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9월 1일 수요일 ◈
◉ 바울의 호송 계획 ( 사도행전 23:12-30 )
▷ 바울을 죽이려는 결단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 바울의 생질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 결박할 사유가 없는 바울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였다가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23장 12절에서 30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유대인들은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려고 계략을 짜는데.. 또 한편에서는 바울의 생질과 천부장이 바울을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습니다. 저희도 매사 성령의 계획을 잘 깨닫고 분별해서 구원의 일에 쓰임 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계획을 잘 분별하려면..
◉ 첫째.. 믿음의 공동체에 잘 속해 있어야 합니다.
오늘 12절과 13절에.. ampldquo 날이 세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시도 아니하겠다~ 하고..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amprdquo 고 합니다. 믿었던 공회도..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두 파로 분열되어 자중지란에 빠지고 바울을 심판해 주리라~ 철썩 같이 믿었던 천부장도.. 바울이 로마 시민인 것을 알고 꼬리를 내렸으면.. 이제는 포기해야지 않습니까..? 그런데 유대인들은 마치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처럼.. 도저히 멈추지를 못합니다. ampldquo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ampldquo 고 해요.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면서.. 너도 죽고~ 나도 죽자~ 하다니요. 하나님의 뜻.. 성령의 뜻은 영혼 구원이요~. 사람을 살리는 것인데.. 사탄의 역사는 사람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동맹한 자가 사십 여명이나 되었다는 것도 그래요. 혼자 죽기 싫으니 선동을 하고 동맹을 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사탄의 계략입니다. 아무리 선한 사람도 그렇죠. 이런 계략에 빠져서 악한 집단에 속하면.. 악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수가 틀릴 리가 없다는 생각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악한 세상에 믿음의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이 전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날이 새자마자 유대인들이 이런 작당을 하고 비장한 결의를 합니까..? 어제 11절에서.. 그날 밤에 주께서 찾아오셨잖아요. 그리고 ampldquo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 하여야하리라~amprdquo 하셨지요. 이제 주께서 바울을 통해 더욱 원대한 뜻을 이루고자 하시니.. 그 구원의 일을 막으려고 사탄이 총궐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14절에 이후에 보니.. ampldquo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고.. 천부장에게 청원해서 바울을 공회로 다시 데리고 오게 하라~amprdquo 고 부탁을 합니다. 이럴 때 공동체의 리더들이 성령의 뜻을 잘~ 분별을 하고..ampldquo 안 된다~ampldquo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사탄의 권세에 눌려 그 수하에 놀아납니다. 영혼 구원에는 1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전통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그 삶의 결론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어떤 당을 짓고 있습니까..? 어떤 당에 속해 있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당입니까..? 죽이는 당입니까..? 사람을 살리는 믿음의 공동체.. 말씀 공동체 입니까..? 술과 게임.. 음란에 빠진 죽음의 공동체 입니까..?
▶▶ 성령의 계획을 잘 분별하려면..
◉ 둘째.. 영혼 구원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리더라~amprdquo 고 해요. 사탄이 총궐기를 하고 일곱 길로 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트게 해서라도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그런데 바울의 직계 형제들은 다~ 어디가고 이런 일에 생질.. 조카가 쓰임을 받습니까..? 더구나 바울 집안은 바리새인 가문 아닙니까..? 그 경건한 가족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갔을까요..? 빌립보서 3장 8절에서 바울은.. ampldquo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amprdquo 라고 고백했지요. 일부 성경학자들은 이 말씀을 근거로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자.. 가족들은 그와의 인연을 끊었다고 합니다. 성경도 더 이상.. 바울의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늘~ 그루터기를 남기시는 하나님입니다. 바울의 생질.. 그 한 사람을 사용하셔서라도.. 구원의 일을 이어가십니다. 23절 이후.. 바울의 생질로부터 유대인의 계략을 들은 천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ampldquo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의 군사와 바울을 태워갈 짐승을 준비하라~ ampldquo 명합니다. 휘하에 천명의 군사를 거느려서 천부장이라고 했다지만.. 실제로는 600여명의 군사를 거느렸다고 하지요. 그 중에서 470명을 바울의 호송을 위해 준비하다니.. 바울을 마치 왕처럼 호위한 것입니다. 