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0 안디옥으로 보낸 편지 사도행전15:22~35
예루살렘 교회에서 이방인에 대한 복음이 결정된 후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유다와 실라를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며편지를 보냅니다. 방인 형제들에게 말로 말로 괴롭게하며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것에 사과를 하며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며 지켜야 할 것들을 전하니 그들이 위로를 받고 기뻐합니다. 유다와 실라는 다시 예루살렘 교회로 돌아가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많은 사람에게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합니다.
함께할 동역자
예루살렘공회에서 이방인에 대한 복음이 정립되고 나니 그들을 대표한 유다와 실라를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며 공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안디옥 교회에 전하게 합니다. 유대인들 사이에 무시를 당하며 살았던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감동을 받고 이후 전해지는 복음에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그리고 그들을 위해 바울과 바나바는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처럼나에게도 내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나를 객관화하며 드러낼 수 있는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상처와 아픔이 별이 되어 이제는 내 삶을 증언해 줄 남편이 나의 모든 성장과장을 곁에서 봐왔습니다.우리가 엄마가 달라졌어요 할 수 있는 아들이 제 곁에 있음에 감사합니다.라식 수술을 하고더운 날씨로거실로 나와 잠을 자던 아들이 남편과 나의 예배를 들으면서 웃고 있던 아들이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째 가정예배가 웃음바다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서로의 나눔을 정리하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와의 관계에 입을 열기 시작한 아들에게 우리가 보일 것은 날마다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모습이 유산이 됨을 믿습니다.거실에 나와 있으니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는 아들이 찬양과 기도소리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는 학부모 기도모임과 목장예배를 하루 종일 하는 것을 보고, 찬양을 하거나 말씀을 보는 것을 보더니 어느날은 엄마가 목사님이냐고 묻습니다. 너무 심하다는 핀잔의 소리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아들은 직접 증인이 되고 보고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아침시간에 꾸역꾸역 일어나기도 하고 시간에 쫒기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은혜이고 지금이 천국을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틀 후면 첫 휴가를 온 아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성령님이 주신 동일한 감동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날마다 말씀과 기도에 붙들린 인생이 되도록 주변의 불필요한것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산지를 나에게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대한민국을 위해 더 기도하며 곶간을 채워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죄많고 비천한 제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하시니 할렐루야 입니다. 이제는 복음의 명문가문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믿음으로 성취하는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