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9 바울의 변명 사도행전21:37~22:8
바울이 유대인의 소동으로 말미암아 로마의 군대 천부장에 의해 영내로 끌려 들어갈 때 천부장에게 자신의 출신과 어떤 사람인지를헬라어로 전하고말 할 기회를 요청하니 허락합다. 바울은 유대인을 그들이 사용하는 히브리어로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우리조상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은자로 하나님께 열심인 자였으나 다메섹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난 일들을 간증합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바울은 결박 당하여끌려가는 중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때를분별하며 자신을 소개하고 성난 군중에게 발언할 기회를 얻습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소망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인지. 내 생각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울은 시의 적절하게 천부장에게 말을 하여 발언 기회를 얻고 성난 군중에게 눈높이에 맞는 히브리어를 통해 자신의 삶의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에게도바울과 같은 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조카 일로 어제밤 형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늘 바쁘다며 깊은 이야기를 하기 힘들었던 형님과 가장 좋은 시간을 택하여 통화를 하였는데 남편에게 조카의 소식을 들은 형님이 이 사건이 환란의 사건으로 해석하셔서 다행히 복음을 전하며 아이들을 살려 내자고 권하였더니 형님 주변에 교회 다니면서 나쁜짓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가 동서 너말고는 교회 다니면서 제대로 하는 사람을 못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가기 싫다고 하시는데 혜은이가 집에 돌아오게 하면 교회를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형님의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와 통화했을 때 혈기가 올라올 수 있으니 혜은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문제는 저희가 잘 설득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일체의 잔소리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제가 말씀 안에서 아이들에게 입다무는 적용을 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교회를 가는것이 힘들면 오늘 주일 설교말씀을 유투브로 들어보시라고 했습니다.형님과 통화를 하고 조카에게 죽 선물을 보내며 톡을 보내고 청년부 예배를 참여해 보라고 했더니학교에서 성당교우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청년부 예배를 못 간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가정예배를 드리며 우리가 분주하게 살면서아이들의 많은 경고를 모르고 살아온 삶의 결론이 지금 우리 형님에게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나누며 우리가하루 속히 삶의 방향을 유턴하자고 하였습니다.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서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면서 그 삶이 180% 변하여 지금은 어떤 고난 가운데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사함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을 보면서 내가 바울처럼 내 열심으로 예수님의 사람을 핍박한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복음을전한다는 생각으로가족을핍박한 죄인임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들에게 아들이 가기 싫은 캄보디아 선교를 아들의 의사와 전혀상관없이 내 열심으로 그곳에 보냈던 것을 바울의 간증과 함께 문자를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 사랑하는 조카들과 형제 자매들에게 오늘 설교말씀 링크를 보내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들에게 보내지는문자가 내 생각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전송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내죄를 보고 내가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한 죄인이었음으깨달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하는데 급급한 인생이 되지 않게 저를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분별하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열심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깨달게 하시고 조카들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설교 링크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가족들의 마음에 울림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