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24일 화요일 ◈
◉ 바울의 고별 설교 ( 사도행전 20:13-27 )
▷ 오순절 안에 도착하려고 서두를
13.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14.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15.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 시럼을 참고 주를 섬긴 것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 성령에 매어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20장 13절에서 2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잘 마치기 위하여 성령의 잘 매어 가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에 매어서 복음에 증언하는 일을 잘 마치려면..
◉ 첫째.. 날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3절에.. ampldquo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고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amprdquo 고 합니다. 지금 이게.. 무슨~ 씨추에이션이죠..? 요 앞 절까지 드로아에서 말씀을 전한 바울일행은 이제 배를 타고 앗소로 갑니다. 그런데 바울이 앗소까지 혼자 걸어가겠다고 해서 일행들만 먼저 배를 타고 앗소로 갔다는 것이지요. 바울은 왜~ 굳이 혼자서 걸어가겠다고 했을까요..? 성경에 그 이유가 기록되어있지 않으니.. 우리는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더구나 드로아에서 앗소까지 거리가 40여 km 걸어서 10시간은 족히 걸릴 텐데.. 여러분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드로아에서 앗소로 가는 바닷길은 워낙~ 험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수시로 강한 폭풍후가 몰아친다고 하는데.. 설마~ 그래서 혼자만 걸어갔을까요..? 그런 바울이 아니지요. 우리가 곧~ 보게 되겠지만.. ampldquo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ampldquo 한 바울 아닙니까..? 그른데 마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amprdquo 예수님도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amprdquo 라고 하였지요. 바울도 예수님처럼.. 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 것 같아요. 우스갯소리지만.. 로마가 기독교를 한창 박해할 때.. 로마 황제가 교부 크리스토 스톰을 붙잡아 와서는.. 그를 삭막한 독방에 집어넣으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신하가 이르케 말했데요. ampldquo 황제 폐하~ 그것은 모르시는 말씀이에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혼자 있는 동안 하나님과 교제하기 때문에 독방에 가두는 건.. 오히려 저 사람 좋으라고 하는 거에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 많기에.. 분주할수록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amprdquo 에.. 마틴 루터도.. ampldquo 나는 평소에 1 시간 기도하는데.. 요즘은 매우 바쁨으로 3 시간 기도한다~amprdquo 고 하였지요. 전도든.. 봉사든.. 그렇습니다. 기도로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내 능력으로만 감당하면.. 결국~ 내 의와 자랑만 될 뿐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루에 얼마나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나요..? 그르케 교제하며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명 감당할 능력을 구합니까..? 그저~ 잘 먹고.. 잘 살게 해 달라~ 내 자식 공부 잘하게 해 달라는.. 기복적인 기도만 하지 않습니까..?
▶▶ 성령의 매어서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잘 마치려면..
◉ 둘째.. 모든 겸손과 눈물로 당한 시험을 참아야 합니다.
14절 이후를 보니.. 바울은 정말 바쁩니다. ampldquo 앗소에서 미둘레네로 또 거기서 떠나 기오로 사모로 밀레도에 이르니라~ampldquo 고 해요.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가까이에 있는 에베소도 그냥~ 지나칩니다. 이토록 급히 서두른 이유가 뭐죠..? 16절에 보니.. amprdquo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기 위함이라~ampldquo 고 해요. 어차피 이방 교회에 구제 헌금을 전해 주려고 왔는데.. 오순절 성령강림절에 때마쳐 전달하면.. 예루살렘 교회에 이방 선교에 당위성이 저절로 설명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에베소 교회를 양육하는 일도 그치지 않습니다. 17절에..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밀레도로 청해서 이른바 고별 설교를 합니다. 요지는.. amprdquo 항상~ 너희 가운데에서 내가 어떻게 행했는지.. 너희도 아는 바가 아니냐.. 그러니 너희도 이런 자세로 복음을 전하라~amprdquo 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바울이 오늘 전하려고 하는 사명자의 자세란.. 어떤 것일까요..?
