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
작성자명 [이연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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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2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야고보서 1:17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세우기 위하여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신다고 합니다.
배추 한 통을 못들 만큼 연약했던 제게 가장 처음 주신 은사가 방언이었습니다.
절제할 수도 없이 터져 나온 방언으로 인해 처음으로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교회에서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하였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사중에 가장 마지막에 거론되며,교회에서 세우는데도 가장 마지막이고,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잠잠하라고 하십니다.
비록 방언이 내세울만한 은사가 아닐지라도 제게 주신것이라 소중히 여기고 날마다 무시로 하다보니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마땅히 무엇을 기도할지 모를 때에도 입을 열어 방언을
하다보면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점점 우물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퍼지듯 많은 이들을 위해 힘들이지 않고 중보기도하며 평안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 가장 힘든 것이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었는데 출애굽기 묵상중
다른 향을 사르지 말라는데서 늘상 힘들이지 않고 방언기도하는 것이 다른 향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방언기도는 향이긴 하지만 말씀에 입각한 것은 아닌것 같고 내 마음과 생각이
섞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상반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적용으로 단 한마디를
기도해도 말씀으로 기도하기로 하고 방언을 끊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훈련을 해야겠다고
며칠간 쉰 적이 있었는데, 목장예배 가면서 김밥을 사들고 가는 팔이 너무 무거우며
기쁨이 없고 기운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내려 저도모르게 방언을 하면서 교육관을 향했고
목장에서 오픈하고 계속하라는 처방도 받고 양쪽을 병행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올바르고 귀한 것이라 부지런히 연습하며
방언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실력이 쌓일때까지 병행하려 합니다.
요즘은 수요기도 중에 방언 기도하는 시간을 허락하셔서 정말 기쁩니다.
이렇듯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작은 은사라도 도움을 얻는데 하물며
다른 은사와 선물은 얼마나 귀하며 특히 우리 김양재 목사님께 주시는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크심을 느끼며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그래서 더 더욱 위로부터 주시는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받기를 사모합니다.
주신 은사에 감사하며 오늘 적용으로 목원들을 중심으로 생각나는대로 실컷 방언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