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18일 수요일 ◈
◉ 계속되는 전도여행 ( 사도행전 18:12-23 )
▷ 약속의 말씀이 성취된 판결
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 하나님의 뜻이면 돌아오리라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리라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8장 12절에서 2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계속되는 전도여행 가운데.. 끊임없이 일어나는 성령의 문제를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문제는..
◉ 첫째.. 일제히 일어납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갑니다~amprdquo 그런데 오늘 유대인들이 바울을 법정으로 데려온 이유가 무엇이죠..? 13절에 보니.. ampldquo 바울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amprdquo 는 것이에요. 이게 무슨 문제에요..? 자신들도 가르치는 내용이잖아요. 이처럼 나를 죽이려고 일제히 덤벼드는 수많은 문제들은 사실은 대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베스트셀러 저스티스 ( Justice : 공정성, 정당성 ) ampldquo 정의란.. 무엇인가..? amprdquo를 쓴 하버드 대학의 교수.. 마이클 샌델 ( Michael J. Sandal )은.. ampldquo 공정하다는 착각 ampldquo 이라는 책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amprdquo 능력주의 가치관 때문이라~ampldquo고 하죠. 예를 들어서 엘리트들에게.. amprdquo 너희 성공은 네 능력 때문이 아니야~ampldquo 하면.. 당연히 극심하게 반발하겠죠. 그런데.. 못 사는 사람에게.. amprdquo 니가 못 사는 것은.. 니가 능력이 없어서야~ampldquo 하면.. 그들 역시나~ 반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좌절과 분노가 승자의 오만과 충돌하면.. 민주주의 근간인 사회적 연대가 깨진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샌델은 부자와 가난한 자.. 여러 계층이 만날 수 있는 광장 같은 공론의 장을 확보해서 거기에서 토론하고 타협하는 것을 배우라고 합니다. 이른바~ 공동체 주의적 공화주의를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마이클 샌델은 제 아무리 정의와 공정을 화두로 세계적인 정치 철학자가 되었다지만.. 자기 죄를 모르면 차별 없는 나눔이 안 된다는 것을 간과한 것 같아요. 저는 우리들 교회 목장에서~ 가난하든.. 부자든.. 배우든.. 못 배우든.. 죄가 많고~ 적든.. 악하고 음란하든..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2억을 빚져서 죽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우리들 교회 목장에 와서 보니.. 막~ 20억~ 70억~ 빚진 사람들이.. 웃으면서 목자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문자를 보고.. 막~ 이혼하고 싶은데.. 목장에 와보니.. 23번이나 바람을 피운 목자님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목자를 하고 있습니다. 죄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건을 통해.. amprdquo 예수를 만나느냐~ 안 만났느냐~ ampldquo의 문제입니다. 예수가 없으니.. 내 죄를 모르고.. 그러니~ 맨날 불공정을 외치고.. amprdquo 나는 억울하다~ampldquo 하는 것입니다. amprdquo 매를 맞아도 그 집에서 당신이 얼마나 기여하는지 아느냐~? 얼마나 당신이 필요한 사람인지 아느냐~? ampldquo 하며.. 끊임없이 주지 시켜주는 공동체야말로.. 공정의 공동체입니다. 저는 이것을 샌델의 amprdquo 공동체 주의적 공화주의 ampldquo가 아니라~ amprdquo 공동체 주의적 복음주의 ampldquo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진영논리와 지역감정도 마찬가지에요. 서로 amprdquo 니가 틀렸다~ 내가 맞다~ampldquo 하지만.. 성령의 문제는.. amprdquo 내가 틀리고~ 내가 잘못했고~ 내 죄가 문제라는 것~ ampldquo을 아는 것입니다. 같은 문제 속에도 말씀이 들리면 성령의 문제입니다. 모두들 차별 없이 나누고.. 진영논리와 지역감정.. 또~ 부자와 가난한 자의 문제가 이렇게 우리들 교회 목장 공동체 안에서 해결된다는 것.. 이것이 바로~ 기적아닙니까..? 이것은.. 정말 세계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샌델이 그 공동체 주의적 공화주의가 정말 대안이라고 했으니.. 그분이 세계적인 철학자니까.. 바로~ 이것이 세계적인 대안 아니겠습니까..? 이 진리를 누가 가르쳐주겠습니까..? 말씀으로 죄를 보는 공동체 밖에 없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온 세상이 일제히 달려들어 나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문제가 있나요..? 그 문제 가운데 내 죄가 보이지 않아서 만날~ 남 탓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에게는 말씀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복음주의적 공동체가 있습니까..?
▶▶ 성령의 문제는..
