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8 결박 가운데 구원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21:27~36
바울이 성전에서 결례식을 하는 이레가 거의 끝나갈 무렵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무리에게 그가 성전을 더렵했다고 충동하여 성밖으로 끌고가 죽이려 하니 요란한 소문이 로마의 군대 천부장에게 들려 그곳으로 달려가 바울을 결박하고 진상을 알고자 그를 들고 영내로 들어갑니다.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바울이 가는 곳마다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훼방하는 유대인들은 이제 아시아에서 예루살렘까지 쫓아와 사람들을 선동하며 바울을 핍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율법은 그들을 포장하는 도구가 되었을뿐 그들은 자신의 기득권과 자기의 유익, 자신의 권위를 보호하고자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바울을 끝까지 핍박합니다. 그들의 선도에 휩쓸려 사람들은 군중심리로 바울에게 돌을 던지고 매로 치는 악한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나의 유익을 위해 늘 정의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바른 것이라고 부르짖고 살았던 유대인과 같은 삶을 살아 왔습니다. 구원이 본질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본질과 비본질을 바꿔 살았습니다.자녀 교육에도 본질과 비본질이 구분이 되지 않아 분별이 안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사무실에서 업무를 하면서도 내 소견대로 달려 왔던 인생에도 이제는 이것이 구원을 위하는 길인가? 내 유익을 위하는 길인가? 생각을 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과 뜻대로 기도를 할 때는 실수가 없고, 또 마음이 평안한데 그렇지 못할 때는 염려와 불안이 오기도 합니다. 아직도 영적으로 할 일과 멈출 일의 대한 구별이 안되는 부분이 많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도 많이 부족합니다. 어제 부부목장을 하는데 남편이 자신의 생각대로 즉각 실천해야 한다는 부분이 저에게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마음 먹으면 바로 달려가고 실천하는 사람이라 내 기준에 맞지 않는 남편을 무시하고 불평하고 원망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집사람이 너무 많이 변했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어떤 적용을 하고 있는지 모르더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주 남편이 보유하는 주식의 대부분을 정리했고 이제는 주식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는데 저는 이번주 남편의 상황을 잘 살피지 못하고 주일을 포함해 모임을 가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 저 남편이 변하난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죄의 습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았음을 목장 예배를 통해 다시 깨달게 하였습니다. 어떻게 바울에게 이럴 수 있냐? 유대인들은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했는데 유대인과 같이 복음을 가로막는 죄인이 바로 저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나의 허물을 벗기고 벗기고 내 안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거짓, 불순종의 악한 것이 완전히 깨어지길 원합니다. 나의 죄를 공동체를 통해 깨달게하고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적용) 오늘 출근하는 것에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잘 순종하며 감당하겠습니다. 기도모임과 목장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잘 완수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하겠습니다.
하나님! 죄인인 저를 살려주시고 세워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무리 내 모습이 초라하고 형편없어도 나는 주님으로 인해 어여쁜 자라고 보석상자로 려주시는 귀한 목사님을 저에게 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형편없고 초라하여도 하나님의 어여쁜 딸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