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26일 목요일 ◈
◉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 사도행전 21:1-16 )
▷ 제자들의 예언
1. 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5. 이 여러 날을 지낸 후 우리가 떠나갈새 그들이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니라
▷ 아가보의 예언
7.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 바울의 일사 각오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21장 1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울처럼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죽을 것도 각오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 첫째..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지난 7월 1일에 사도행전을 시작할 때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된 교회가.. 온~ 유대와 이방인 사마리아.. 안디옥까지 확장되고.. 더~ 나아가 로마에까지 확장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지요. 특히나 오늘 보게 되는.. 21장 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은.. 제 3차 전도여행을 마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마지막 여정입니다. 우리가 어제 큐티했듯이.. 지난 20장에서 바울은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기 위해 여정을 재촉하지요. 그러다보니 3년이나 사역했던 에베소도 그냥~ 지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아쉬움에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고별 설교를 하고 그들과 눈물의 작별을 하지요. 그리고 오늘 21장 1절에서 배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그 여정도 참~ 촉박합니다. 우리가 지금 함께 지도를 볼 수는 없지만.. 여러분도 각자 바울의 3차 여행길이 그려진 지도를 펼쳐놓고 보시기 바랍니다. 3절까지를 보니.. 그 여정에 고스와 로도와 바다라.. 베니게.. 구브로.. 등등.. 여러 지명이 나옵니다. 그른데 4절에 보니.. 두로에 상륙한 바울은.. 왜~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 동안이나 머물렀을까요..? 언제는 갈 길 바쁘다고 에베소에도 들르지 않았던 바울 아닌가요..? 그른데 여러분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렀다고 했던 지난 11장 19절 말씀 기억나세요..? 그러니 그 인근에 두로에도 흩어진 성도들이 더러 있지 않았겠습니까..? 배편 때문에 부득이 일주일 머물렀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자를 찾고.. 또~ 그들과 교제하는데 그만한 시간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그 제자들은 왜.. 또~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을까요..? 성령의 감동을 받았으면.. 마땅히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서 순교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저마다 믿음의 분량이라는 게 있지요. 비록~ 성령의 뜻과는 무관하지만.. 제자들은 제자들대로 성령의 감동을 받으니.. 박해받을 바울이 걱정된 것입니다. 그러니 보세요~. 이런 제자들의 권면에 바울이 어트게 대응했다는 말씀이 한 줄도 없습니다. 5절에.. 여러 날을 지낸 후.. 그냥~ 두로를 떠납니다.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 붙잡는데.. 우리의 사도 바울은.. 심령의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른지 알지 못해도.. 결박과 환난이 기다려도 ampldquo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며..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6절에.. amprdquo 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니라~ampldquo 고 해요. 우리가 같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도 그렇습니다. 믿음의 분량에 따라.. 갈 사람은 가고~ 돌아갈 사람은.. 돌아갑니다~. 분별과 적용이 이토록 다른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전도는 해야겠지만.. 박해 당할까봐.. 아직도 찾아가지 못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결박과 환난이 기다려도 구원을 위해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며 가야 할 예루살렘은 어디입니까..?
▶▶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 둘째.. 결박과 죽음도 각오해야 합니다.
7절에 바울은..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릅니다. 그른데 이곳에도 형제들이 있네요. 이 형제들도 두로에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스데반의 순교 사건 때.. 흩어져서 여기까지 오게 된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8절에.. ampldquo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ampldquo 그른데 여러분~ 이 빌립 집사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지난 6장에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함께.. 일곱 집사로 세움을 받지요. 그리고 스데반이 순교한 후에는.. 사마리아로 내려가 백성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마술사 시몬을 개종시키고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도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8장 40절에 보면.. amprdquo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ampldquo 고 하였지요. 이 가이사랴에서 그 빌립 집사을 오늘 만난 것입니다. 그런데 빌립 입장에서는 이 바울이 얼마나 원수입니까..? 자기 동료 스데반을 죽인 사울이잖아요. 그럼에도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다니요..? 정말 예수 안에서는 이 세상에 하나 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설령~ 원수가 되어서 이혼을 해도 그렇습니다. 예수 안이면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절 이후를 보니.. amprdquo 아가보라하는 선지자가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는 예루살렘에서 이같이 결박당하고 이방인의 손에 넘겨지게 되리라~ampldquo 는 예언을 합니다. 일행들은 또~ 염려가 되니..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amprdquo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amprdquo 권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어찌합니까..? 13절에.. ampldquo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amprdquo 합니다. 누가복음 9장 51절에서.. ampldquo 예수님도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다~amprdquo 고 하지요. 사나~ 죽으나~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그 길을 그대로 따르는 바울입니다. 14절에.. ampldquo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amprdquo 고 합니다. 바울을 따르던 일행들도 비로써 바울의 결단이 고집이 아니라~ 주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바울이 가는 길을 만류하지 않고 바울의 환난을 통해 주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여러분은 무엇에.. 어디에.. 결박되어 있습니까..? 구원 때문입니까..? 성품 때문에.. 형편 때문에.. 마지못해서 결박되어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내 이름을 위하여~amprdquo 아버지를 섬기면서도.. 마음으로는 원망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2년 전 위암 진단을 받으신 친정아버지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거부하시다가.. 최근에는 아예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아버지는 자기 확신에 차서.. ampldquo 난 밥도 잘 먹고.. 컨디션도 좋은데.. 검사결과가 이상하다~? amprdquo 고 하셨어요. 저는 그런 아버지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ampldquo 말기 암 선고를 받고도 어쩜 저리 변하지 않으실까..? ampldquo 하고 판단하였어요. 더구나 집안에 장남이신 친정아버지는 조상을 잘 모시는 게 최고의 도리라며 제사를 목숨처럼 귀히 여기세요. 지난 명절 때였어요. 한창~ 음식을 준비하는데.. 아버지가 별 것도 아닌 일로 역정을 내셨어요. 참다못한 저도 아버지께 큰 소리를 내고 말았지요. 그런데 오늘 바울이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는.. 13절 말씀을 보는데.. 마음에 큰 찔림이 있었어요. 그 동안 구원을 위해 친정아버지를 섬긴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우리 큰 딸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했던 제 모습을 보게 된 것이지요. 그러다 인정받지 못하면.. 아버지를 정죄하며 원망했던 저의 죄를 고백해요. 이제는 오직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아버지를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친정아버지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안부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내어 아버지를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면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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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결박과 죽음도 각오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내게 맡기신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배우자.. 자식과 각자 처한 환경에 결박당할 뿐 아니라.. 그 집안에서 죽을 것도 각오해야 합니다. 이런 십자가 적용이 없이는.. 결코~ 사람을 살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젠 이르케 매일 큐티할 때마다 성령의 감동을 받고.. 결박과 죽음도 각오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별것도 아닌 일로 역정을 내고.. 생색을 내고.. 울고~ 불며~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십자가 적용이 없이는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고 하시는데.. 무엇보다도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각자 처한 환경에 띠를 가져다가 내 수족을 잡아매기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도 각오하기 원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며.. 건가법이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저희가 이르케 날마다 기도합니다.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 위정자들을 성령의 감동으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함께해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