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4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사도행전24:24~25:12
총독 벨릭스가 그의 아내 유대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의 복음을 듣지만 돈으로 총독이 된 벨릭스는 심판에 두려워하고 또 돈을 사랑하기에 바울에게 복음을 들으면서도 돈을 받을 궁리를 합니다. 2년 후 벨릭스의 뒤를 이어 베스도가 총독에 오르자 다시 유대인들은 바울을 고발하고 죽일 궁리만 하며 법정에 세웁니다.그곳에서도 아무 죄가 없을 알고 바울은 이때 로마의 황제 가이사에게 상소를 하겠다고 합니다.
나의 가이사 우리들 교회
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끊임없이 달려오는 것을 깨달게 됩니다. 내가 말씀 안에서 거하고 기도를 하면서도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은 사탄은 우리를 끊임없이 무너뜨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순간 순간 일어나는 일들에 분별할 수 있는 말씀 안에 머물며 믿음의 공동체에 묶여 있어야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깨달게 됩니다. 말씀 묵상을 하다 내 죄를 보고 사춘기 시절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선생님을 찾게 되었고 선생님과 묵상을 나누면서 간사로 믿음 안에 있지만 우리가 죄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함게 나누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자신을 쫓아다니며 핍박하는 유대인에게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면서 때가 차매 로마로 복음을 전하고자 결단을 하고 가이사에게 상소를 올립니다. 자신에게 있는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꾹 참고 기다리다 결정적인 순간에 활용하는 바울이 지혜가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어제 아는 집사님을 통해 목회자의 문제로 교회가 분열되어 가는 이야디를 들으면서 우리가 목회자를 위해깨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게 되면서 몸된 교회로 15년간 머물된 교회 권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좋은 공동체에 속하면서도 말씀이 들리지 않아 교회를 떠나 오면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이 생각이나서 소식을 전했습니다.저희 가족이 어느순간 소리 소문 없이교회를 떠났으나 소식을 궁금해 하셨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 내 안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게 영향을 크게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밑바닥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고 회개하며 근황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바울이 예루살렘을 떠나 로마로 갈 준비를 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것도 그동안 나를 훈련하고 양육하고 키워준 모교회, 친정교회가 있었음에 감사하며 이제는 더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의 가이사 우리들 교회로 인도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적용) 날마다 주어진 말씀을 잘 상고하고 깊이 묵상하며 내 죄를 보고 고백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아끼고 사랑하여 주시고여기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예루살렘과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까지 복음을 전한 바울처럼 저도나와 우리 가정을 넘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죄고백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죄사함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나와 저희 가정을 세워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