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버전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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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2
==== 간단한 이야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하나님 앞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죽음의 문턱에 있는 죽을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살사람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광경을 보면서 죽을자는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욕심이 죄로 발전하는 과정이 떠 올랐습니다.
자기 배를 채우고자 했던 마음,
자기를 들어내고자 했던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부담을 주고,
돌이키라고 했는데, 애써 무시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닷물을 마신 것처럼 죄의 유혹은 더 거셌고,
점점 자신의 삶의 피폐해 가는 것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죽음의 문턱에 있는 자신이 바보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살자도 면류관을 받으면서 지난 날이 떠 올랐습니다.
욕심이 생길 때에 욕심을 채우고자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으로 자신을 낳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욕심과 시험을 이길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힘을 얻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 바라봤습니다.
결국 욕심이 가득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말씀을 통해 힘이 나고 지혜가 생기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하나님께서 좋은 은사를 주셨고,
온전한 선물들을 주셨고
좋은 일만 있는 인생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면류관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욕심은 말씀을 죽이고
말씀이 죽은 사람은 자신도 함께 죽는다.
선한 욕심일지라도 말씀의 거울을 통해 비춰보지 않으면
언제든지 너를 죽일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