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12일 목요일 ◈
◉ 넓어지는 복음의 지경 ( 사도행전 16:6-15 )
▷ 성령의 인도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 마게도냐 환상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 빌립보에서의 사역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6장 6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려면..
◉ 첫째.. 거절의 복을 잘 누려야 합니다.
오늘 6절에.. ampldquo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amprdquo 이라고 해요. 여기서.. ampldquo 못하게 하시거늘..ampldquo 은..? amprdquo 아주~ 강력히 반대했다~. 거절했다~ampldquo 라는 뜻인데.. 성령이 왜~ 복음을 막으셨을까요..?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침묵하여도 우리가 당시 저자의 입장이 되서 깨닫는 것이.. 곧~ 큐티이고 띵크 ( Think ) 입니다. 자~ 그러니 이제 한 번 띵크 ( Think ) 해 보세요. 화려한 도시 에베소를 전도하러 가야하는데.. 바울의 동역자라고는 이제 막~ 바울을 따라나선 혼혈아 디모데와 초보 선교사 실라 뿐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너무 강적입니다. 자칫하면 시작도 못하고 선교팀이 와해될 수도 있지요. 그러니 바울도 이런 처지를 생각하면서 성령이 강력하게 막으셨다고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이 성령의 거절에 대해 묻거나 따지지 않았어요. 주저 없이 발걸음을 북쪽으로 딱~ 돌렸습니다. 그런데 7절에 보니.. 이번에는.. amprdquo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ampldquo 고 해요. 그런데 바울은 왜~ 앞에서는 성령이 못하게 했다하더니.. 여기서는 왜~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않으셨다고 했을까요..? 교회를 잔멸하려고 살기가 등등해서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났던 바울이잖아요.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죠..? amprdquo 사울아~ 사울아~ 니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ampldquo 하셨죠. 그런데 이렇게 자기가 두 번이나 거절을 당하고 보니.. 예수님을 박해했던 그 죄가 깨달아진 것입니다.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의 영이.. 딱~ 생각난 것이지요.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베드로전서 1장 1절에 보면.. 베드리로 편지를 보낸 곳에.. 아시아와 비두니아가 딱~ 나오지요. 이를테면 이곳은 amprdquo 베드로의 구역.. 베드로의 나와바리다~ampldquo 이겁니다. 그러니 아시아와 비두니아의 가지 않은 것은 순종인 동시에 아주~ 낮아지는 적용을 한 것입니다. 우리도 그래요. 살다보면.. 막히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요. 그리고 가출하고.. 사표 집어던지고.. 학교를 자퇴하고.. 이혼하겠다고 난리를 부립니다. 하지만 내 인생에 막히는 사건.. 거절의 사건은 그만두라~는 것이 아닙니다. 낮아지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더~ 낮아져서 그 길을 가라고 온 사건입니다. 거절을 당하면 당할수록.. 더~ 낮아진 자세로.. 낮아지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인생의 그만한 복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amprdquo 거절의 복 ampldquo입니다. 제 인생도.. 막히고~ 막히고~ 막힘의 연속이었죠. 그런 막힘 가운데.. 남편의 거절 가운데 큐티를 하면서.. 하루~ 하루~ 살았더니.. 보시다시피 결국에는 거절의 복이 되었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막히는 사건.. 거절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거절의 복은 무엇입니까..? 그 거절의 사건이 축복인 줄 모르고.. 가출하고.. 사표 집어던지고.. 학교 자최하고.. 이혼하겠다고 난리를 부린 적은 없으세요..?
▶▶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려면..
