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9월 7일 화요일 ◈
◉ 나와 같이 되기를 ( 사도행전 26:19-32 )
▷ 하늘에서 보이신 것
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 참되고 온전한 말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 결박된 것 외에는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사도행전 26장 19절에서 3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비록 코로나와 세상 권세와 질병과 죄와 중독에 결박된 몸이지만.. 오늘 바울의 고백처럼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르케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가족.. 내 이웃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려면..
◉ 첫째..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해야 합니다.
19절을 보겠습니다. ampldquo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ampldquo 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바울에게 보이신 것이 무엇이죠..? 지난 9장에서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고.. 그 동안 그토록 박해했던 예수님을 보여주셨잖아요. 그리고 amprdquo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amprdquo 고 하시며.. 바울에게 사명을 주셨지요. 그 사명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오늘~ 26장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을 감당한 바울입니까. 3차에 걸친 전도 여행 동안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며..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했던 바울입니다. 그럼에도 22절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ampldquo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고 말한 것 밖에 없으니~ampldquo 라고 해요. 그것이 무엇이죠..? 23절에 보니.. amprdquo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요~ 세상의 빛이라~ampldquo 는 것입니다. amprdquo 복음의 핵심 amprdquo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부활은 좋은데.. 십자가가 싫습니다. 고난이 싫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기 힘들고 구속사가 안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은 부활을 위해 거쳐야 할 필수과정입니다. 십자가 고난이 없으면.. 부활도 없습니다. 고난은 부활의 전주곡입니다. 죽어야.. 다시~ 삽니다. 이런 구속사가 깨달아지면.. 넘어서지 못할 고난이 없습니다. 내 가족.. 내 이웃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려면 이런 고난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늘에서 여러분에게 보이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 사명을 거스르지 않고.. 잘~ 감당하고 있나요..? 다시 살아나기 위해 오늘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 고난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도우심을 받았습니까..? 오늘 찾아가서.. 예수가 그리스도다~ 하고.. 증언해야 할 높고 낮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 내 가족.. 내 이웃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려면..
◉ 둘째..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내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24절에.. ampldquo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amprdquo 베스도는 왜.. ampldquo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니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ampldquo 하였을까요..? 바울이 선지자들과 모세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분명~ 학식은 해박해 보이는데.. amprdquo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났다~ampldquo 하고.. amprdquo 그 예수와 대화까지 나누었다~ampldquo 고 하니.. amprdquo 이 양반이 지금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제 정신이 아니구나~amprdquo 여긴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복음이 진리요~ 참되고 온전한 말씀인데.. 예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저~ 헛소리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ampldquo 네가 예수 믿더니.. 미쳤구나~ampldquo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오늘 바울이 총독 베스도에게 각하라는 존칭을 붙인 것처럼.. 우리도 전도 대상자들을.. 더욱~ 공손하게 대해야 합니다. 참되고 온전한 말씀으로 설득하고.. 또~ 설득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갑자기 26절에서.. ampldquo 아그립바 왕을 향해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amprdquo 라고 했을까요..? 당시~ 아그립바 왕은 대제사장 임명하는 권한을 가졌을 뿐 아니라~ 성전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종 책임자였죠. 당연히 구약 성경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바울도 이 일은 한 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고.. ampldquo 당신이 잘 아는 구약을 근거로 한 것인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 amprdquo 고 동의를 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또.. 27절에.. ampldquo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amprdquo 하고 묻자마자.. ampldquo 스스로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amprdquo 했을까요..? 바울의 질문에 ampldquo 그렇다~amprdquo 고 대답하면.. ampldquo 예수가 그리스도라~amprdquo 라는 바울의 복음을 인정한 모양이 되고.. ampldquo 아니다~amprdquo 하면.. 