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9일 월요일 ◈
◉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 사도행전 15:12-21 )
▷ 이방에 행하시는 하나님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 말씀이 이루어짐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 이방에 대한 인정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5장 12절에서 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저히 하나님을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내 가족.. 내 이웃이라 하여도.. 성령의 돌보심으로 주를 찾게 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돌보심으로 주를 찾게 하려면..
◉ 첫째.. 눈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amprdquo 라고 해요. 요 앞 절까지 어떤 일이 있었기에.. 지금 온 무리가 가만히 있을까요..? 그 동안 바울과 바나바는.. ampldquo 모세의 율법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ampldquo 하며..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했지요. 그런데 15장이 시작되자~ amprdquo 유대로부터 어떤 사람들이 와서는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amprdquo 하며.. 그야말로 초를 치고 다니지요. 그래서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이 일어납니다. 급기야 이 다툼 때문에 바울 일행은 예루살렘 공회까지 가잖아요. 그리고 그 공회에서 베드로가.. ampldquo 하나님은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하신다~ampldquo 라고 변론하는데.. 지금 그 변론을 듣고도 온 무리가 가만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바나바와 바울은 왜~ 하나님이 자신들을 통해 행하신 수많은 일들 중에서 표적과 기사만 콕~ 집어서 말했을까요..?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 amprdquo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ampldquo 라고 했지요. 눈에 보이는 표적과 기사를 좋아하는 유대인들이니..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자신들과 함께 일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증언한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가정이나..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눈높이를 맞춰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월감이나 열등감 때문에.. 복음을 전하기는커녕~ 아예.. 상종도 안 하지는 않습니까..?
▶▶ 성령의 돌보심으로 주를 찾게 하려면..
◉ 둘째.. 내 삶이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13절에.. ampldquo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갑자기 나오는 야고보는 누구죠..? 세베데의 아들이자~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는 이미~ 12장 2절에서 순교를 당했으니.. 이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에 보면.. ampldquo 그를 가르켜 기둥 같은 사람이라~amprdquo 고 하죠. 그러나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닙니다. 그는 예수님의 동생이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요. 마가복음 3장에 보면.. ampldquo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쳤다~하고.. 심지어 예수님은 가족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amprdquo 하시지요. 그러니 예수님 동생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창피하고 힘들었겠습니까..? 믿음이 생길 리 없지요. 그런데 고린도전서 15장 7절에 보면.. 주님은 부활하신 후.. 야고보를 개인적으로 찾아가십니다. 그때부터 야고보가 변합니다. 그리고 오늘 예루살렘 공회에 의장이 되어서 온 인류에 이방 선교를 위한 법적 판결을 맡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가문 좋아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큰 효력을 발휘했겠습니까..? 예수님 동생이.. ampldquo 나도 너희와 똑같이 예수님을 비난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이 찾아주셔서 나도 변했다~ampldquo 이런 죄 고백을 하며.. 심지어 amprdquo 형제들아~ ampldquo 하니.. 그 말에 따르지 않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오늘 16절과 17절에서 아모스 9장 11절과 12절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 하면.. amprdquo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유대인만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기 위함이라~ampldquo 는 것입니다. amprdquo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amprdquo 는 18절 말씀도 그렇습니다. 바나바와 바울.. 베드로가 한 말이나.. 수 백 년 전에 아모스 선지가가 했던 말.. 기록된 말씀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내가 열심히 누구를 뒷바라지 해도 그렇습니다. 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그것은 성령의 돌보심이 아닙니다. 날마다 싫은 소리를 해도 말씀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성령의 돌보심이신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가족을 돌본다고 하면서도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돈 벌러 간답시고.. 또~ 가족들과 나들이 한답시고.. 예배를 빼 먹지는 않습니까..?
▶▶ 성령의 돌보심으로 주를 찾게 하려면..
◉ 셋째..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19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ampldquo 라고 해요. 여기서.. amprdquo 그러므로~ampldquo 는 무슨 내용이죠..? amprdquo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므로 이제는 구원 얻으려면.. 모세의 율법을 지켜라~ 할례를 받아라~ampldquo 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줄기 빛 같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 믿으려고 교회에 왔는데.. amprdquo 할례 받아라~ 율법 지켜라~amprdquo 하니까.. ampldquo 이게 뭐지..? amprdquo 하며 숨이 막히지 않았겠습니까..? 아무리 옳은 기준이라고 해도 그래요.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보다 높이 올리는 순간~ 그것은 남을 죽이는 무기가 됩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 굳 뉴스~ 기쁜 소식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막~ 예수 믿으려고 교회 왔는데.. ampldquo 헌금해라~ 봉사해라~ amprdquo 강요한다면.. 이게 기쁜 소식으로 들리겠습니까..?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믿음을 내세우며.. 집안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지체들을 괴롭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정반대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괴롭힘 당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의붓딸로부터 쌍욕을 듣고 나서야~ 가족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은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무너진 아빠 )
저는 첫 결혼에 실패하고 세 살짜리 딸이 있는 지금의 아내와 재혼을 했어요. 그런데 그 딸은.. ADHD가 있어.. 감정기복이 심했어요. 초등학생 때까지는 저를 잘 따랐지만.. 제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는.. 많이 힘들어하며 방황했어요. 심지어 경찰서와 법원을 수차례 들락거렸죠. 저는 그런 딸을 훈계하느라~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아내와 딸이 큰 소리로 다투기에 저는 딸을 밀치며.. ampldquo 니 방으로 가~!! amprdquo 하고 화를 냈어요. 그러자 딸은 쌍욕을 하며 대들더니 티비 리모컨으로 제 머리를 사정없이 때렸어요. 그 다툼은 경찰들이 출동하고 나서야 진정되었죠. 그리고 3주가 지난 주말 저녁에 저는 딸의 방에 조용히 찾아갔어요. 침대에 누운 채 손가락질로.. ampldquo 나가라~!! amprdquo 하는 딸의 손을 붙잡고.. ampldquo 아빠가 때려서.. 정말~ 미안해.. 내 딸로 있어줘서 고마워~amprdquo 하며 사과했어요. 오늘 16절에.. ampldquo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ampldquo 하시는 말씀처럼 저를 무너지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딸과의 허물어진 관계를 회복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침.. 저녁으로 큰 딸을 안아주며.. ampldquo 사랑해~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가정예배로 주의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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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을 성령의 돌보심으로 주를 찾게 하려면.. 눈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내 삶이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야고보는 20절에서.. ampldquo 이방인들에게도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ampldquo 고 권면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교제를 잘하려면.. 피차 눈 살 찌푸릴 일은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믿음에는 저마다 분량이 있습니다. 유대인 분량이 있고.. 이방인 분량이 있습니다. 새신자이든.. 헌신자이든.. 중요한 것은 어떤 말씀이든지 각자 자기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저마다 내 죄.. 내 부족함만 보면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율법을 대치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만 내세우는 유대인들을 손가락질 할 것도 없지요. 우리는 그저 사랑으로 그 율법을 완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저희를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으로 취하시고.. 날마다 이르케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들도.. 이런 성령의 돌보심을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를 찾게 해야 하는데.. 믿음 없는 그들과 눈높이를 제대로 맞추지 못합니다. 내 삶이 말씀과 일치하지 못하다보니..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힙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기 원합니다. 죄를 그치게 도와주시고.. 악한 생각을 멈출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재혼 가정.. 특히~ 그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재혼 가정을 섬기기가 아프리카 선교보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허물어진 가정을 성령 하나님께서 다시~ 지어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코로나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백신 공급과 접종이 하나님의 순서에 따라 순탄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