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30일 월요일 ◈
◉ 바울의 간증 ( 사도행전 22:9-29 )
▷ 증인의 사명을 받다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 이방인에게 보내심을 받다
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 로마 시민임을 밝히다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한대
25.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시민이라 하니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시민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29.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22장 9절에서 2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울의 간증처럼.. 모든 사람 앞에서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기로 결단하면..
◉ 첫째..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를 돕습니다.
여러분 지난 주말과 주일에도 (( 큐티인 )) 하셨죠..? 오늘 9절에.. ampldquo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amprdquo 고 하는데.. 지금 바울이 무슨 말씀을 전하고 있죠..? 지난 21장에서 3차 선교여행을 마친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로 올라와 선교 보고를 하지요. 그럼에도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은 무리를 충동해서 바울을 잡아 죽이려 합니다. 이런 일로 온 예루살렘이 요란해지니.. 로마의 천부장은 진상을 알고자 바울을 결박하여 영내로 데려가는데.. 이 때~ 바울이 자신을 변명할 기회를 얻잖아요. 그리고 21장 1절에서.. ampldquo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amprdquo 하며.. 자신이 교회를 박해하려고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 주님을 만나게 된 일을 간증하지요. 오늘 말씀도 그 간증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오늘 9절에.. ampldquo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amprdquo 고 해요. 같은 사건이 기록된 9장 7절에서는.. ampldquo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ampldquo고 했잖아요. 무슨 차이가 있죠..? 날마다 말씀을 들어도 주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나.. 주님을 보고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이나.. 50보~ 100보~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습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하면 10절에.. amprdquo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ampldquo 고백한 바울처럼.. 내 모든 삶의 주인이 나에서~ 예수님으로 바뀌게 됩니다. 11절에.. amprdquo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ampldquo 고 해요. 내가 비록 앞을 볼 수는 없어도..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면..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를 돕습니다. 그 옛날에 제 남편이 집안에 전화도 놓아주고 큐티모임도 병원에서 하게 해 준 것도 지나고 보니.. 다~ 그래서였던 것 같아요. 제가 날마다 큐티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니.. 믿음도 없던 남편이 자기도 모르게 저를 도운 것이지요.
▶ 여러분 어느 쪽이세요..?
◎ 날마다 큐티를 하며 말씀을 듣는데.. 주님이 안 보이십니까..? 주님은 보이는데.. 말씀이 안 들리십니까..?
▶▶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려면..
◉ 둘째.. 나의 죄를 씻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12절처럼.. 아나니아 같은 사람도 만나게 해 주십니다. 그런데 지난 9장에는.. 그저~ 다메섹에 있는 제자로만 언급이 되었는데.. 바울은 왜~ 유대인들 앞에서.. ampldquo 이 아나니아를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하는 모든 유대인에게 칭찬을 듣느니라~ampldquo 고 소개 했을까요..? 14절에.. amprdquo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ampldquo 라는 유대식 표현도 그렇습니다. 바로~ 유대인들의 공감을 얻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전한 말이 무엇입니까..? 15절에.. amprdquo 니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니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ampldquo 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증인을 뜻하는.. 헬라어 amprdquo 마르티스 ampldquo는 훗날.. amprdquo 순교자 ampldquo 라는 의미로도 쓰였지요. 그러니 이 말을 듣고 바울이 얼마나 주저~주저~ 했겠습니까..? 그럼에도 아나니아는 16절에.. amprdquo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희 죄를 씻으라~ampldquo 고 합니다. 주의 부르심 앞에서 주저하고 계산기를 두드리면 안 됩니다. 그런다고 답이 나오나요..? 시간 낭비~ 세월 낭비~ 구원의 기회만 놓치는 것입니다. 내 죄를 씻는 것도 그렇습니다. 미루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명령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도 적용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미루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의 증인이 되기 위해 씻어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면..
◉ 셋째.. 많은 돈으로도 얻을 수 없는 천국 시민의 권세가 주어집니다.
