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하심에도 여전한 나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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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9
요즘 날씨탓인지 마음이 쓸쓸합니다.
아니 아직도 내안의 깊은곳에 있는 애굽의 탐심과 욕심이
나를 슬프게 하기 때문일것입니다.
평강을 바라나 좋은것이없고
고치심 입을때를 바라나 놀라움 뿐이로다. 하시는 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비실리 이삭처럼
삶으로 보인것이없어 아들을 믿음으로 인도함 없으니 애#45810;고
좁고 협착한길가자니 힘들고
믿는다며 적용못하며 이삭과같이
내생각이 많은나를 보니 슬픔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기가 이렇게 어려울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보이지않는 오직 믿음으로 가야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죄에 따른 믿지않는 결과의 심판이 이리도 처참하고 처절한데
그 형벌 안받는것만 으로도 얼마나 감사한데
보이는 세상에 대한 집착이 이리도 강한지 새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몇십년을 나와 다투시고 참으시고 호소하시고
달래시다못해 심판을 내리시겠다 하십니다.
그런데도 애굽을 그리워하고 연민에 빠져있으니 면목이 없습니다.
나 스스로는 돌이킬수 없사오니 예수님께 나를 묶으소서.
십자가 예수님께 쏟으신 진노를 생각하사 나를 구원하소서 ,고쳐주옵소서.
내속에있는 애굽의세력을 몰아내고
바벨론 포로생활속에 나를 훈련하며
환경에 순종하며 사명발견하여
내안에서 의로운가지이신 예수님이 세워져
별을 나눠주며사는 기쁨이 넘치는삶 되길 원합니다.
택한자의 연약함속에오신 예수님안에서
나의 죄가 더 드러나고 보여지기 원하며
바벨론 삶가운데 성숙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사랑 더알기원하며
아쉬움속에 여전한 나를 드리며
예레미야를 마칩니다.