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17일 화요일 ◈
◉ 바울의 고린도 전도 ( 사도행전 18:1-11 )
▷ 아굴라 부부와의 만남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힘이 되는 동역자와 방해하는 자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 주의 명령과 약속과 위로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사도행전 18장 1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울이 고린도에 이르러 1년 6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고 합니다. 이 가르침을 우리가 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바울의 권면.. 성령의 권면은..
◉ 첫째.. 영혼 구원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ampldquo 라고 해요. 여기서 amprdquo 떠나~ampldquo 라는 헬라어는..? amprdquo 몸의 일부와 떨어져 나가는듯한 고통이 수반된 떠남~amprdquo 입니다. 우리가 어제 17장에서 보았듯이.. 아덴에서 몇 사람의 딱풀 성도가 바울을 따르기는 했지만.. 아덴에서의 사역은 실패나 다름이 없었지요. 그러나 이런 경험이 이제 고린도 전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른데 고린도가 어떤 곳입니까..? 동서로는 바다가 열려있고.. 남북으로는 도로가 나있어서 로마와 아시아를 이어주는 길목 역할을 했기에.. 상업의 중심지였어요. 그만큼 경제가 활발했지요. 그런데 돈이 모이면 자연스레 뭐가 발달하죠..? 네~~ 음란이 성행합니다. 당시 고린도 남자라고 하면.. 기둥서방~ 고린도 여자라고 하면.. 몸 파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린도는 타락한 곳이었습니다. 바울도 홀몸인데.. 음란의 유혹이 없었겠습니까..? 그래서 고린도전서 2장 3절에서 바울은.. ampldquo 내가 너희 가운데에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종류가 다른 여러 위험을 만났을 거 같에요. 그런데 2절에 보니.. 이 때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납니다. 이 부부 역시 본의 아니게 로마를 떠나 고린도로 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바울과 서로 깊이 통했을 거 같아요. 이뿐이 아닙니다. 3절에.. ampldquo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 바울이 명색이 학자였는데.. 언제~ 이런 천막 만드는 일을 했을까요..? 탈무드에 보면.. ampldquo 아이들에게 생선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ampldquo 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당시 유대인들은 학문을 잘해도 몸으로 하는 기술을 하나씩 다~ 배웠습니다. 더구나 바울의 고향 다소는 천막을 만드는 원재료가 굉장히 발달한 곳이었죠. 그런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천막이 생업이라고 하니.. 이게 참~ 기막힌 인연 아닙니까..? 그런데 4절에.. ampldquo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amprdquo 고 해요. 이제 통하는 사람을 만났으니.. 복음도 내려놓고 천막 팔아 돈이나 많이 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예수 믿는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좋은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끝~~이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바울처럼.. 날마다 강론하고 권면하며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저도 과부가 되어서 먹고 살게 없어서 복음을 전한 것은 아니지요. 아시다시피 제게는 피아노 잘 치는 일류기술은 아니지만.. 일류기술이 있었지요. 피아노로 얼마든지 돈을 많이 벌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구원에 더 집중하니.. 제가 전하는 복음에 더욱 힘이 있고.. 생명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구원을 위해 떠나야 할 아덴은 어디입니까..? 같은 고난을 겪어서 특별히 마음이 깊이 통하는 아굴라 같은 지체는 누구입니까..?
▶▶ 바울의 권면.. 성령의 권면은..
◉ 둘째.. 말씀의 공동체에 붙잡혀 있어라~입니다.
5절에 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라와 디모데가 드디어 고린도에 도착합니다. 그러니 바울이 더욱 힘을 얻고.. ampldquo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ampldquo 밝히 증언합니다. 그런데 왜~ 누가는.. amprdquo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다~ampldquo 라고 했을까요..? 여기서 amprdquo 붙잡혔다~ampldquo 는 것은..? 미완료 과거수동태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온 것도 그래요. 말씀에 붙잡혔기 때문이지.. 제가 뭘 좀 한다고 생각했으면.. 금세 흘러 떠내려갔겠죠.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그렇습니다. 말씀의 구조 안에 있어야 합니다. 말씀 공동체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 구조 속에서 말씀이.. 지체들이.. 계속~ 나를 붙잡아주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6절에.. amprdquo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ampldquo 이라고 해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는 대적과 비방이 비일비재 합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이 왜~ 이르케.. 예수님을 반대했을까요..? 한마디로 말씀에 붙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들리는 구조 안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니 이제 바울도 옷을 털면서 이릅니다. amprdquo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ampldquo 옷을 터는 것은 그만큼 강력한 결단입니다. 성령의 백성은 비방과 대적을 받아도 대항하지 말고.. 옷을 털며~ 그 상황을 피하기도 해야 합니다. 반박하다보면.. 또 다른 올무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7절에 보니.. amprdquo 바울도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ampldquo 라고 해요. 디도는..? 로마식 이름이지요. 로마 사람인데..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런데 그의 집이 회당 바로~ 옆이라고 해요. 유대인의 회당은..? 복음을 대적하는데.. 이방인 디도 유스도의 집은 복음을 받아들이다니.. 참~ 아이러니하죠..? 그러자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8절에.. amprdquo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ampldquo 고 해요. 나를 대적하고 비방하는 내 가족 때문에.. 내가 디도 같은 믿음 좋은 사람.. 말씀 공동체에 잘 붙어 갔더니..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내 자녀가 변하고 유대인의 회당장 같은 내 남편이 변해서 온 집안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수많은 고린도인들이 성령의 백성이 되어 세례를 받게 되었다니..
