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사도행전15:1~11]
설교 : 정근용 목사님
1.할례로 인한 다툼
[적용질문]
●나는 내 자녀들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또는 내 자신에게 어떤 구원의 잦대를 들이대고 있나요?
●예수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존귀한 존재로 보고 있으십니까? 그래서 아주 사랑스러우십니까?
●아니면 저 웬수 왜, 저렇게 사나! 모가 되려고 그러나, 못마땅해 보이고 자꾸 정죄가 되십니까?
2.기쁨 가운데 찾아오는 시험
[적용질문]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고 깨끗케 하시면 너무 싫을 것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차별없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공정하다고 생각합니까?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까?
3.차별 없는 구원
[적용질문]
●나도 지지 못하는 멍에를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지우려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개하라고 하십니까? 아니면 내가 회개 한다고 하십니까?
[나눔]
사도들의 선교 보고를 듣고 기쁨에 찼던 안디옥 교회에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로 인해 갈등이 생깁니다. 이후 이 문제는 예루살렘 공회의 논의를 거치게 됩니다. 마침내 베드로가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 없이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하신다'고 선포합니다. 말씀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율법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율법을 강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내려놓고 율법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신 주님을 경험할 때, 자유함으로 주님과 지체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고 합니다. 훼방과 다툼에도 사도들처럼 복음을 가감하지 않고 전하고자 힘쓸 때, 주의 복음이 제대로 전파되고 나 또한 늘 깨어 있게 된다고 합니다. 복음에는 차별이 없다고 합니다. 오직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로만 구원받음을 믿을 때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한 사람을 떠 올려 보라고 합니다. 그 한사람을 머리로 이해하고 동의하고 확신하는데서 머물지 않고, 주의 도를 배우는데까지 나아가라고, 십자가의 길을 따라하고 연습하고 몸에 익히는데까지 자라가라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한번 되내어 보라고 하십니다. 아내를 질리게하고, 세딸들을 눌리게 한 것이 바로 저입니다. 항상 의롭고, 내 말이 다 맞다며 내 뜻대로 딸아주기를 지시했습니다. 그것이 가족을 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 부족한 것이 결국은 100%로 다른 것이라고 합니다. 율법적으로만 살아온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멍에를 지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할례와 율법이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음에 감사드리옵니다. 나의 나 된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의를 내려놓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