게다가~ 가이사랴가 어딥니까..? 로마 총독부가 있는 곳이지요. 바울도 모르는 사이에 로마로 가는 복음의 길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25절 이후를 보니.. 천부장은 총독에게 직접 편지까지 써서 사태의 전말을 상세히 보고 합니다. 27절에.. amprdquo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ampldquo 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방인인 이 천부장조차도 구원을 이르케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그 이름을 잊지 않으십니다. 26절에.. amprdquo 글라우디오 루시아는~ampldquo 하며.. 그 이름을 남기시고.. 2천 년 넘도록 우리로 하여금 그 이름을 읽게 하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지금 어떤 수고를 하고 있습니까..? 정작 구원과 복음에는 무심하면서도 이름만 내걸기 좋아하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복음을 전하면서도 ampldquo 두 얼굴의 사나이 amprdquo가 되어서 고정관념과 독선으로 구원을 가로막았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얼마 전입니다. 한 직원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보다 못한 저는 결국 화가 폭발하고 말았어요. 오늘 14절에.. 마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한 유대인들처럼.. 저는 많은 직원 앞에서 그를 심하게 나무랐어요. 급기야 그 직원은 제 앞에서 울을 터뜨리고 말았지요. 그런데 이를 보다 못한 한 직원이.. amprdquo 상무님~ 그 직원을 그르케 혼내시면.. 긴장해서 더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ampldquo 라고 권면해 주었어요. 그제야 날마다 직원들에게 환하게 웃는 얼굴로.. amprdquo 예수 믿어라~amprdquo 하며.. (( 큐티인 ))을 건네면서도.. 전혀~ 복음적이지 않은 행동을 해 온 저의 이중적인 모습이 깨달아졌어요. 더구나 최근에 신경정신과에서 강박증과 완벽주의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 강박과 완벽주의로 ampldquo 가족과 직원들을 얼마나 숨 막히게 해 왔을까..? amprdquo 깨달아지니.. 비로써~ 주님 앞에 회개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런 저의 고정관념과 독선이 누군가를 구원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고 구원을 가로막는 두 얼굴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성령의 얼굴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많은 직원 앞에서 한 사람을 훈계하는 습관을 고치겠습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복용하겠습니다. 입니다.
[ 이 집사님도 말씀을 묵상하는 자매를 아내로 맞이하니.. 이르케 강박과 완전주의가 있다고 해도.. 그걸 알고 결혼하니까.. 밤새도록 그 남편의 얘기를 들어줘야 되고.. 그리고 이제.. 다~ 힘들텐데도 인정하고 걸어가니까~ 사업도 잘되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정말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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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유대인들은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려고 계략을 짜는데.. 또 한편에서는 바울의 생질과 천부장이 바울을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습니다. 그른데 28절 이후를 보니.. 천부장의 보고서는 시종 자기가 이랬다~ 자기가 저랬다~ 뿐입니다. 은근히 자기 공적을 자랑합니다. 생색 일색입니다. 그럼에도 천부장이 잘 한 것이 무엇이죠..? 총독에게 바울을 넘긴 것이에요. 언뜻 보기에 자기는 이 일에 쏙~ 빠지고 발뺌한 것이지만.. 이 일을 해결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한 것입니다. 우리도 늘 사건 앞에서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성령의 계획과 뜻을 분별하기가 참~ 어렵죠. 영적이든.. 육적이든..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령의 계획과 뜻은 오직~ 구원에 있으므로 우리도 그렇습니다. 사나~ 죽으나~ 구원을 위해 갈 바를 정하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면.. 틀림이 없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유대인들의 계략에도 불구하고 로마의 복음화를 위하여 바울을 로마로 무사히 호송하신 성령의 계획을 보게 해 주시니.. 가슴이 떨립니다. 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사용된 바울의 생질과 천부장처럼.. 저희도 성령의 계획과 뜻을 잘 분별하여서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데 오늘 당을 지어 맹세하고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는 유대인들처럼 집착과 고집으로 가족과 지체들의 구원을 가로막는 부족함이 있어요.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시간 바라옵기는 구원을 가로막는 고정관념.. 강박.. 독선.. 완벽주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내 무능함을 인정하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내려놓기 원합니다. 매사에 성령의 계획과 뜻을 잘 분별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사나~ 죽으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백신 공급이 원활하며.. 백신 부작용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온~ 국민이 집단면역이 잘 형성되어서 예배가 회복되고~ 경제가 회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