◉ 둘째.. 의외의 도움을 받고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14절에..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바울을 대신해서 갈리오가 나섭니다. 그리고 15절에.. ampldquo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언어란..? 말씀을 의미하고.. 명칭은..? 예수를 메시아.. 또는~ 그리스도로 부르는 것입니다. 너희 법은..? 물론~ 율법을 의미하지요. 그러니 이게~ 갈리오 총독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유대의 문제는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매 맞고 쫓겨나기도 하고.. 또~ 옥에 갇히기도 했는데.. 이번엔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매 맞고.. 쫓겨나는 것은.. 저주이고~ 무죄는 축복인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팅 속에 하나님의 계획대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맨날~ 세상 언어와 명칭과 법에 집착합니다. 언어 하나에 상처받아 이혼하고.. 명칭 하나 때문에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고.. 법 하나에 ampldquo 나는 억울하다~ampldquo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억울해도 그렇습니다. 내 생각을 죽이고.. 내 자아를 죽이고.. 내 입을 닫으면.. 이때부터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모든 문제가 성령의 문제로 바뀝니다. 성령께서 개입하시고.. 성령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그런데 17절에.. 모든 사람들은 왜~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렸을까요..? 바울에 대한 고소가 기각되니.. 그 책임을 회당장에게 물은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1장 1절에 보면.. 이 소스데네가 바울의 최고 동역자가 된 걸 알 수 있어요. 동족들에게 매 맞은 사건이 심판의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이 된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집에서나~ 어디서나~ 어떤 언어와 명칭과 법에 뒤집어지시나요..? 구원을 위해 입을 닫은 적이 있나요..? 그러므로 의외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나요..?
▶▶ 성령의 문제는..
◉ 셋째.. 작별을 잘하게 하십니다.
18절에.. 바울은.. 형제들과 작별하고 수리아로 떠나갑니다.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에 여러 날 머물면서.. 아굴라 부부와 함께 일하는 동안 그 아내의 믿음이 더 좋아진 모양이에요. 오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로 그 칭호가 바꿔져 있네요. 그리고 ampldquo 바울이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ampldquo 고 하는데.. 머리 깎는 일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성경은 이르케 기록했을까요..? 다~ 이유가 있지요. 민수기 6장 18절에 보면.. amprdquo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ampldquo 라고 하였지요. 화목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제사이지요. 그러므로 바울이 오늘 머리를 깎으며 서원한 것은.. amprdquo 사역을 잘하게 해 주시면.. amprdquo 하는 조건부가 아닙니다. 그 동안 자신을 지켜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복음의 사도로써.. 더욱~ 구별되기 위해 자기를 부인하는 ampldquo 자발적 서원 amprdquo입니다. 그리고 20절 이후를 보니.. 바울은 에베소와 가이사랴.. 안디옥과 갈라디아와 브르기아 땅을 차례로 다닙니다. 작별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그 작별의 결론은.. ampldquo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ampldquo입니다. 인간의 작별은..? 끝남과 마지막이지만~ 성령의 작별은..? 새로운 사명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인간의 작별을 멈추고 성령의 작별을 해야 합니다. 말씀의 구조 안으로..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 묵상간증 ]
▷▷ ampldquo 착한 갈리오가 되고 싶어 amprdquo서 팀원들의 갈등에 상관하지 않다가 큰~ 위기를 자초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회사에서 저는 팀원들에게 화도 안 내고.. 업무 분장도 잘한다는 교만에 빠져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팀원끼리 갈등이 생겼어요. 하지만 저는 오늘 15절에.. ampldquo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amprdquo 고 한.. 갈리오처럼~ 개입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얼마 후.. 한 팀원이 퇴사하겠다는 말을 했고.. 그제야 착한 팀장으로 인정받고 싶어 한 제 욕심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음이 깨달아졌어요. 이후 저는 문제를 일으킨 팀원을 질책하고 상처 입은 팀원은 위로해 주었어요. 팀장으로써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도 사과했지요. 그 후.. 팀은 재정비되어서 서로 도와가며..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과 교만을 회개함으로 성령의 문제가 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팀장으로써 새로 입사한 팀원이 회사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지.. 물어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동료 팀장에게 (( 큐티인 ))을 전하며 저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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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일제히 끊임없이 문제가 일어나서 나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 속에서 완악한 나 자신을 보게 되면.. 성령께서 의외에 도움으로 풀리게 하십니다.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세상 문제는.. 성령의 문제로 토스 ( Toss ) 하셔야 합니다. 세상 것과 작별도 잘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온 힘을 다해 우리를 효과적으로 도우실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렇게 나의 문제가.. 세상의 모든 문제가.. 성령의 문제가 되면.. 넘어서지 못할 문제가 없고.. 이것이 다~ 구원의 사건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날마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너희 언어와.. 너희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구원을 위해~ 성령의 작별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욕심과 교만.. 인정중독과 술과 게임.. 음란과 쇼핑..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작별할 수 있도록 나의 악을 작별할 때.. 이것이 성령의 작별이 될 줄 믿습니다. 내 죄를 보는 공동체만이 공정하다고 하시니.. 이 복음주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기 원합니다. 인생의 문제들 가운데에서 나의 민낯을 보게 해 주셔서.. 성령의 문제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백신접종이 하나님의 순서에 따라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