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5 두루 퍼지는 말씀 사도행전13:44~52
안식일에 회당에서 다윗과 예수님를 비교하며 예수님만이 참 구원자가 되심을 알리니 많은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니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바울의 말을 반박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귀부인들을 통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여 쫓아내니 그들을 향해 발의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갑니다.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바울은 가는 곳마다 그들의 눈 높이 맞추어 말씀을 전합니다. 전하는 말씀에는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어떤 상황에도 굴복하지 않고 담대히 진리를 전하며 차별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그 말을 듣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가는 곳마다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지만 유대인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이 그 말씀을 더 듣고 알게 된다고 하니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살고 있는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 깨달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어디서나 기득권 세력이라는 것을 사도행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대인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으로 축복을 받은 자들로 알고 참 부러웠습니다. 세계 경제, 정치 문화의 모든 영역이 유태인에게 있고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의 대부분이 유태인이라는 말에 선택받은 자로 특권을 누리고 살았다는 것이 부럽기만 했는데 사도행전을 읽게 되면서 그들의 선민의식과 고정관념이 오히려 하나님의 길을 막고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저도 유대인처럼 세상 권력과 물질을 누리고 살았던 사람이었기에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살면서도 내 자아가 죽지 않고 고정관념과 나만 옳다는 생각을 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기에 참 복음이 내 안을 뜷고 오지 못하고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부분만 인정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화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온유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절제인데 오래참음에서 걸려 다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찾아가는 도돌이 인생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함에도 말씀은 강력한 힘이 있기에 그 어떤 것에도 막힘이 없어 두루 퍼지게 됩니다. 이제는 나의 외골수 같은 고정관념이 완전히 무너져 나와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말씀이 내 삶을 뚫고 들어가 내 입술에 권세와 능력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러할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적용) 아들과 함께 집에 머물며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 아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두루퍼지는 말씀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나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남편과 자녀의 복음을 막지 않게 하시고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이창수와 이경환과 이영민이가 그대로 믿고 주의 말씀이 두루 퍼질것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