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30 바울의 간증 사도행전22:9~29
바울은 자신이 다메식에서 일어난 일을 소상하게 이야기하며 율법에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모든 유대인에게 칭찬 받는 아나니아를 통해 자신을 증인으로 세우셨음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예수님의 사람을 핍박했던 죄패를 고백하며 간증하고 자신이 이방 선교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증언하니 유대인 가운데 다시 소동이 일어나니 천부장은 바울을 가죽 줄로 매어 채찍질을 하려하니 자신이 로마시민임을 알립니다.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어제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말씀 묵상을 보면서 아들을 힘들게 했던 일을 용서를 구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아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할까? 주신 감동의 말씀(행22:7~8) 말씀을 같이 작성하려고 하니 아들의 반응이 어떨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말을 할 때와 멈출 때를 분별해야 하는데 그것이 잘 깨달아지지 않아 망설이고 있는 사이 아들이 폰을 볼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저는 이 문제를 놓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회피하고 싶어 뉴스를 검색하고 유투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하루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하루 종일 아들에게 말씀 한구절 보내는 것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짝퉁 세력에 속아 하나님을 전하는 것을 멈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기도하고 나의 진심을 담아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이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내 열심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니이제는 앞만 보고 막 달려가던 길을 멈추게 하시는데 아직도 분별이 잘 되지 않고, 기도를 해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울은 석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나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를 떠나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였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따로 세운 제자처럼 마음이 열려 내가 보낸 문자를 하나님이 주신 음성으로 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날마다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말씀의 공동체에서 고백하고 간증하는 나의 죄패가 나처럼 자녀고난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과 또 어린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을 해야하는 부모님들께 내가 예수님의 사람을 잔멸하기 위해 살아온 사람이었고 예수님을 핍박한 죄인이라는 고백을 통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주 목장 예배 때저의 큐티 나눔을 목장 식구들이 같이 나누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는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처음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인도함을 받고 묵상을 하는 공동체라는 생각으로 습관처럼 묵상 나눔을 하였는데어떤 분이나눔이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누군가는 나로 인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 인정이 되어 바로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부목자님으로부터 홈페이지 큐티 나눔에 올리면 더 좋겠다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말씀 묵상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작성하고 공유를 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는 복붙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엔 바쁜시간에묵상을 하고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PC를 켜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오히려 키보드로 내용을 작성하니 시간이 절약되고 절약된 시간을 이용해서 더 깊이 기도를 하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을 통해 말씀을 상고하고 삶에 적용하며 이겨낼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니 말씀과 기도가 쌍두마차가 되어 더 성장해 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장 식구들 11명에게만 전해지던 묵상이 홈피에 올리면 최소 50명 이상이 읽고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또 제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성령의 세력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내가 살기 위해 시작한 큐티는 내 안에 성령의 세력을 만들었고 내 손을 통하여 누군가 한 사람에게 힘을 주며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으며 구원을 빙자하여 내 정욕을 채우려는 짝둥 세력을 몰아낼 힘을 얻고 날마다 내 죄를 자복하고 오직 하는 일마다 구원의 사명을 위해 묻고, 삶으로 살아내는 바울과 같은 간증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아들에게 보내진 문자가 성령의 세력이 되어 엄마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대체 휴일로 주어진 하루도 말씀 안에서 머물며 함께했던 동료들과 만남 가운데내가 살아온 삶을 나누고 간증하는 시간으로 보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공동체를 통해 날마다 성령의 세력을 만들어주시고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을 뜨면 말씀을 보고, 새벽 설교를 통해 내가 묵상 내용을 다시 깨달게 하시고 목사님 큐티 설교를 통해 깨달지 못했던 것을 깨달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 속에 살게 하신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온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훈련을 잘 받고 고난의 시기를 잘 지나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고 각 각의 눈높이에 맞출수 있도록 늘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는 인생에서 돌이켜 사랑과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는 복된 인생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