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10일 화요일 ◈
◉ 안디옥으로 보낸 편지 ( 사도행전 15:22-35 )
▷ 안디옥으로 사람을 보냄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 이방인 형제들에게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26.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 떠나는 자들과 남는 자들
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사도행전 15장 22절에서 3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루살렘에 온 교회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합니다.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들의 구원을 위해 이런 성령의 결정을 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위해 성령의 결정을 하려면..
◉ 첫째.. 형제의식을 가지고 배려하며 사과할 것이 있다면 진정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오늘 22절에.. ampldquo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amprdquo 라고 해요. 요 앞 절까지 어떤 일이 있었기에.. 예루살렘 공회가 이런 결정을 하죠..? 예루살렘 공회에서 야고보는 유대인들을 향해~ 이제 더 이상 이방인들에게 ampldquo 율법 지켜라~ 할례 받아라~ 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ampldquo 하지요. 그러면서 이방인들에게 amprdquo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ampldquo 는 편지를 보내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니 오늘 예루살렘 공회가 땅~땅~땅~ 결정을 내립니다. 신뢰받는 지도자인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 교회로 파송하기로 결정한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22절과 23절에.. amprdquo 형제 ampldquo라는 호칭이 3번이나 나옵니다. 그 대단한 예루살렘 교회 사도들이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 있는 이방인 성도들을 향해.. amprdquo 우리는 형제다~amprdquo 하니.. 그들의 마음이 사르르 녹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이런 호칭 하나 배려하는 마음 하나가 이르케 중요합니다. 그리고 24절 이후를 보니.. 일부 유대주의자들이 안디옥에서 이방인 신자들을 괴롭게 한 것에 대해 사과까지 합니다. 배우자나 자녀의 구원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남편으로써.. 아내로써.. 부모로써.. 잘못한 것이 있다면..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우리들 교회는 그것도 부족해서 바람은 남편이 피웠는데.. 사과는 아내가 했다는 간증이 차고 넘칩니다. 바람피운 남편 앞에서.. ampldquo 내가 믿음이 없어서.. 당신이 내 믿음을 위해 수고했어요~. 미안해요~ amprdquo 이르케 말도 안 되는 사과를 합니다. 한사람이 이런 성령의 결정으로 수많은 가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나는 아무런 잘못한 것 없어도.. 형제의식을 가지고 배려하며.. 공감하며.. 사과한 적이 있습니까..? 성품이 좋아서 입니까..? 구원 때문에 그랬습니까..?
▶▶ 구원을 위해 성령의 결정을 하려면..
◉ 둘째.. 만장일치로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25절 6절에.. ampldquo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amprdquo 고 해요. 여기서 만장일치란..? ampldquo 마음을 하나로 모아~amprdquo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마음이 되기까지 얼마나 치열한 변론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구원을 목적으로 성령의 의논을 하니까..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야고보의 최종결정이 구약의 말씀에 의거해서 내려졌잖아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직~ 말씀으로만 한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바나바의 착한 성품이나.. 바울의 대단한 학식.. 베드로의 예수님 만난 경험이나.. 야고보의 친동생의 권위로도 한마음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마음을 만장일치로 한마음으로 모으는 줄 믿습니다. 제가 잘한 건 없어도 온 교회가 같은 말씀으로 날마다 큐티하게 한 것은.. 어.. 참으로 주님이 기뻐하실 일 같에요. 이 때문에 코로나 재앙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만장일치 한마음이 되어서 결코 흩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아직 공동체와 만장일치로 한마음이 되지 못해서 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와 기도.. 큐티.. 전도.. 봉사.. 헌금.. 교제.. 이 중에 무엇입니까..?
▶▶ 성령의 결정을 하려면..