◉ 둘째..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말씀대로 즉시~ 적용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겨갔다~amprdquo 고 해요. 드로아가 어떤 곳입니까..? 우리가 흔히 아는 트로이 목마의 트로이가.. 바로~ 드로아입니다. 항구 도시이지요. 바울이 두 번이나 거절을 당하고 적용한답시고 낮은 자세로 내려갔는데.. 바다가 앞을 딱~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는 막다른 길이 없습니다. 9절에.. ampldquo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amprdquo 라고 해요. 어떤 환상입니까..? 난생처음 보는 이방인 마게도냐 사람 한 사람이 서서..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달라~ 요청합니다. 나는 오직.. 동쪽~ 북쪽~ 남쪽~ 땅 끝으로 가려 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서쪽으로 바다 넘어 유럽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0절에.. ampldquo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amprdquo 라고 해요. 왜~ 갑자기 말씀의 주어가 ampldquo 바울 amprdquo에서 ampldquo 우리 amprdquo 로 바뀌죠..? 이 사도행전을 누가 썼나요..? 누가가 썼지요. 그러니 그때 즈음해서 누가가 이 선교팀에 합류했다는 것입니다. 바나바가 떠난 후.. 실라 한 사람 딸랑~ 데리고 출발했는데.. 디모데가 합류하고 누가가 합류했습니다. 누가는 의사요~. 헬라의 학문과 문화에도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마~ 어마한 실력의 동역자.. 소도 잡고~ 말도 잡을 이런 사람을 붙여주신 것입니다. 10절에.. ampldquo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로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마게도냐로 가는 것이.. 바울의 계획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이 설득하고~ 설득하고~ 또~ 설득하셔서.. 자신의 계획과 의지를 내려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지 않습니다. 내 꿈을 무너뜨리고.. 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가는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계속 막히고.. 막혀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룬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돈~ 사랑~ 넓은 아파트~ 대박 성공~ 이 중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천국을 소망하는 공동체야말로 ampldquo 진짜~ 로열패밀리 amprdquo 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성공하여 명예를 얻고자 악착같이 공부해서 약대에 입학했어요. 그리고 약사인 남자를 만나 결혼했지요. 그럼에도 성공을 좇아 남편을 중국 유학길로 내몰고.. 저 혼자 늦게까지 일하며 돈을 벌었어요. 그러다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들의 도피성 유학을 준비할 무렵.. 어.. 믿음의 공동체에 인도되었어요. ampldquo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ampldquo 는 설교 말씀이 마치~ 환상 중에 저를 부르시는 주의 음성처럼 들렸죠. 그리고 지체들의 권면을 듣고.. 즉시~ 아이들의 유학을 포기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이 기적처럼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여전히 저는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어.. 오늘 14절15절에.. amprdquo 루디아가 마음을 열고 바울의 말을 따름으로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았다~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 보면서.. 온 가족이 천국 시민권을 가진 집이 진정한 로열패밀리라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루디아처럼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하고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자녀 문제로 힘든 지체의 가정에 저의 간증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딸에게 ampldquo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아~ampldquo 하고 격려해 주겠습니다. 입니다.
◈
◈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려면.. 거절의 복을 잘 누려야 합니다.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말씀대로 즉시~ 적용해야 합니다. 이제 바울 일행도 성령의 환상을 통해 거절의 사건이 해석되니까.. 즉시~ 마게도냐로 떠나기로 힘씁니다. 이해타산이 없습니다. 즉시~ 적용합니다. 그러자 11절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죠..? 적어도 닷새는 가야하는 뱃길을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다고 해요. 그야말로 순풍에 돛단배입니다. 그리고 14절에.. 자색옷감 장사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하는 한 여자를 만납니다. 이방인의 과부요~. 옷감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여자이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안식일에 예배드리러 나왔기에.. 바울 일행을 만난 것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니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여리고 기생.. 라합 한 여인의 믿음과 결단으로 그 집에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았듯이.. 루디아 한 사람으로 인해 그 집에 모두가 세례를 받습니다. 또한 15절에 보니.. 그녀가 바울 일행을 강권하여 그 집에 머물게 합니다. 그 집이 열려 빌립보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되어서 이 땅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하나님의 비밀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려면.. 거절의 복을 잘 누리고..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말씀대로 즉시~ 적용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 생각.. 내 계획대로.. 내 갈 길이 아직도 많은 저희들입니다. 세상 곳곳에 드로아와 사모드라게.. 네압볼리와 같은 유혹들이 계속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총 출동되어서 우리가 가는 길을 막아섭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좌고우면 ( 왼쪽은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하다 ) 하지 않고.. 순풍에 돛단 듯.. 성령의 직행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거절의 복도 잘 누리기 원합니다. 수많은 거절을 당해도 말씀을 따라 있어야 할 곳과 떠나야 할 곳을 아는 것이 성령의 직행을 하는 최고의 비결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이 들리고 마음이 열리며.. 우리의 모든 집이 열리기 원합니다. 루디아처럼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하고..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