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의사의 처방전을 보면서 - 유1장2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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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31
24. 여러분을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시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의 영광 앞에 기쁘게 나서게 하실 능력을 가지신 분,
25. 곧 우리의 구주이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영광과 위엄과 주권과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 전에서부터 이제와 영원까지 있기를 빕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이 땅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이 약을 통해서 고침을 받게 되었고
이제는 이 약을 잘 처방해서 영혼을 치료해주는 의사의 역활을 맡은 사람일 것입니다
설교를 잘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영혼이 치료함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축복을 받도록 하는 설교자가 좋은 의사일 것입니다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소화제를 처방해 주게 된다면 실력이 없는 의사일 것입니다
병든 곳을 정확히 알아서 좋은 말씀의 약을 발라주게 되면
금방 치료가 되게 되고 좋은 의사라는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돌팔이 수준의 의사이기에 겨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친척이나
가까운 성도들에게 처방전을 내려 줄 때가 있습니다
한약을 처방할 때에 제일 기본이 되는 약재가 감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삼도 아주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처방전의 기본인 감초는 사랑과 용서일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친척이 부부간의 어려움을 당하며 헤어질 지경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서 어떻게 해 줄 수가 없었음에 안타까워 하면서 기도만 해 주었는데
이번에 메일로 처방전을 보내어 주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먼저 아내에게 그 동안 힘들게 했던 것들에 대해서 용서를 구해라는 처방을
해 주었습니다
처방을 받고 어떻게 할 지는 궁금합니다 약을 받아놓고 그대로 마시지 않으면
아무 효력이 없을 것입니다
형제 자매간에 용서해 주지 못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는 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에 처방전을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해야 한다는 처방전을 내려 주었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처방은 웅담처럼 먹기에는 습쓰레 하지만 꼭 실천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처방이기에 하기 싫어도 꼭 해야 하는 처방임을 알게 됩니다
어떤 성도가 암이 걸렸습니다
그 부인은 죽음을 생각하면서 해야할 것을 생각해 보니
이 땅에서 모든 것들을 용서하고 용서를 해야지만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사이가 좋치 않았던 성도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눈물로 화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에 죽을 줄 알았던 암이 잘 치료되어서 이제 새로운 생명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고 난 뒤에 하나님앞에
가야겠다는 용서의 처방전을 실천하므로 축복을 받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많은 의사들의 처방전이 있습니다
베드로 와 요한과 바울의 처방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친 동생이었던 유다의 처방전을 받아 보게 됩니다
자신의 정욕대로 행하며 분열을 일으키는자는 육에 속한 사람이며 성령이 없는자이기에
지옥으로 간다는 죽음의 처방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19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예수님의 긍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생의 축복을 받아 누릴 것이라는 처방전을 써 주십니다 (20절)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느 누구든지 처방을 받아서 고침을 받은 존재이기에
이제는 병든 사람들에게 처방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처방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게 되면
성령님을 통해서 처방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처방전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혼을 천국으로 이끌수 있는 처방전이 될 것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각 가게의 종업원들에게 전도지인 처방전을 나누어 주는 날입니다
그 날은 처방을 해 주는 의사가 아니라 처방전을 날라주는 배달부의 일을 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의 결정체인 사랑과 용서와 희생이 담겨져 있는
처방전을 9명의 종업원 전도팀을 통해서 2000부가 넘게 각 가게 종업원들에게
나누어 드리므로 저들의 영혼이 치료함을 받도록 하는 배달부가
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