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13일 금요일 ◈
◉ 옥중 찬송의 역사 ( 사도행전 16:16-26 )
▷ 귀신들린 여종을 고치다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 많이 맞고 옥에 갇히다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 기도하고 찬송하자 옥문이 열리다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6장 16절에서 2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깊은 옥에 갇혔어도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찬송하매.. 매인 곳이 다~ 벗어지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매인 것이 다 벗어지려면..
◉ 첫째..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amprdquo 고 합니다. 점을 봐주며 돈을 벌어도 주인들이 다~ 챙겨가서 그녀는 돈 벌이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나름 심령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그녀에게 있었던 모양입니다. 17절에.. 바울 일행을 보자마자 따라와서는.. ampldquo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써..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amprdquo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런 외침이 어트게 들리세요..? 영혼 구원에 그토록 관심 많은 바울이니.. 바울의 귀에는 이 외침이.. ampldquo 나 좀 살려줘요~ 귀신에게 악한 주인들에게 매인 나 좀 구원해 주세요~amprdquo 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그런데 18절에 보니.. ampldquo 여종이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amprdquo 고 해요. 그녀가 여러 날 동안 따라다니며.. ampldquo 나 좀 구원해 줘요~amprdquo 애원하는데.. 바울이 계속 그녀를 외면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여종에게는 주인이 있잖아요. 한 둘도 아니고.. 여럿이죠. 점을 쳐서 돈을 벌어다주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 내 버리면.. 주인들이 더 이상 돈을 벌지 못하잖아요. 큰 소동이 일어날 게 뻔하죠. 그러니 여종의 주인들이 행하는 불의를 보고도.. 묵인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겠지요. 귀신과 주인들에게 이용당하는 그 여종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므로 18절에..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킵니다. 옥에 갇히는 한이 있더라도.. 이 여종을 구원하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한 영혼을 위해 나무에 매달려 죽으신 그 예수님 때문에.. 바울이 지금 목숨을 내려놓고 이 길을 가는 거잖아요. 바울에.. 이~ 결단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육신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에게.. ampldquo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ampldquo 하고 이릅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amprdquo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amprdquo 할~렐~루~야~! 지금 우리 곁에도 귀신 들린 사람이 많지요. 귀신같이 공부 잘하고.. 귀신같이 피아노 잘 칩니다. 돈 귀신.. 음란 귀신.. 세상 모든 유혹도 귀신입니다. 내 믿음을 흔드는 악한 영입니다. 그렇다고 피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을 깨닫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구원 때문입니다. 전승에 의하면.. 이 귀신들린 여종이 지난 14절에.. 과부 루디아에 이어 빌립보 교회에 두 번째 성도가 되었다고 하지요. 다윗의 아둘람 공동체가 그랬듯이..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성도들로 유럽에 첫 교회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점을 쳐서라도 알고 싶은 미래..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지금 어떤 귀신에 들려 있습니까..? 나를 괴롭히는 가족.. 직장 동료를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이 보이세요..? 그들의 외침이 ampldquo 나 좀 살려 달라~amprdquo 는 소리로 들립니까..?
▶▶ 매인 것이 다 벗어지려면..