선지자와 모세의 구약 성경을 믿지 않는 꼴이 되지 않습니까..? 일순간 아그립바가 얼마나 난처했겠습니까..? 그 위기에서 도운 것이지요. 그러나 이 말 속에는.. ampldquo 이제 당신도 예수를 믿으라~amprdquo 는 강력한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보세요~. 아그립바가 찔림을 받았는지.. 28절에.. ampldquo 니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amprdquo 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말로 권하면.. 그리스도인이 되겠다는 것인가요..? 말이 많다고 전도가 잘되고.. 말이 적다고 전도가 안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잘나서 전도가 잘 되고.. 내가 못나서 전도가 안되는 게 아니지요. 29절에.. 바울이 뭐라고 하죠..? ampldquo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비록~ 몸은 세상에 결박되어 있어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내 가족.. 내 이웃들이 성령에 결박된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내 모습이 있습니까..? 내 가족.. 내 이웃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면서도.. 여전히 깨끗하지 못한 내 모습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간 큰 남자 amprdquo 로 살며~ 복음을 거부하다가.. 아내가 응급실에 드나들고.. 큰아들 가족이 무너지는 사건을 통해.. 비로써~ 주께 무릎 꿇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기독교를 모르고 살았어요. 교회도 친구 따라 한두 번 가본 게 전부였죠. 그런데 신혼 무렵.. 아내가 주일만 되면.. 말없이 집을 나갔다 오는 거에요. ampldquo 어딜 다녀 오냐~amprdquo 물었더니~ 아내는.. ampldquo 교회~amprdquo 라고 했어요. 화가 난 저는.. 오늘 24절에 베스도처럼.. ampldquo 니가 미쳤어~~? 나 맏이야~~! 제사 지내야 한다고~! 교회 다니려거든.. 당장~ 집에서 나가~~!! amprdquo 하며.. 아내를 핍박했지요. 그 후.. 아내는 교회 나가지 않았지만.. 저에게는 이상하게도 칼에 베이고.. 유리문에 부딪쳐서 크게 다치는 사건들이 일어났어요. 그럼에도 저는 이런 일들을 가볍게 여기고 여전히 일 중독자가 되어서 밤샘 작업을 하고.. 술~ 담배를 했어요. 그러다 결국~ 간경변증에 걸려.. 평생~ 병원에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지요. 이후 저는 간이 부은 것을 핑계로 술자리를 피했지만.. 복음도 여전히 피했어요. 직장 동료가 복음을 전하면.. ampldquo 예수쟁이가 일하기 싫으니.. 쓸데없는 말을 한다~amprdquo 며 비방하였죠. 그러다가 아내가 응급실을 자주 드나들고.. 큰아이 가정이 무너지는 사건을 겪고서야.. 비로써~ 주께 무릎 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따라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서 수많은 죄를 눈물로 회개하며 세례도 받았어요. 긴 세월 저를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질병에 결박당한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내겠습니다. 제게 맡겨진 집안일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입니다.
[ 여러분~ 이르케 한 사람이 주께 돌아올려면.. 많~은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려야 해요. 그래도 기도의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다리시되.. 오늘을 기쁨으로 견디는.. 그런~ 삶을 사셔야 되요. ampldquo 돌아오면 기쁨 아니고.. 안 돌아와도 오늘 기쁨인 인생을 살아야.. 이제~ 돌아옵니다~amprdq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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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족.. 내 이웃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려면.. 하늘에서 내게 보이신 그 사명을 거스르지 아니해야 해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내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어떤 세상의 결박도 성령의 결박이 되는 거죠. 그러므로 바울은 오늘도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 그런데 32절에서 아그립바는.. 왜~ 베스도에게.. ampldquo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ampldquo 고 했을까요..? 상소를 안했더라면.. 바울을 당장 풀려날 수는 있었겠죠. 그러나 로마로 가는 복음의 길이 오히려 훨씬~ 멀어졌을 거에요. 유대인들도 바울을 죽이려고 더~ 기를 썼겠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이 감옥 같은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석방되고자 하나님께 공동체 묻지도 않고 자퇴하고.. 사표 집어 던지고.. 가출하고.. 이혼해서는 안 되는 거에요. 그리하면 그 순간은 자유 하겠지만..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의 길은 영원히 막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그 어떤 세상의 결박도 성령의 결박이 되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긴 시간 코로나 결박당해 있습니다. 돈과 권세와 정욕과 갖가지 중독과 질병과 실직에 결박당해 있어요.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르케 결박된 것 외에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해야겠는데.. 회개에 합당한 일을 커녕..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것도 싫고.. 옥에 갇히기도 싫고.. 매 맞는 것도 싫습니다. 주님~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시간 하늘에서 보이실 사명을 거스르지 아니하고 먼저~ 회개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결박해 주시옵소서~.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힌 자가 되기 원합니다. ampldquo 니가 미쳤도다~amprdquo 비방하는 소리를 들어도.. 한 쪽 구석에서 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내 자리에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복음의 빛을 잘 전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코로나와 정욕과 갖가지 중독과 질병.. 실직과 가난의 모든 결박에서 속히 풀어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