◉ 셋째.. 여전한 방식으로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28절에.. ampldquo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amprdquo 라고 해요. ampldquo 이 요긴한 것들 ampldquo 이 무엇이죠..? 야고보가 말한 4가지 조건.. 즉~ 29절에.. amprdquo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는 것~ampldquo 이 잖아요. amprdquo 그것 외에는 짐을 지우지 않겠다~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amprdquo 고 했는데.. 도리어 교회가 짐을 지우면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이 요긴한 것들은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당장은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아도 스스로 삼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29절에.. ampldquo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여기서.. ampldquo 잘 되리라~ampldquo 는..? 성경의 원뜻은..? 돈 잘 벌고.. 자식 공부 잘하고.. 만사가 형통한 것이 아닙니다. amprdquo 바르게 행할 것이라~amprdquo입니다. 이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라고 해요. 구원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주께 인도하려면.. 내가 먼저 본이 되어야 합니다. 매사에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30절에.. ampldquo 안디옥 교회 가서 그 편지를 전했더니.. amprdquo 31절에.. ampldquo 안디옥 성도들이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했다~amprdquo 고 합니다. 형제의식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배려하고 공감하고 사과한 것이 큰~ 위로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구원의 지름길이 된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잘 되기 위해.. 바르게 행하기 위해.. 스스로 삼가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만사형통한 삶이 좋습니까..? 바르게 행하는 삶이 좋습니까..?
[ 묵상간증 ]
▷▷ 구속사를 깨달으니.. ampldquo 혼란이 평안으로 amprdquo 변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이른 나이에 남편과 사별했어요. 그런 삶이 해석되지 않아서 하나님이 저를 일찍 과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 가정을 책임지셔야 한다고 날마다 부르짖었죠. 그리고 두 아들을 학교 성적으로 판단하면서 얼마나 많은 짐을 지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 복 있는 사람은 )) 이라는 책을 통해 구속사를 삶을 해석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리고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 받고 날마다 큐티하면서 괴롭고 혼란스럽기만 하던 제 믿음의 현주소를 직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32절 말씀처럼.. amprdquo 유다와 실라 같은 공동체 형제들이 여러 말로 권면해 준 덕분에.. 이제는 어떤 사건 가운데에서도 제 잘못을 돌이켜 봄으로 평안을 누리고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의 때를 잘못 살아낸 저 때문에.. 두 아들이 상처가 컸을 것이에요. 남은 삶을 통해.. 더욱~ 배려하고.. 공감하고.. 사과함으로 두 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엄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두 아들에게 제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기보다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영육 간에 고단한 언니를 판단하지 않고 큐티로 깨달은 말씀을 문자메시지로 전하겠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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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을 위해 성령의 결정을 하려면.. 첫째~ 형제의식을 가지고 배려하며 사과할 것이 있다면.. 진정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한마음으로 만장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33절에.. 유다와 실라는.. 얼마 있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는데.. 바울과 바나바는 왜~ 안디옥에서 유하며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였을까요..? 여기서 ampldquo 유 amprdquo 했다는 것은 성경원어에.. 미완료 시제.. 즉~ 과거진행형으로써 ampldquo 오랫동안 머물렀다~amprdquo 는 것입니다. 사명의 자리~ 제자의 삶이란..? 이런 것입니다. 반짝~ 반짝~ 빛 날 때까지.. 닦고.. 비비고.. 문지르고.. 닳아 없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결혼하고 취직을 해도 그렇습니다. 어떤 자리에 있던지..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이 성령의 결정입니다. 인생 최고의 결정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 복음을 전하는 이 요긴한 사명 외에는..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시니 감사해요. 그래서 이제는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들에게 복음을 잘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지 못하고 스스로 삼가지 못해서 늘~ 마음이 괴롭고 혼란해요.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영혼 구원의 사명을 위해 이 사명의 자리를 반짝~ 반짝~ 닦고.. 비비며.. 마르고 닳도록.. 잘~ 지키기로 결정하오니..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사별과 이혼.. 별거로 말미암아 한 부모 가정에서 살아가는 자녀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한 부모 뿐이라서 모든 가정사에 어려움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예수님이 부모님이 되시고.. 신랑이 되시고.. 아내가 되어서..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고 사과하고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가정사를 만장일치로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의 은혜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않는 것처럼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고..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해 왔는데.. 도와주시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