17절 이후에도 바울의 간증은 계속됩니다. 그런데 왜~ 유대인들은 22절에서.. ampldquo 이 말하는 것까지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버리자~ 살려둘 자가 아니라~amprdquo고 하였을까요..? 20절에서.. ampldquo 자신들이 돌로 쳐 죽인 스데반을 주의 증인이라~amprdquo 하고.. 21절에서는.. ampldquo 바울이 이방인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었다~amprdquo 는 말에 딱~ 비유가 상한 것입니다. 그러니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며 격렬하게 분노합니다. 24절에 천부장은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서 채찍질하며 심문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25절에서 백부장더러.. ampldquo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ampldquo 고 했을까요..? 28절에 보듯이.. 바울은 날 때부터 로마 시민이었잖아요. 당시 법으로는 범죄 사실이 확정되기 전에는 특권계층인 로마 시민을 채찍질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9절에.. amprdquo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천부장은 로마 시민권을 많은 돈을 들여 샀는데.. 바울은 날 때부터 로마 시민권자라고 하니.. 천하에 천부장이라 하여도 그렇죠. 자기보다 신분이 더 확실한 바울을 결박하고 규정을 어겨가며 채찍질하는 잘못을 저질렀으니.. 두려울 수밖에요.
▶ 여러분 어떠세요..?
◎ 돈을 많이 들여 얻은 신분은 무엇입니까..? 그 신분을 자랑하고 남용하다가 두려움에 빠지게 된 적이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모범생 아들의 폭력사건이 주께서 ampldquo 다시 보라~ amprdquo 하시는 구원의 사건이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4대째.. 남편은 3대째 모태신앙인입니다. 결혼 후 쌍둥이를 낳았더니.. 장로님인 시아버지는.. ampldquo 첫째는 세계적인 목사님이.. 둘째는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으라~amprdquo 하시며.. 아이들을 축복해 주셨어요. 전 아이들이 한글을 떼자마자 매일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성경부터 읽히고 쓰게 했고.. 고등학교 때는 좋은 대학에 보내고자.. 기숙학교에 보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기숙사에 들어간 지 한 달도 안 되어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ampldquo 아이들이 학교 폭력 사건으로 신고 되었으니 조사 받으러 나오라~ampldquo 는 것이었어요. 알고 보니.. 동네 친구들이 후배를 훈계하는 자리에 큰아들이 함께 있다가 학교 폭력에 연루된 것입니다. 결국 아들은 정학처분을 받았는데.. 저는 모범생 아들이 한순간에 폭력사건에 가해자가 되니.. 눈앞이 캄캄해 졌어요. 오늘 11절에 바울이..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가고 아나니아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저도 아들의 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자~ 지체들의 손에 끌려 교회에서 양육을 받게 되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답시고 자녀교육에 열심을 냈던 죄와.. 쌍둥이를 낳고 맞벌이 중에 임신이 되자~ 남편과 의논하지 않고.. 낙태한 죄가 돌이켜졌어요. 오늘 15절에.. amprdquo 모든 사람 앞에서 내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ampldquo 는 말씀처럼 이 죄와 수치를 드러내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남편에게 낙태죄를 고백하고 자녀들에게.. ampldquo 내 욕심으로 진학 시켜서 미안해~amprdquo 라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자녀 고난으로 힘들어하는 아들 친구 엄마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며 저의 간증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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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면..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를 돕습니다. 또한~ 나의 죄를 씻으면.. 많은 돈으로도 얻을 수 없는 천국 시민의 권세가 주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신 천국 시민의 권세로 모든 사람 앞에서 보고 들은 것을 잘 증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택하셔서.. 저희로 하여금~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그 의인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도 주님을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내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도 말씀이 들리지가 않아서 늘~ 주저..주저.. 하고..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합니다. 3대~ 4대~ 모태신앙인이어도.. 여전히~ 학벌이 중요하고.. 세상 성공만 바라봅니다. 주님~ 빛의 광채로 찾아오셔서.. 이~ 정욕의 눈들을 씻어 주시옵소서~. 오늘 또~ 한 집사님이 낙태죄를 고백하셨는데.. 태아 생명보호법이 재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인구 절벽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 건가법의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그 속에 감춰져 있는 이 동성혼이 통과되지 않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살려 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