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부족하거든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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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1.01
야;1:1~11
오늘 교회 앞마당에서 후진하는 차량에
서있는 제차 앞범퍼를 부딛치는 경미한 접촉이 있었습니다.
별것 아닌것같아 미안하다하면 그냥가려고 했는데
별얘기가없어 내려보니 까망자국이 났습니다.
그런데 자기차에 부딛친 자국이 없으니
자기가 낸자국이 아닌것 같다고 주장만하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따져서
부분도색값 오만원을 받아와 멍한마음으로
오늘의말씀을 보니
하나님께서 지혜가 부족하니 구하라 하십니다.
화낸것이 찜찜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그래서 오만원과 함께 같은교회에서
아름답게 해결하지 못한점과
서로의견해차로 입장을 이해 못한점과
내가 화를낸 이유와 미안한 마음을 적어
그상황을 지켜보신 주차위원집사님께
전해달라고 맡겼습니다.
그리고나니 무거운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충격이 있었으므로 그냥 인정했으면
아름답게 해결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속에
사람은 내가 인정이 안되면 안되는것이 먼저이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도 가족이나 이웃에게 무심코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