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4 바울의 고별 설교 사도행전20:13~27
바울은 오순절 안에 에루살렘으로 가고자 배를 타고 사모를 거쳐 밀레도에 이르나 아시아에 지체하지 않기 위해서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을 불러 모든 겸손과 눈물로 시험을 참고 주른 섬긴 것과 거리낌 없이 복을 전하며 삶으로 보인 것을 다시 증언합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알면서도 오직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인도하심대로 내가 달려갈 길과 주에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자
바울은 마게도니아와 소아시아 지역의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선교를 마무리 짓습니다. 그리고 에베소교회에 닥칠 환란을 생각하며 그곳의 사람들을 불러 자신의 각오와 삶을 증언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 갈 것을 당부합니다. 말씀 묵상을 하다 주신 감동으로 34년 전 중등부 선생님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예수전도단 간사로 두 부부가 섬기고 있고 두 딸도 예수전도단의 모든 과정을 수료하여 가족 모두가 예수 전도단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 나를 만났을 때가 갓 결혼하고 우리 교회 중등부에 오신게 2년차 였다고 하셨는데. 친한 친구로부터 순정이가 교회를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집에 찾아오신 기억은 어렴풋이 나지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34년만에 저에게 첫 믿음의 씨앗을 뿌려 주셨던 선생님과 이땅에서 천국잔치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낯선 도시에 와서 학교 생활을 적응하도록 도와주며 함께 교회를 다니게 해주었던 목사님 딸인 친구를 붙여주신 것도 그 친구로 인해 함께 교회에 다니며 낯선 도시 생활과 외로운 자취생활을 견뎌낸 것도, 그리고 시집와서 두 시동생을 살피며 우리를 챙겨주었던 올케도, 군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 초면에도 집을 내주며 나를 먹여주고 재워주었던 분들도 지나고 보니 모두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주신 분들이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34년이 지난 지금 저는 찐 하나님을 만나서 날마다 내안에 생수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통화하를 마치고 교회를 떠나면서 서먹해졌던 친구와 통화를 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몇년 전 그 친구의 소식이 궁금해서 수소문해서 몇차례 연락을하다 말았던 친구인데한 성령 안에서장소는 분리되어 있지만 한 곳에 있는 것 같은 친밀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이 땅의 천국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나를 알아봐 주지 않는 다는 것으로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난 나에 비하면 우리 아들은 나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고두 아들이 겪었을 배신과 좌절 분노는 내가 다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때 충분히 나의 이야기를 나눌 공동체가 있었음에도 저는 제 안에 열등감으로 절친에게도 또 나를 돕고자 온 선생님께도 그 마음을이야기 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넘어뜨렸던 죄인이었음이 떠올랐고, 어떤 수치와 조롱거리라도 모든 것을 오픈하고 서로 내것처럼 나누어주는 목장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이제는 간절히 원하는 것이우리에게 다 나누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두 아들이 믿음의 공동체에서 말씀 안에서 어떤 것도 수치와 조롱이 되지 않음을 믿고 나누며 성령 안에서 인도 받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늘 풍족이 채워주시고 흔들어 넘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며 내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는물질을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나의 창고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창고를가득 채우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적용) 큰 아들 입대를위해 기도하며 거절을 받더라도 위문편지를 건네며 기도를 해주셨던 생명샘교회 청년부 목사님께 경환이의 소식을 전하고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힘든 수술을 마친 오빠에게 죽 선물을 보내고올케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저에게 주신 물질은 이런 곳에 사용하게 하셨네요. 이제야 하나님의그 비밀, 창고의 키를 저에게 주셨음을 깨달게 하시니 할렐루야 입니다.시골 교회 건축헌금도 감사함으로, 예인이를 홀로 키우는 김서영 집사님에게도 마음과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과 많은 지체들에게 줄 것만 있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남편의 사업정 부동산114와 비젼파트너스, 보아스를 지켜주셔서 주신 사명대로하나님의 기업무를 자로 잘 쓰임 받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이 가정의 제사장으로 그 역할을 잘 감당하며 사무엘과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주신 감동의 불을 끄지 않고 즉각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