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8 계속되는 전도여행 사도행전18:12~23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니 또 유대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법정으로 데려가지만 갈리오 총독의 판결로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더 여러날 머물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함께 에베소에잠시 머물다 예루사렘을 거쳐 안디옥으로 돌아와 2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다시 갈라디아와 브루기아에서 제자를 굳건하게 세웁니다
끝이 없는 복음
바울은 고린도에서 많은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지경을 넓히니 또 유대인들이 달려 들어 핍박합니다. 그렇게 가고자 했던 에베소서에서오래 있기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고 길을 떠납니다.가는 곳마다 칭찬받고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었던 나, 편안하고 좋은 곳에 오래 머물고 싶은 나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바울을 통해 저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없이 내 정욕대로 살아온 시간을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아들이 여행을 끝나고 집에 와서 나눈 첫 이야기가 자기 여행에서 돈을 벌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놀고 나와 보니 자기 가방에 누가 지갑을 넣두었다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지갑 주인이냐고 물었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지갑에 있는 카드는 우체통에 놓고 지갑은 들고 왔다고 했습니다. 명품지갑이라 60여만을 하는 것이라며 땡 잡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나누며 우체통에 같이 놓고 왔어야지 지갑을 들고 왔느냐고 했더니 예전에 자기 물건을 관리하지 않고 잃어버린 사람도 책임이 있다고 했던 말을 이야기 하면서 그 사람도 잘못이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명품이라 지갑을 가지고 싶은 유혹을 떨쳐버리기 힘들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다음에는 주운 물건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아들을 통해 제 안에 탐심과 남의 물건과 다른 사람의 좋은 것들을 탐하던 저의 죄를 그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기분이 좋아 자랑하는 아들에게 부부가 합심하여 아들의 행동을 정죄하며 말했던 것이 생각이 나며 아들을 죄 의식가운데 몰고간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한 후에 방법을 제시해야 했는데 또 염려와 불안한 마음에 옳고 그름으로 아들을 정죄하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안에 있는 끝없는 탐심과 남의 것을 탐하며 내 것으로 취하려고 했던 내 죄를 보지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 아들을 정죄하며 살아 온 나의 쓴뿌리가 아직도 해결되 않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의 사건은 내 삶의 결론이며 내가 그렇게 살아왔기에 나온 결론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 상처를 주며 내 것으로 취하고 싶었던 모든 탐심과 나의 욕심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내가 비판, 판단, 정죄의 말을 하기 앞서 내 죄를 보며 먼저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아들과 시간을 두고 과거 나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거듭남의 삶을 살아가는 나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 나의 모습을 삶으로 보여 주겠습니다.
신실하시 하나님. 내가 죄 가운데, 사망 가운데 있을 때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말씀을 나침반 삼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 영광올립니다.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저에게 나의 지난 삶을 돌아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자녀들에게 탐욕으로 가득한 악한 자의 모습에서 선한 싸움을 하는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가정 안에서 아빠와 엄마의 경계를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천국 가정을 잘 지켜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가정을 파괴하는 건가법이 상임위 통과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길을 몸으로 막아서며 기도하는 귀한 지체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셔서 이 나라에 우리 가정과 같이 날마다 말씀안에 시름하며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는 가정들을 지켜 주시고 무너진 가정들이 회복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그들이 돌이켜 회개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의 주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