◻ 첫째는.. 모든 겸손과 눈물입니다.
겸손이란..? 굽실거림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존재이기에.. 낮아지고 낮아지는 것입니다. 눈물도 그렇습니다.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썼던 바울이지요.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도 여러 번 눈물을 흘리며 복음을 전했던 바울입니다. 영혼 구원만 생각하면.. 그 눈에 눈물 마를 날 없는 바울입니다.
▣ 바울이 말하는 사명자의 자세..
◻ 둘째는..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 때문에..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져서.. ampldquo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ampldquo 고 고백했지요. 그러므로 더욱~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였던 바울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구원을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까..? 지금 힘에 겹도록 당하는 심한 고난은 무엇이죠..? 그 고난이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치러야 할 시험임이 인정되세요..?
▶▶ 성령의 매어서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잘 마치려면..
◉ 셋째..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해야 합니다.
22절에서 24절까지 보겠습니다. ampldquo 보라~ 이제 나는 성령의 매어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amprdquo 선교사님들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 이 구절만 읽으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무엇보다 항상~ 성령의 매임을 받아야 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땅으로 가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해도.. 오직~ 주님만 의지해서 가는 것이 선교입니다. 모든 원수가 입을 벌려 삼키려하고 세상에 유혹이 나를 결박하고 실직과 질병의 환난이 기다리고 있어도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 묵상간증 ]
▷▷ 자신의 자녀 고난을 간증하며 ampldquo 은혜의 복음 amprdquo 을 잘 증언하기를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결혼 후.. 가정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자.. 저는 갈급한 마음에 새벽기도를 다녔어요. 하지만 오늘 22절에.. 바울처럼 성령에 매어 나아간 것이 아니라~ 가정 살림과 내 자녀를 잘 되게 해 달라는 기복적인 기도만 했지요. 그런데 딸이 초등학교 2학년 때.. 백혈병 진단을 받았어요. 그리고 딸이 건강을 회복하자~ 이번에는 중학교 3학년인 큰 아들이.. 갑자기~ ampldquo 모야모야병 amprdquo을 진단받고.. 2주 만에 소천 했어요. 살 소망을 잃은 저는.. 지인의 소개로 믿음의 공동체에 인도되었어요. 그리고 함께 울어주는 지체들에게 큰~ 위로를 받고.. 죽어가던 영이 살아나게 되었어요. 힘들었던 제 인생이 말씀으로 해석되니.. 기복신앙도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저 자녀가 잘 되기만을 바라던 제게.. 자녀고난을 통해 공동체를 만나게 하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비록~ 바울처럼 고난의 길을 자청해서 가지는 못해도..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할 수 있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자취하는 고등학생 딸의 친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 청소년 큐티인 ))을 전하겠습니다. 교회 온라인 기도회에 참여하여 자녀 고난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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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에 매어서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잘 마치려면.. 날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겸손과 눈물로 당한 시험을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복음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도 장차 받을 환난이라고 하였죠. 이런 소리를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ampldquo 그럴거면 예수를 왜~ 믿어~ampldquo 하겠죠. 그러나 우리는 이런 복음까지도 꺼리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떻습니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어도.. 복음 때문에 반드시~ 가야할 예루살렘은 어디 입니까..? 구원 때문에 지금 찾아가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칠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고 무엇보다 모든 겸손과 눈물로 당한 시험을 참으며.. 맡기신 이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의 생명이.. 앞날이 걱정되고.. 어떤 일을 당할지 알지 못해서 두렵기만 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코로나 재앙으로 말미암아 대면 접촉이 어려운 이 언택트 ( Untact : 비대면을 일컫는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 )시대에.. 땅 끝에서 복음을 전하고 계신 선교사님..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탄의 간계가 있다고 하여도.. 당한 시험을 잘~ 참고.. 거리낌 없이.. 하나님의 뜻을 잘~ 전하여 가르치는 선교사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맡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은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께 대한 회개..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잘 증언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그 모든 발걸음을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