▶ 여러분~ 이런 구속사가 순서가 이해되십니까..?
◎ 여러분은 지금 말씀에 잘 붙잡혀 있습니까..? 그럼에도 나를 대적하고 비방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온 집안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인정되세요..? 이런 구속사가 얼마나 깨달아지세요..?
[ 묵상간증 ]
▷▷ ampldquo 함께하는 공동체..amprdquo 잘 붙잡혀 있었더니.. 고집불통의 죄가 깨달아지고.. 가정이 살아났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나름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렸어요. 그러므로 나는 가장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내는.. 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인 저 때문에.. 늘~ 힘들어 했어요. 그러니 저희부부는 사사건건 서로 부딪치며 싸울 수밖에 없었죠. 더구나 저는 주일 늦게까지 교회 모임에 참석하는 아내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일만 되면.. ampldquo 애들을 내팽개치고~ 뭐하는 거야~!! amprdquo 하며.. 아내에게 혈기를 쏟아내고 교회를 비방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이에요. 회사에서 한 직원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더니.. 또 다른 직원마저 산재를 당했어요. 오늘 6절에.. ampldquo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amprdquo 라고 하는데.. 이 연이은 인명사고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비방한 제 죄 값으로 여겨졌어요. 이러다가 또 다른 징계가 올까봐~ 두려워진 저는.. 그제야 공동체에 붙어있게 되었어요. 아니 제가 붙어 있은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미완료 수동태로 붙잡히게 된 것이에요. 그러자 ampldquo 고집불통인 나 때문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참~ 많이 힘들었겠구나~ampldquo 가 깨달아져 회개하고 가족에게도 용서를 구했어요. 공동체 덕분에 가정이 살아난 간증을 나누며.. 지체들과 함께 믿음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 저의 적용은.. 저를 소그룹 모임에 적응하도록 도와준 아내와 지체들에게 ampldquo 고맙고~ 감사하다~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사정이 있어 온라인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체에게 매주 연락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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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절과 10절에 보니.. ampldquo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amprdquo 라고 하십니다. 내가 말씀에 잘~ 붙잡혀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 누구도 나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다는 것은 또 무슨 말이죠..? 음란하고 악한 고린도처럼 도무지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내 배우자.. 내 자녀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그 백성이 내 집안에.. 내 이웃에 많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들의 구원을 위해 내 자리에서 1년 6개월을.. 평생을.. 잘 머물러야 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살고.. 말씀의 공동체에 붙잡혀 있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령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성령의 권면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이렇게 큐티하며 또~ 말씀 공동체에.. 딱풀처럼.. 딱~~ 붙어서.. 성령의 권면을 잘 듣기 원합니다. 정말 예수 밖에는 길과 생명이 없는데.. 행여~ 다른 곳에도 길이 있고.. 생명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세상을 기웃거리고.. 환경으로 피하고자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고집불통의 배우자 때문에.. 이혼을 생각하고.. 가출을 생각하고.. 별거를 생각하는 지체가 있다면.. 찾아가 주시옵소서~. 성령의 권면을 잘 받아드리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나 하나의 인권 때문에 가정이 깨지고 자녀들이 버려지는데.. 그 인권은 어디에다 쓸려고.. 이르케 이혼을 생각하는지.. 그 마음을 돌이키게 해 주시옵소서~. 가정이 지켜지게 도와주시옵소서~. 함께 살며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같은 지체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지금 인구절벽으로 나라가 망해 가는데.. 나라는 낙태법을 재정하고.. 또~ 동성혼을 허락하는 이런 건가법~ 평등법을 재정한다고 합니다. 나라를 위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이 법을 발의 합니다.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주님~ 이 평등법 막아 주시옵소서~. 태아생명법이 재정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