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7 두 사도가 이룬 일 사도행전14:19~28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까지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바울을 돌로 쳐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내치니 제자들이 둘러 선 곳에 바울은 일어나 다시 성으로 들어가고 다음날 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을 전하며 제자를 삼고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돌아가 제자들에게 마음을 굳게하고 환난을 잘 감당하도록 격려하며 금식기도하며 주께 위탁하고 떠납니다. 다시 버가와 앗달리아를 거쳐 수리아 안디옥으로 돌아가 하나님께서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사역보고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
바울은 가는 곳마다 박해를 받으면서도 오뚜기처럼 일어서 복을 전합니다. 가는 곳마다 매를 맞고 쫓겨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원천이 어디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 성령의 감화 감동이 넘쳐나기에 멈출수 없는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서 나는 바울처럼은 살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나는 비방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시당하는 것을 참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라 복음 때문에 핍박을 당해본 적이 있는 말에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이야기를 하고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곳에서는 말도 뻥긋히지 않는 자였기에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아볼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난 주 건강가정기본법 국회 청원을 말씀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동영상과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면서 이걸 보내도 될까?나를 비난하면 어쩌지? 이 상황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동의를 안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들어 카톡으로 자료를 공유하면서도 망설여졌습니다. 믿는 분에게 오는 피드백은 기분이 좋았지만, 믿지 않는 지체들에게 받는 무관심은 두려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답하지 않지만 누군가 한 사람은 그 동영상을 보고 어떤 법인지 알게 되어 동의를 해 줄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전달하였습니다. 목장 예배가 방학을 맞아 어제는 남편과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주 남편이 주일 예배 참석을 못하였기에 설교말씀을 다시 듣고 나눔을 하기로 했는데 주일 설교를 차에서 몇번이나 들었다며 당신은 나를 너무 모른다는 핀잔을 받고 예배를 시작하였는데.. 20분쯤 지나니 졸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이 불편해지고 무시가 되었는데. 하루 종일 피곤한 몸으로운동나가는 것을 포기하고앉아 있는 남편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나눔을 하면서 나눔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남편이 무시가 되고 집중을 안해서 그런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며 스승이 아닌 교사가 되어 제자 양육이 아닌 학생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나눔 끝에 아이들에게 사과할 일들이 있느냐고 물으니 50대 100대씩을 때리며 아이들을 혼냈던 것과 사랑의 표현을 하지 못했던 것을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이들을 그렇게 때리고 화풀이 했던게 제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그 화살이 아이들에게 갔다는 말을 하는데 순간 내 탓을 하는 신랑이 어떻게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내 탓을 하느냐는 마음이 순간 올라왔는데 공동체에서 보고 배운대로 내 탓으로 인정하라는 말씀이 생각이나 내가 잘못했다는 형식적인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는 진심으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신줄 놓고 살면서 남편에게 혈기를 부리고 남편을 잡아 흔들려고 하니 남편은 너무 힘이 들었을 것 같고 그로 인해 그 화살이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 갔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 회개가 되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어떤 상황에도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담대히 그 사명을 잘 감당하는데 저는 여지껏 제 사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제 인생이 하나님앞에서 어떤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지 잘 깨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 50이 다 되어서야 말씀을 들리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한 목사님이 20대부터 세계를 교구로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살아오셨는데 30년만에 세계가 자신의 교구가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할까? 나에게 어떤 사명을 달라고 할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 자녀들과 한 공동체에서 한 언어를 사용하며 믿음의 명문가문을 이루도록 그리하여 우리처럼 모르고 죄를 짓고, 혈기과 상처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는 축복의 통로로 저와 남편과 두아들과 며느리가 되게 하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실 더 큰 비젼을 놓고 기도합니다. 세계를 교구로 삼는 축복이 저희 가정에도 임하실 줄 믿습니다.
적용) 오늘도 말씀과 기도 안에서 주님이 주신 풍성한 사랑을 즐기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남편에게 위로와 격려 살리는 말을 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주님 15사단 공병대대 1중대 2소대 이경환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육군 중 손에 꼽히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는 경환이가 그 시련과 고난의 시간을 잘 견뎌내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고난을 겪어내는 시간이 된 줄 믿습니다. 그 고난을 승리의 날로 이루어 낼 줄 믿습니다. 내가 전하는 문자에 읽는 아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복 많은 인생임을 선포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나의 말이 사람을 살리는 말이되게 하시고 여지껏 죽이는 말만 쏟아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사 내 삶을 이끄시고 주인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