◉ 둘째..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19절에.. ampldquo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바울 일행은 옷을 찢긴 채로 매를 많이 맞고 옥에 갇힙니다. 그것도 그냥 가두는 게 아니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 죄인의 발목에 채우던 쇠사슬 또는 쇠고랑 )에 든든히 채웠다고 해요. 깊은 옥~ 지하 감옥은 중범죄자들이나 사형수들을 가두던 곳입니다. 귀신들린 여종 하나 살려 준 것 치고는.. 너무 큰~ 대가를 치룬 것입니다. 한 영혼을 살리려면.. 우리도 이런 대가는 각오해야 합니다. 그런데 25절에.. ampldquo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26절에..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토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립니다.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집니다. 지진은 하나님의 화답입니다. 귀신들린 여종의 구원을 위하여 그 어떤 대가도 치르겠다는 각오를 하고.. 온갖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소리 높여 찬송한 바울과 실라를 향한 하나님의 화답입니다. 하나님만이 구원의 길을 내십니다. 그러니 내가 자꾸 뭘 하겠다고 몸부림쳐서는 안 됩니다. 깊은 옥에 갇힐수록.. ampldquo 이것도 내 삶의 결론이다~amprdquo 인정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지진을 일으키시고 옥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갑자기 일어나는 지진 같은 사건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입니다. 우리를 통째로 흔들어 깨우시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울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사고는 자식이 쳤는데.. 부모에겐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런데 내가 자식을 잘 못 키웠다~. 인정해 보세요. 그리하면.. 문제아인 자식의 삶에도 반드시~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갑자기 태도가 바뀌고.. 깊은 옥처럼 꽉~ 막혀있던 마음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게 닥친 문제가 내 삶의 결론임이 얼마나 인정되세요..? 내 죄는 알지 못하고 억울해 하면서 옥에서 풀려나기만을 기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귀신들린 나 amprdquo 를 인정하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10여 년 전이에요. 갑자기 아버지가 교회를 옮기자고 하셨어요. 어머니와 가족들이 따르지 않자.. 아버지는.. ampldquo 가장의 권위를 무시한다~amprdquo 하며 분노하셨죠. 이후부터는 예배도 드리지 않으셨어요. 어머니와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자식들과도 최소한의 가족관계만 이어가셨죠. 그때부터 저는 아버지는 가족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언성을 높이시면 저도 대들며 언쟁을 벌였어요. 그런데 오늘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ampldquo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게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amprdquo 하는 18절 말씀을 보면서 아버지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전혀 없는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19절에.. 여종의 주인들처럼 내 주위에 누가.. 귀신에 들렸던~ 말든~ 상관하지 않고.. 그저~ 내 유익만 추구하며 살아온 죄도 회개해요. 이기심의 귀신에 들린 저를 고쳐주시기를 기도해요. 또한~ 저의 가정에 가짜 화평이 깨어지고 참된 구원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버지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용서하고 싶은 마음.. 아버지를 정죄하고 미워해서 죄송한 마음 등을 솔직하게 편지에 적어 보내겠습니다. 매일 밤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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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남편에게 매여 살았어요. 그러다 남편이 소천한 지진 같은 사건으로 옥문이 열렸습니다. 얼마든지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저는 훨씬 더 갇혀 살았습니다. 스스로 말씀에 매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구원을 위해 주 예수를 믿으라~ 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인생의 목표는 내가 자유롭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 자유를 하나님께 반납하고 스스로 갇힌 자 되어서.. 내 옆에 힘든 사람.. 그 한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매였습니까..? 코로나에.. 질병에.. 돈에.. 문제 많은 자식.. 문제 많은 배우자에게 매였습니까..? 매인 것이 다~ 벗어지려면.. 내가 먼저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이 시작된 후로 바울 사도가 찬송했다는 이야기가 오늘 처음 나옵니다. 순풍에 돛단 듯 성령의 직행을 하여.. 가는 곳마다 복음의 꽃을 활짝 피움으로 감사하고 기뻐서 찬송한 것이 아닙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나섰다가.. 옷을 찢긴 채로 매를 많이 맞고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깊은 옥에 갇혀서 부른 찬송입니다. 이런 것이 구속사의 놀라운 반전입니다. 내 노래와 기도를 내 옆에 죄인들이.. 내 가족들이.. 다~ 듣습니다. 말할 수 없는.. 땅 끝까지 내려갔을 때.. 내 노래가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찬송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 바울이 처음으로 성령의 찬송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풍에 돛단 듯.. 성령의 직행을 해서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서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을 봅니다. 주님~ 제 곁에도.. 귀신들린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많습니다. 이 귀신을 내쫓으려면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이게 손해인가..? 이익인가..? 날마다 이 생각 때문에 되었다함이 없습니다. 날마다 눈물을 흘려도 제가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코로나에.. 질병에.. 돈에.. 문제 많은 자식.. 문제 많은 배우자에게 매인 모두를 찾아가 주시옵소서~. 깊은 옥에 문을 열어 주시고.. 그 발에 차꼬를 풀어 주시옵소서~. 귀신이 들렸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모든 귀신이 다~~ 나올 수 있도록.. 물러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써 구원의 길을 전하며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태아생명 보호법은 재정이 되고.. 평등법은 재정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찬송하오니..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