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2 더둘로의 고발 사도행전23:31~24:9
바울이 로마 군인의 호위를 받으며 가이사랴로 호송되어 헤롯 궁에 있을 때 5일만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더둘로라는 변호사를 대동하여 찾아옵니다. 더둘로는 바울을 전염병과 같은 자요. 유대인을 소요하게 하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리며 고발하자 함께한 유대인이 옳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전염시키는 자
유대인들은 이곳까지 찾아와서 바울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보게되는 본문 말씀은 우리가 옳은 길을 가려하여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방해는 일들이 얼마 많은지 알게 됩니다. 몇년 전부터 차별금지법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법들이 지속적으로 발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믿는 분들의 기도로 잘 막아왔는데 올해는 벌써 차별금지법, 평등법, 건강가족기본법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4번째 국회에 발의가 되고 있습니다. 온 백성들은 코로나로 인해 그리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정말 힘겹고 어려운 때을 감당하고 있는데 국민의 손에 뽑힌 사람들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신념과 사상으로 법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기도하고 함께 청원하고 그들을 위해 돕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나라의 리더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달고 있습니다. 어제 목사님께서도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말씀은 나는 국가에 속한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프카니스탄과 미얀마의 사태를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반면 교사로 삼고 하나님께 더 부르짖으며 그들의 죄를 돌이키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가정이 살아나고 이 사회가 살아나야 나라가 살아날 수 있기에 두 아들이 하나님을 믿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사렛 예수를 전염시키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이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작업을 하고 계시고 그 가운데 내가 있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고 흡족하게 하는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아들이 바르게 자라 성공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현장에서 몸으로 앞서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섬기는 작은 실천을 하겠습니다. 옆에서 중보자로 함께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증언하겠습니다.
하나님. 얼마나 바쁘고 급하셨으면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불러 기도자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로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나사렛 예수를 전염시키는 전염자로 잘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