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0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사도행전19:8~20
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3개월을 머물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세상 문화와 우상의 중심지인 에베소를 변화시키고 바울의 손수건과 앞치마를 병든자에게 얹으면 병과 악귀가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나니 유대인이며 제사장이라 하는 스게와의 일곱아들이 바울의 흉내내며 악귀들린 자에게 이야기를하나 오히려 수치와 조롱만 당하고 그것을 본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안에거하여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습니다.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고 믿지 못하면 흉내로그것을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달게 됩니다.교회를 다닌 다는 시늉만 하고 살았던 내가 이제는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사랑스런 딸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예전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은혜가 흐릅니다. 그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상황들이 힘들다고 느끼지 않고 온화한 마음을 얻은 것은 가장 큰 열매가 됩니다. 퇴근 후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약속 시간보다 늦게 준비한 아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직진할 길을 돌아 아이들을 함께 태우고 갔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미리 준비하여 내가 가는 길목에서 태우고 가도록 배려하면 좋을 것을 아이들은 결국 내가 집 앞으로 가게 하였지만, 예전 같으면 왜 시간도 못 맞추냐고 불편한 내색을 했을텐데... 오히려 아이들을 기쁨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내가 변하고 아이들의 말을 들어줄 귀를 주시고 공감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직도 말을 하는 아들에게 바른 교훈을 주고 싶은 생각이 앞설 때가 있지만, 이 말을 해야 할지 말지를 생각하며 말을 건네게 하니 아들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내 생각과 고집만을 앞세운 고집불통 소통 불통인 내가 이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은 오직 말씀에 붙들려 주님을 사모하며 나가므로 얻게되는 열매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나의 기도를 듣기를 원하시는 감동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은혜로 말미암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도 은혜 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중에서 믿음 있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성숙한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내 죄를 먼저보고 내 잘못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섬기는 일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하루 하루 주신 말씀을 해석하고 삶으로 적용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적용)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나의 하루가 천국의 삶이 되도록 은혜 안에 머물겠습니다.
신실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사랑을 고백할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삶이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와 동행하실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