 수준에 도달한 때입니다.
그곳에 도달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훈련하시기에
시험이 끝나고 나면 아름다운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됩니다.
시험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시험 속에 하나님의 숨결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시험을 당할 때에 이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테스트를 멋있게 통과하게 하소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견고히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