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견고하게 하니라 [사도행전15:36~16:5]
설교:박재신 초원지기님
1.교회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주의 은혜에 맡겨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나의 인본적인 가치관과 구속사의 가치관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며 어떤 선택을 하려고 하나요?
●여러분은 요세 의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갈등과 갈라섬이 지나고 보면 서로를 견고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으시나요?
2.교회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르심에 순종하는 디모데 같은 성령의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적용질문]
●가정과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디모데 같은 성령의 동역자는 누구이며, 나는 가족과 연약한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성령의 동역자가 되고 있습니까?
3.교회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규례 즉, 말씀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질문]
●어떤 사건에서도 목장에서 잘 물으며 목장의 처방에 잘 따르고 있습니까?
●교회에서 목장에서 배운대로 규례를 잘 지키고 있습니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눔]
바울은 바나바에게 말씀을 전했던 형제들을 방문하고자 권합니다. 이때 바나바는 마가를 데려가자고 하지만 바울은 이를 반대합니다. 이에 서로 심히 다투게 된 두 사람은 피차 갈라섭니다. 이후 바울은 디모데를 데리고 전도여행을 떠나고, 그들이 양육한 교회들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그 수도 날마다 늘어갑니다. 전도하는 것만큼 지체들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됐지, 사람들에게는 칭찬받을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외로운 길이기에 하나님만 붙잡는 영성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런 영성으로 죽을 것 같은 고난 속에서도 구원을 목적에 두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규례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지킬 때, 교회의 믿음이 굳건해지고, 영혼 구원의 열매도 맺힌다고 합니다. 교회를 견고하게 하려면 형제 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교회를 견고하게 하려면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교회를 견고하게 하려면 하나님께서 동역자를 붙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한 절, 한 절 적용하며 날마다 살을 때고 할례를 행할 때, 내 믿음이 굳건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본질이 구원을 위해, 복음을 위해 비본질인 내 인격, 내 체면, 내 소유, 내 입장을 양보하니 내 집안이 살아나고, 내 공동체가 굳건해 지는 것이하고 합니다.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주의 은혜로 사람을 준비시키고 허락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마가처럼 내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람도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는 모르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인내하며 참고, 함께 동역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원칙만을 가지고 있고, 그 원칙이 추구하는 목적을 잃어버려서는 안됨을 깨닫습니다. 영원 구원이라는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나의 고집만 주장하지 않고, 타협과 다른 방안들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바울과 같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하여주시고, 비본질을 내려놓고, 본질에 충실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 한사람을 구원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