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6 복음을 전하니라사도행전14:1~18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도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니 허다한 무리가 믿게 되나 순종하지 않은 유대인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들을 내쫓습니다 그곳에서 도망하여 루스드라와더베에 그 근방에서 복음 전하고 루스드라에는 발을 쓰지 못한 사람을 일으켜 세우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제우스와 헤르메스로 알고 제사를 지내려고 모여드니 그들에게 나노 너희 같은 성정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전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게 함이라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그들을 피해 계속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의 동행으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마음을 움직이고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지만 또 가는 곳마다 그들의 길을 막는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는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보고 구원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일어나라 하니 그가 바로 일어나 걸어갑니다. 그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제우스 신과 그의 아들 헤르메스라며 제사를 지내고하니 그들의 막으며 복을 전하는 이유가 이런 헛된 제사를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고 전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길은 순탄하고 편한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곧바로 알아 듣는 사람도 있지만, 말씀을 기복에만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말씀을 기복으로만 받고 왔던 자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 작은 적용을 하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고 있습니다. 이틀간 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자녀의 요구를 들어주어야지 하면서도 내 생각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병원을 가면서 눈이 너무 피곤하여 전철을 타고 가려는데 선글라스 끼고 가야하니 차로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이고 눈이 너무 침침하고 날씨도 덥고 시간도 차이가 없으니 전철을 고집하며 밖을 나오니 햇살이 너무 밝고 따가웠습니다. 잠시 걸어가는 길에 아들의 말을 듣지 않고 내 고집대로 했던 것이 바로 후회가 되었습니다. 아들을 돌본다고 시간까지 냈으면서 불편한 아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아직도 내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아들에게 이것 저것 챙겨주면서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의 표현을 듣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두 아들에게 서운한 것은 아들들이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감사의 표현도 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내가 하나님께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받고자 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이런 나를 묵묵히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오늘도 내가 하나님께 사랑의 표현을 하고, 일상의 모든 것을 미주알고주알 알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복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말씀을 들으며 내 삶의 세밀한 부분도 적용할 것을 찾고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주신 감동으로 따스한 말을 전하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삶으로 보이며 가겠습니다.
하나님. 오래 참으시 기다리시며 그 비밀을 알아가도록 끝까지 기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그 사랑을 삶에 적용하며 끝까지 기다리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엄마의 직분을 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하나님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시27:6) 날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