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6 구원을 위한 변명 사도행전26:1~18
베스도 총독이 있는 가이샤라로 모인 아그립바 왕과 왕의 누이 그리고 천부장 등 권력자들 앞에서 바울은 자신이 율법을 따르던 바리새인으로 살다 어떻게 되어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상세하게 이야기합니다. 자기 열심으로 율법을 따라 살고자 한 인생이예수님을 박해하며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헛된 인생을 살고 있었다는 것 알고 이제는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아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감당한다고 변론합니다.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인생에서 축복 받는 인생으로
바울은 구원을 위해 왕과 유력자들 앞에서 절대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합니다. 이 변론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직접 얻게된 것을 담대히 나누기에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가장 크게 변한 가치관이 잘되는 것이 아닌 부족한 것이 성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저 주시는 은혜로만 하나님을 알았기에 늘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께 달라는 기도만 하고 안주면 투정을 부리고 서운해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성공보다 더 큰 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최상의 것으로 준비하고 계시기에 때론 그것을 얻기 위해 고난도 허락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서 고백되는 간증들이 그 고난의 터널을 지나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되고 또 다른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되는 것을 말씀과 간증으로 경험하고 있는 나는 날마다 큐티와 말씀을 통해 속고 있던 나의 가치관에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돈을 버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날마다 가시채로 뒷발질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날마다 헛 수고를 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열심히 살아왔고 노력했던 것이 모두 헌수고오ㅏ 헛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것을 좇아 살다 말씀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 두 아들을 세상 가운데 살게 하였습니다.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것처럼 죽어라 고생하고 살았지만 다소의 경제적 여유를 얻었지만 두 자녀가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수고가 나를 위해 애를 쓰고 있기 이제는 두 아들의 행동이 불편하기 보다는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감사가 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나에게 있고, 또 하나님께서 줄을 달아 우리 아들들을 붙들고 계시며 자유 의지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생각지도 못한 시간들로 성령님이 주신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성령님의 계획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 성령의 인도하심의 원칙아래 날마다 결단하고 적용한대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 후속관리를 하면서 내가 가야할 가족 구원의 뿌리를 잊지 않고 비젼과 희망을 가지며 성령님께서 내 인생을 경영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돈을 벌기 위해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형님에게 저의 이야기를 나누고 주일 설교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바울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저에게도 입만 열만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형제 자매들에게 우리 부부가 본을 보이며 아픈 가족들을 위해 귀한 약재료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