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6일 금요일 ◈
◉ 복음을 전하니라 ( 사도행전 14:1-18 )
▷ 복음에 대한 반응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 기적에 대한 반응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4장 1절에서 1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욕을 당하고.. 쫓김을 당해도 여전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복음을 전하려면..
◉ 첫째.. 여전한 방식이 항상 중요합니다.
1절에.. ampldquo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지난 13장 마지막 절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의 유대인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ampldquo 고 하였죠. 박해를 받아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까.. 이제 이고니온에서도 허다한 무리가 예수를 믿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2절에 보니.. amprdquo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며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했다~ampldquo 고 해요. 시기와 반박과 비방에도 허다한 무리가 믿으니까.. 이제는 형제들이 악감을 품도록 유대인들이 이간질을 합니다. 그럼에도 3절에.. 두 사도 바울과 바나바는 오래있어 주를 힘입어.. 더욱~ 담대히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니 주님은 또~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셔서..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해 주십니다. 이 말씀인 즉은.. 어떤 환경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비비고 닳도록 적용하며~ 내 발의 티끌.. 내 집착.. 내 욕심을 떨어버리다 보면.. 그것이 표적과 기사가 되어서 최고의 증언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 사명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수고하며 살아낼 때.. 예수님이 친히 표적과 기사로 자기 은혜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증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복음을 전하려면..
◉ 둘째.. 돌로 치면 도망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4절에.. ampldquo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amprdquo 고 해요.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 주님이 직접 증언하시는 능력의 말씀이 전해지니까.. 편이 갈리는 게 정상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ampldquo 일생 선한 싸움을 싸웠다~amprdquo 고 했지요. 우리 인생도 그래요. 악하고 음란한 세상과 날마다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전쟁은 혼자 감당할 수 없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려면..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함께할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5절에 보세요.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도 합세해서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들잖아요. 아주~ 조직적입니다. 6절에.. ampldquo 그들이 알고 도망하였다~amprdquo 고 해요. 안디옥에서는 쫓겨나고 이고니온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바울 사도가 이런 박해 속에 위험을 무릅쓰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로고도.. 루가오니아의 두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합니다. 배척과 박해 이게~ 죽을 때까지 계속 됩니다. 이런 육체적인 고초.. 이런 정신적인 괴로움이 어디 있겠습니까..? 복음 전도는 외로운 길입니다. 슬픈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삶을 가장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정말~ ampldquo 영적 진실성의 결론은 인내 ampldquo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복음을 위해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야 할 곳은 어디 입니까..? 수치를 무릅쓰고 도망가듯 피할 곳은 또 어디입니까..?
구원을 위해서는 옥문이 열려도 도망을 안 가고.. 오래 있어야 할 때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수치를 무릅쓰고 도망가듯 피해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참~ 분별이 어렵지요. 그날~ 그날~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 복음을 전하려면..
◉ 셋째.. 한 영혼을 주목해야 합니다.
8절과 9절에.. ampldquo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았다~amprdquo 고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서 만났던.. 나면서 걷지 못한 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 루스드라의 장애인에게는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울도 성령의 기운을 느끼고 그를 주목합니다. 그리고 10절에.. ampldquo 큰소리로 이르되.. 니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amprdquo 고 해요. 어머니 뱃속부터 다리가 마비되어 평생~ 걷지 못한 이 사람에게는.. 참~ 어이없는 명령 아닙니까..? 그런데.. 즉각~ 순종하니.. 믿어지지 않는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11절에.. ampldquo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amprdquo 합니다. 경상도 방언으로.. ampldquo 아이고~ 우짜고.. 신들이 우리 맹키롬.. 생겼데이~ amprdquo 전라도 방언으로는.. ampldquo 옴마~ 신들이 우리처럼 생겨 불었네~amprdquo 하는 것입니다. 제가 좀.. 맞게 했나요..? 그리고는 인물 좋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하고.. 인물이 좀~ 떨어진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부릅니다. 13절에.. 소와 화환들.. 최고의 재물들을 가지고 성문 앞에 와서 제사하고자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을 신으로 여긴 것이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내가 주목해야 할 영혼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에게는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얼마나 있나요..?
[ 묵상간증 ]
▷▷ 내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부모님의 잔소리도 잘 듣겠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잔소리 잘 듣기 )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으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며.. 부모님과 고성 오갈 만큼 많이 다투었어요. 특히나..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 때였어요. 청첩장에 부모님 성함이 빠져 있어서.. 막~ 수정을 하려는데.. 어머님도 그것을 보셨는지.. 즉시~ 제게 전화를 하셨지요. 그리고는.. ampldquo 어트게 한 번에 넘어가는 게 없냐~~ 잘 좀 해라~amprdquo 하고.. 핀잔을 주셨어요. 그리고 또~ ampldquo 코로나 사태로 하객들이 많이 못 올 수 있으니..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를 넣자~"고 하셨어요. 저는 속으로.. ampldquo 어트게.. 계좌번호를 넣지..? 그리고.. 왜~ 어머니 계좌번호를 넣어야 하나~~? amprdquo 생각했어요. 결국~ 새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긴 했지만.. 어머니를 정죄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른데.. 오늘.. 2절에.. ampldquo 바울과 바나바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도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을 보며.. 어머님 말씀에 악감을 품은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저는 회사에서도 상사들이 제게 조언을 해 주면.. 그대로 실행하기보다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 있어요. 이제는 주변 사람들의 권면을 잔소리가 아닌 조언으로 듣고 행하며 저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어머니에게 결혼을 준비할 때.. ampldquo 무시해서 죄송해요~amprdquo 라며..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상사가 조언해 줄 때.. 내 생각을 내려놓고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입니다.
[ 코로나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서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 늫는게 어색 했을 수도 있어요. 우리 청년이라면.. 또~ 당연히 할 수 있는 생각이기도 하니까.. 너무~ 정죄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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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전하려면.. 이르케 내 주제를 알고..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여전한 방식이 중요하고 돌로 치면 도망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한 영혼을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 15절에.. ampldquo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벌이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바울의 설교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왔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18절에.. ampldquo 이르케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amprdquo 고 해요. 복음은 이렇듯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주목하게 하면.. 복음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나는 그저~ 100% 죄인인 내 주제만 보여주면 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을 얻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하나님의 은혜만 보여주면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르케 은혜의 말씀을 증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르케 날마다 저에게 복음을 전해 주시는 것은.. ampldquo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ampldquo 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저마다 세상 헛된 일을 버리지 못하고 표적과 기사만 따릅니다. 복음의 증인이 되려면.. amprdquo 내 주제를 알고.. 내 생각을 내려놓으라~.ampldquo 하시는데.. 내 주제를 몰라서 집안에서.. 직장에서.. 날~마다 생색을 내고.. 혈기를 부리며.. 칭찬에 목말라 합니다. 바울처럼 다른 사람들이 신이라고 할 때.. amprdquo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ampldquo 이르케.. 자기가 주인공임을 내려야 하는데.. 그때마다 그 칭찬을 우리는 다~~ 내 것으로 받고.. 주제를 모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저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고.. 니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실 때.. 일어나 걷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야 되겠어요. 그 동안 저희가 기도한 것을 주님.. 아시지요~. 도와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코로나로 무너진 가정과 학교와 직장.. 사업장을 속히~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근간을 붙잡아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